더샵 일산엘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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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건설될 오피스텔단지. 1,2,3단지를 합쳐 총 1976실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THE NEW ILSAN BEGINS
2. 역사[편집]
- 이 부지는 원래 2008년 풍동 공공택지지구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되다가 당시 리먼 사태여파 로 인해 사업이 갈아 엎어져 10년이 가까운세월동안 버려져 있었다[1] 그러던 중 2010년대 중반부터 풍동 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작 되었으며 더샵 일산 데이엔뷰와 같이 진행이 되어졌다. 여담으로 도시개발과 지역주택조합을 포함한 풍동2지구 전체사업비는 1조원 규모이며 이들 모두의 시공을 포스코건설이 담당하게 되었고, 이때문에 2021년 상반기 1조 클럽을 달성하였다. 해당 단지와 더샵 일산 데이엔뷰가 입주하게되면 미니신도시급으로, 총 4,600세대의 포스코 클러스터가 완성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 분양 모집에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2] 강남권 재건축아파트에 적용되는 내부자재들이 적용되는 것과 함께, 메인 모델인 김수현을 내세워 분양하였으며, 약 28:1의 완판 신화를 작성하였다.[3]
- 여담으로 더샵 일산 데이엔뷰와 함께 도시개발 초기에는 현대건설과 이야기가 있었다.[4] 그러나 단순히 이야기에서 끝난걸로 되었지만, 힐스테이트 일산에 이어 2번째 힐스테이트아파텔이 될 뻔 하였다.[5]
3. 특징 및 시설[편집]
- 단지 전체적으로 아르데코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판교 아브뉴프랑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주거동 하부에 예정되어있다.
- 커뮤니티로 게스트하우스, 스크린골프, 헬스장, 북카페 등이 예정되어있다.
- 백마역과 풍산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애니골상권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업지 중간에 흐르는 풍동천은 테마가 갖춰진 수변공원으로 바뀔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지 중간에 마두동으로 이어지는 보도교가 설치 예정에 있어 밤리단길 이용이 용이하다.
- 하이엔드 아파텔을 지향한 만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사용되는 고급 자재들이 사용되었고 무료옵션사양도 수준이 높다.[7]
- 백마역 방향으로 15층짜리 지식산업센터가 건설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실제로 초기까지 지식산업센터로 거의 확정적이게 진행되어갔으나 인가과정 중 용도부분에 숙박시설에 대한 용도 사용 가능으로 바뀌는 내용이 있어 호텔이 지어질거라는 이야기도 생겼다. 그러나 이들 모두 도시개발조합에서 정해지는 사항으로 아직 확정적인 게 없다. [8][9]
3.1. 상업시설[편집]
주거시설 하부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4. 주변 환경[편집]
애니골
동국대학교 고양캠퍼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4.1. 교통[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6:43:41에 나무위키 더샵 일산엘로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PH] 펜트하우스[1] 자세한 내막은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핵심 인물인 남욱변호사가 벨리타 하우스를 세워 해당부지 개발에 참여하였다. 당시 희림건축이 마스터플랜 설계를 맡았으며 환경영향평가도 받았었다. 그러나 우회대출이 문제가 되어 소송으로 가게 되었고 2011년 저축은행사태로 인해 해당부지에 손을 떼고 대장동으로 이동하게 되었다.[2] 모 부동산 유튜버가 걸어서 대곡역으로 가면 50분 걸린다고 하면서 무지성 억까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3] 펜트하우스 6세대는 분양가가 50억원 정도 되었으며, 이 평형또한 경쟁률이 높았다. 미계약물량 없이 완판되었다.[4] 데이엔뷰는 MOU까지 체결하였다.[5] 참고로 포스코건설의 첫번째 일산 아파텔은 그라비스타이다.[6] 세대안내 역시도 김수현이 사용되었다. 정작 입주희망자 댓글보다 김수현의 해외팬 댓글들이 많다.[7] 일산 아파텔 중 최고사양[8] 참고로 최근 일산 테크노밸리 개발로 인해 지식산업센터는 영향력이 점점 줄어들것으로 보아 대형 상업시설이나 호텔쪽으로 기울어질것으로 예측된다.[9] 식사지구를 포함하여 대형 상업시설은 엘로이가 제일크며, 특히 영화관이 들어오면 좋겠지만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사례를 보면 영화관부지가 미분양상태로 남아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은 조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