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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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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2021-2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던 이강원이 복귀했다. 레프트는 영건들로 포화상태인데다, 김동영이 백업 라이트로 괜찮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복귀 후엔 신장을 살려 센터로 뛸 것이 유력했으나, 김동영이 김광국 트레이드의 후속 조치로 한전으로 이적하면서 무의미한 얘기가 됐다. 그리고 FA로 리베로 백광현을 영입해 리베로진을 보강했다.
악몽같았던 지난 시즌이 끝나자 팬들은 고희진 소식을 기대했지만, 감독 뉴스는 없고 지태환, 김시훈, 엄윤식의 방출 소식만 떴다. 센터 포지션만 3명이 순식간에 방출되며 팀에 센터가 안우재, 김정윤, 이강원밖에 안 남자 팬들은 도대체 뭔 짓을 하려고 방출러쉬를 하나 싶어 지켜보고 있었는데, 현대캐피탈에서 방출되었던 홍민기 영입 오피셜이 뜨며 또 뽜이야가 났다. 이후 추가로 신동광과 정수용이 합류하게 되며 고희진은 이제 다른 팀 뒤치다꺼리나 한다고 까였다.
당연히 올해도 망했다는 비관론이 판을 쳤으나 그래도 레오가 트아에 신청을 했으니 기대를 걸어볼만하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는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를 OK저축은행에 강탈당하고 3순위로 밀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고희진은 카일 러셀을 지명하면서 의문을 자아내더니[1] 이어 이승원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베로 박지훈과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세터 황승빈을 받아오며 이제 지명권 장사까지 하냐고 까였다. 결국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긍정론은 묻히고 비관론만 늘어났다.
야구판이 방역 위반으로 한바탕 시끄러운 가운데 7월 22일에는 삼성화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화재 선수 한명과 KB손해보험 선수 한명을 포함해 무려 8명이 모임을 가졌다고 밝혀졌다. 구단에서는 당사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징계 예정이라고 발표하며 야구쪽에 조용히 묻어가려고 했지만, 검사 결과 삼성화재만 무려 18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대참사가 발생하며 신나게 욕을 먹고 있다. 결국
신인지명 후 10월 1일부로 이강원을 우리카드로 보내고 내년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받아왔다. 팬들은 할거면 빨리하지 늦게해서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아우성.
2.1. KOVO컵[편집]
컵대회가 한달도 안 남은 상황에서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대회 불참 직전까지 갔다. 연맹에서 그래도 대회는 나와달라고 해서 출전에 의의를 두고 참여하긴 했지만,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는 선수들
신인드래프트에서는 타팀 방출선수 수집과 신인지명권 장사를 신나게 한 덕분에 수련을 포함해 꼴랑 두 명 뽑았다.
3. 정규시즌[편집]
유니폼
홈 : 파란색[3]
어웨이 : 하얀색
리베로 : 형광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