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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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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4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로컬 GI 그레이드 경마 경주로, 한국마사회가 개최하는 5개의 GI 경주중 하나이다. 2004년에 그레이드제가 도입된 시기에 창설되었으며 국내의 유일한 2000m GI 경주이자 국산마 한정 경주이다.
2. 역사[편집]
- 2004년의 창설되었으며 로컬 GI으로 개최되었다..
- 명문가문이 최초로 4회-5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하였다.
- 2010년(제7회)부터 서울과 부산 통합경주로 개최되었다,
- 당대불패가 7회-8회-9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였다.
- 트리플나인이 12회-13회-14회-15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하였다.
- 제17회(2021)때 심장의고동이 서울부산 통합경주로 변경된 이후, 최초로 서울말로써 우승하였다.
- 2022년에 라온퍼스트가 대회최초로 암말로써 우승하였다.
- 2023년 위너스맨이 작년의 완패를 완벽히 설욕하고 무려 최장 거리 차인 7마신의 차이를 내며 징크스 극복과 함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3. 특징[편집]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국산마 한정 로컬 G1경주로, 국내 유일한 2000m G1 경주이다. 대통령배는 본래 서울경주마만 출마하다가 뒤늦게 부경과의 교류경주가 확대되면서 부경의 경주마들이 참가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8회의 대회중 10회의 우승을 부경의 경주마들이 차지하였다.
대통령배는 G1경주이지만 국산마 한정경주이기 때문에 외산마와 포입마가 참가하지 못하여, 로컬 G1임에도 불구하고 G2인 부산광역시장배와 KRA컵 클래식보다 낮게 평가하는 팬들도 많다. 실제로 국제레이팅상에서도 평균적으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대통령배는 한 가지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역사상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말이 대통령배에서 우승한 사례가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삼관경주에서 우승한 경주마가 대통령배에서도 우승한 사례도 단 2번으로, 2010년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우승한 당대불패와 2012년에 KRA컵 마일에서 우승한 경부대로뿐이다.
하지만 2021년 코리안더비 우승마인 위너스맨이 2023년 마침내 징크스를 극복하고 우승을 하며 깨지게 되었다.
4. 레이팅[편집]
[1] 2023년부터 총상금 10억 원, 국내 대상 경주는 55%-22%-14%-5%-4%에 따라 상금이 배분된다.
5. 역대 우승마[편집]
6. 기록[편집]
- 경주 기록 - 2:05:1 (2023년 우승마 위너스맨)
- 최장 거리 차 우승 - 위너스맨(2023년) - 7마신
- 최단 거리 차 우승 - 경부대로(2014년) - 머리
- 최다 우승마 - 트리플나인 4회(2015,2016,2017,2018)
- 최다 우승 기수 - 조경호 4회(2005년 프랜치댄서, 2007년,2008년 명문가문, 2009년 나이스초이스), 임성실 4회(2013년 인디밴드,2015년,2017년,2018년 트리플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