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인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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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프로덕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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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약칭은 맨홀이다.
2. 시놉시스[편집]
두 개의 달, 그 속의 나
연인인 ‘하루’와 ‘연아’는 어느 날 갑자기 집 앞 놀이터에서 강도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칼에 찔려 무참히 맨홀 속으로 던져진다. 쾌쾌한 냄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곳으로... 얼마나 흘렀을까... 얕은 숨결 사이로 간신히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것은 오직 맨홀 구멍에서 새어 나오는 한 줄기 빛. 공간을 가르는 그 빛 사이로 살려달라 신음하던 '하루'는 고통 속에서 환영과 환청에 시달린다.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낯선 짐승의 울음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길들여지지 않은 '늑대' 한 마리가 '하루'를 향해 천천히 다가오고 있다. '늑대'로부터 벗어나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은 '하루', 깨어나보니 밝은 달을 향해 울부짖는 '늑대'의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3. 등장인물[편집]
- 하루
- 늑대
- 연아
- 형사
4. 줄거리[편집]
5. 넘버[편집]
1. 꿈결 같은 이 밤
2. 유리구
3. 하수구
4. 하울링
5. 달빛의 정령
6. 늑대와 인간
7. 두 개의 달
8. 숨겨놓은 이야기
9. 세 개의 나, 내 안의 너
10. 두 개의 싸움
11. 나가야 해
12. 그 사람에게
13. 만나야 될 사람
14. 도시의 달
15. 두 개의 달 rep.
16. 사건 파일
17. 달의 전설
18. 두 개의 달 rep.
6. 출연진[편집]
7. 기타[편집]
7.1. 2016년 공연[편집]
2016.09.09 ~2016.10.30 대학로 자유극장
하루: 임강성, 김영철[1]
늑대: 김찬호, 고훈정
연아: 이은율, 유연
형사: 김형묵, 안홍진
피아니스트: 곽혜근, 오성민
커버: 길지혁
7.2. 재관람 혜택[편집]
7.3. MD[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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