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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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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Pictures Anthology
공식 사이트
언틸 던을 개발한 슈퍼매시브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호러 게임 시리즈이다.
총 8부작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전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시즌 1 = 1~4부, 시즌 2 = 5~8부)이며, 2022년 11월 18일부로 더 데빌 인 미가 출시되면서 시즌 1이 완결되었다.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전작[2] 인 언틸 던과 같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두고 여러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그들의 시점으로 사건을 진행해나가는 방식의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이다. 나비 효과를 강조했던 언틸 던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들의 생사 및 진행, 그리고 엔딩까지 갈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언틸 던 이후 캐스팅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같은 얼굴에 성우와 스타일링만 교체하는 식[3] 으로 계속 출연하는 캐릭터들이 게임에 다수 존재한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레퍼토리 캐스팅을 생각하면 될 듯.
주연급 배우 소수만 캐스팅하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기존의 모션 캡처가 완성된 얼굴[4] 에 성우 및 스타일링만 교체해서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추측된다.
매 에피소드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챕터가 있는데, 여기선 뭘 해도 꼭 등장인물들이 다 죽기 마련이라 너무 용쓸 필요는 없다.
또한, 독특한 2가지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시리즈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으로, 전작 언틸 던과 마찬가지로 그림(Painting)을 조사하면 향후 캐릭터들의 운명에 큰 도움이 되는 전조(Premonitions)를 엿볼 수 있다. 테두리가 하얀색인 그림은 생존을, 테두리가 검은색인 그림은 사망을 암시하는 식이다.
이후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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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리틀 호프와 하우스 오브 애쉬 오프닝에서 책자에 각 에피소드를 상징하는 그림들[6] 이 그려져 있었듯이, 더 데빌 인 미의 특전인 큐레이터의 디오라마에 포함된 책들에 시즌 2 에피소드들의 상징이 그려져 있다. 해당하는 그림은 행성, 십자가, 손바닥 자국, 위커맨.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출원한 로고들이 유출되면서 차기작들의 이름도 밝혀졌다. 게다가 상술한 큐레이터의 디오라마에 표시된 책 4권 외에도 유일하게 presents가 붙은 "오 데스(O Death)"가 있는데, 전작 언틸 던의 OST로도 사용됐던 곡이니만큼 여러 가지 추측이 무성하다.
근미래, 고래자리 인근[7] 의 우주 정거장 'CDC 카시오페아'에서 일어나는 괴현상을 다룬 이야기로 추측된다. 시즌 2 프리미어에서, 인류의 새로운 도약이라며 들뜬 스태포드 지휘관(Commander Stafford)[8] 의 차분한 무전과 동료 심즈(Simms)가 날 죽이려 한다며 겁에 질린 토머스 카터(Thomas Carter)의 다급한 무전이 겹쳐지는 것으로 보아, 이벤트 호라이즌이나 팬도럼 등의 SF 호러 영화와 비슷한 내용일 것으로 보인다.[9]
t자가 십자군 전쟁 당시 쓰던 십자가와 비슷한데, 더 데빌 인 미에 베지에 학살을 다룬 소설인 "옐로우 크로스(The Yellow Cross)"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10] 그 당시를 다룬 듯하다.
하우스 오브 애쉬에서 잠깐 언급되다가,[11] 더 데빌 인 미에서 무적(foghorn) 안에 있는 좀비 게임 광고지에서 '윈터폴드 숲'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척 봐도 위커맨이라 배경이 스코틀랜드일 것 같다는 게시글이 레딧에 올라왔다. 다만 위커맨 문화가 켈트의 드루이드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라고 단언하기는 힘들다는 반론도 있다.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 호세아 8장 7절
Every choice has a consequence
모든 선택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Some decisions save lives
선택에 따라 생존할 수도
others lead to death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CHOOSE WISELY
현명하게 선택하십시오[1]
1. 개요[편집]
The Dark Pictures Anthology
공식 사이트
언틸 던을 개발한 슈퍼매시브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호러 게임 시리즈이다.
총 8부작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전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시즌 1 = 1~4부, 시즌 2 = 5~8부)이며, 2022년 11월 18일부로 더 데빌 인 미가 출시되면서 시즌 1이 완결되었다.
2. 특징[편집]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전작[2] 인 언틸 던과 같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두고 여러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그들의 시점으로 사건을 진행해나가는 방식의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이다. 나비 효과를 강조했던 언틸 던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들의 생사 및 진행, 그리고 엔딩까지 갈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언틸 던 이후 캐스팅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같은 얼굴에 성우와 스타일링만 교체하는 식[3] 으로 계속 출연하는 캐릭터들이 게임에 다수 존재한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레퍼토리 캐스팅을 생각하면 될 듯.
주연급 배우 소수만 캐스팅하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기존의 모션 캡처가 완성된 얼굴[4] 에 성우 및 스타일링만 교체해서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추측된다.
매 에피소드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챕터가 있는데, 여기선 뭘 해도 꼭 등장인물들이 다 죽기 마련이라 너무 용쓸 필요는 없다.
또한, 독특한 2가지의 멀티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 Shared Story: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과 스토리를 진행한다. 다른 사람의 선택은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아는 게이머와 소통이 핵심.
- Movie Night: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각자 담당하는 캐릭터를 1명 이상 선택한 뒤, 해당 캐릭터들을 조작하며 스토리를 진행한다.
시리즈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으로, 전작 언틸 던과 마찬가지로 그림(Painting)을 조사하면 향후 캐릭터들의 운명에 큰 도움이 되는 전조(Premonitions)를 엿볼 수 있다. 테두리가 하얀색인 그림은 생존을, 테두리가 검은색인 그림은 사망을 암시하는 식이다.
이후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3. 시리즈 목록[편집]
3.1. 시즌 1[편집]
3.1.1. 제1부: 맨 오브 메단(Man of Med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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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2. 제2부: 리틀 호프(Little Ho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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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3. 제3부: 하우스 오브 애쉬(House of Ash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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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제4부: 더 데빌 인 미(The Devil in 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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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2. 시즌 2[편집]
시즌 1의 리틀 호프와 하우스 오브 애쉬 오프닝에서 책자에 각 에피소드를 상징하는 그림들[6] 이 그려져 있었듯이, 더 데빌 인 미의 특전인 큐레이터의 디오라마에 포함된 책들에 시즌 2 에피소드들의 상징이 그려져 있다. 해당하는 그림은 행성, 십자가, 손바닥 자국, 위커맨.
슈퍼매시브 게임즈가 출원한 로고들이 유출되면서 차기작들의 이름도 밝혀졌다. 게다가 상술한 큐레이터의 디오라마에 표시된 책 4권 외에도 유일하게 presents가 붙은 "오 데스(O Death)"가 있는데, 전작 언틸 던의 OST로도 사용됐던 곡이니만큼 여러 가지 추측이 무성하다.
3.2.1. 제1부: 디렉티브 8020(Directive 8020)[편집]
근미래, 고래자리 인근[7] 의 우주 정거장 'CDC 카시오페아'에서 일어나는 괴현상을 다룬 이야기로 추측된다. 시즌 2 프리미어에서, 인류의 새로운 도약이라며 들뜬 스태포드 지휘관(Commander Stafford)[8] 의 차분한 무전과 동료 심즈(Simms)가 날 죽이려 한다며 겁에 질린 토머스 카터(Thomas Carter)의 다급한 무전이 겹쳐지는 것으로 보아, 이벤트 호라이즌이나 팬도럼 등의 SF 호러 영화와 비슷한 내용일 것으로 보인다.[9]
3.2.2. 제2부: 인터세션(Intercession)[편집]
t자가 십자군 전쟁 당시 쓰던 십자가와 비슷한데, 더 데빌 인 미에 베지에 학살을 다룬 소설인 "옐로우 크로스(The Yellow Cross)"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10] 그 당시를 다룬 듯하다.
3.2.3. 제3부: 윈터폴드(Winterfold)[편집]
하우스 오브 애쉬에서 잠깐 언급되다가,[11] 더 데빌 인 미에서 무적(foghorn) 안에 있는 좀비 게임 광고지에서 '윈터폴드 숲'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3.2.4. 제4부: 더 크레이븐 맨(The Craven Man)[편집]
척 봐도 위커맨이라 배경이 스코틀랜드일 것 같다는 게시글이 레딧에 올라왔다. 다만 위커맨 문화가 켈트의 드루이드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라고 단언하기는 힘들다는 반론도 있다.
[1] 하우스 오브 애쉬부터,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문구. 상단의 성경 구절은 개역개정 4판 기준 번역이다.[2] 엄밀히 말하자면 언틸 던의 프리퀄인 디 인페이션트나 외전인 언틸 던 러시 오브 블러드 등도 있긴 한데 둘 다 PS VR 한정이라서 인지도가 낮다. 사실, 그런 접근성을 제외하고서라도 둘 다 콘텐츠의 부실함이나 완성도의 애매함 등으로 인해 평이 좋지 않았다.[3] '언틸 던'의 60년 전 비밀을 다룬 시리즈 '디 인페이션트', '히든 어젠다' 및 현재 진행 중인 시리즈들에서 얼굴만 동일한 캐릭터들을 상당히 많이 찾을 수 있다.[4] 이 얼굴들도 물론 실존 인물들이다. 다만 주연급 배우들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단역 배우들이 대부분인데다 심지어 필라테스 강사, 스쿠버 다이버 같은 사람의 얼굴 모션을 본 딴 모델도 있기에 실제 인물들을 찾기가 굉장히 힘든 편이다. 막상 모션 캡처가 완료된 당사자들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이 게임 시리즈물과 관련된 언급은 굉장히 찾아보기 힘들며, 마치 보물찾기에 성공한 것처럼 실제 인물 발견에 성공한 네티즌들이 해당 인물 인스타로 몰려가 게임에 대해 언급할 경우 거기에 대해서만 짧게 언급해 주는 편이다.[5] 지금까지 캐릭터 이동 속도가 꽤나 느렸던 걸 감안한 듯하다. 하기야 게임 특성상 정해진 맵을 벗어나지 않고 놀랄 법한 구간도 정해져 있는데 계속 걸어다니자니 귀찮을 만도 하다.[6] 선박(오우랑 메단 호 사건 - 맨 오브 메단), 부두인형(위치크래프트 - 리틀 호프), 초승달(메소포타미아 신화 - 하우스 오브 애쉬), 컴퍼스(H. H. 홈스의 살인 호텔 - 더 데빌 인 미).[7] 시즌 1 3부 하우스 오브 애쉬에서 주적으로 나왔던 괴물들의 근원지가 고래자리다.[8] 이름이나 배경으로 보아 아폴로 10호의 사령관이자 똥덩어리 유출 사건(…)의 목격자였던 토머스 스태퍼드가 모티브로 보이는데, 이 분은 아직도 살아계신다(1930년 9월 17일 출생). 아마 이름만 빌려썼을 듯.[9] 더 데빌 인 미에서 모든 그림을 조사하면 획득할 수 있는 그림 보상에서, 2명의 인물이 우주선 외부를 탐사하다 기체 손상으로 무언가가 파괴되고 그 위에 있던 한 명이 우주로 날아가버리는 끔찍한 장면을 볼 수 있다.[10] 유명한 문구인 "모두 죽여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가려내실 것이다."까지 그대로 등장한다.[11] 엔딩에서 심문관들이 "윈터폴드 때랑 똑같다"면서 짧게 언급하고, 살림의 아들 자인의 방에 있는 영국 지도를 보면 네시와 스톤헨지 등 영국의 미스테리들이 표시되어 있지만 런던 아래쪽의 원에는 '?' 표시만 있는데 여기가 윈터폴드 숲의 위치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