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제75대 감독 체제/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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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제75대 감독 체제의 2024년 경기 기록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경기[편집]
2.1. 2024년 3월[편집]
2.1.1. 소집 명단[편집]
2.1.2. 3차전 VS
태국 (대한민국 서울, -:-)[편집]
- 경기 전
태국은 한국전에 앞서서 중국에게 홈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로 그간 태국을 잘 이끌던 알렉산드레 푈킹을 경질하고 가시마 앤틀러스를 지휘했던 이시이 마사타다를 새 사령탑으로 부임시키는 극약처방을 내렸다.
이 경기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종료 직후에 열리는 경기이며, 유럽 시즌도 점차 막바지에 이를 때고, 반대로 K리그1은 갓 개막할 때인만큼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경기다. 다만 초장부터 태국이 중국을 상대로 홈에서 패배한지라 '한국 거르기' 전략은 사실상 사용하기 어려워졌고, 따라서 무에타이 투혼을 보일 여지도 충분하다.
2.1.3. 4차전 VS
태국 (태국 방콕, -:-)[편집]
- 경기 전
변수는 단연 원정 텃세다. 23년 6월 박용우의 사살락 하이쁘라꼰 인종차별 논란으로 태국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데다 11월에는 비자 문제[2] 로 한국-태국 관계가 악화되어 태국 내 반한감정이 험악해졌다.
게다가, 태국은 전통적으로 일본을 고평가하고 한국을 깔보는 듯한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태국 축구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는 않다. 당장에 최근만 해도 2023 U-17 아시안컵 결승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 북한전에 태국 심판의 편파적 진행이 있었다.
중국 입장에서는 어차피 현실적인 목표가 2위라서 이 두 경기를 모두 한국이 이겨주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태국은 하필 홈경기에서 중국에게 패배하면서 2위 싸움이 크게 불리해졌기 때문에 체급이 넘사벽으로 높은 한국을 상대로 승점을 따야되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만약 3, 4차전이 이변 없이 한국, 중국의 2승으로 끝난다면, 한국의 최종예선 진출은 확정되고 중국은 5차전에서 태국에 비기기만 해도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된다. 이 경우 태국을 쿤밍같은 고산지대로 끌고 가서 개태클과 늪 축구로 노골적인 비기기 전략을 쓸 가능성이 높다.
2.2. 2024년 6월[편집]
2.2.1. 소집 명단[편집]
2.2.2. 5차전 VS
싱가포르 (싱가포르 칼랑, -:-)[편집]
- 경기 전
2.2.3. 6차전 VS
중국 (대한민국, -:-)[편집]
- 경기 전
3. 득점/도움 순위[편집]
4. 둘러보기[편집]
[1]
현재 확정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2] 물론, 이 부분은 태국이 대한민국 내 불법체류자 중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다 태국의 자업자득이다.[기준] A B 11월 21일 기준
현재 확정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 진출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 2027 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2] 물론, 이 부분은 태국이 대한민국 내 불법체류자 중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다 태국의 자업자득이다.[기준] A B 11월 2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