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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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 류윤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고 지태환이 소집해제되었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가 걸리는 행운으로 타이스와 세 시즌 연속 함께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부 FA였던 김규민, 김강녕, 김나운과는 모두 1차에서 결렬되었다. 김규민의 경우 타 팀 이적 가능성이 있는 편이지만 김강녕과 김나운은 3차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모자라 외부 FA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송희채와 정민수 영입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 송희채의 경우 군입대한 류윤식의 공백을 메우기에 적합한 선수이고, 정민수는 주전 리베로인 부용찬이 아직 군문제를 해결 못한터라 그 공백을 메워줄 즉전감 리베로가 필요하기 때문. 그러나 정민수는 KB로 갔지만, 송희채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레프트 보강이 필요했던지라 삼성 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다만 삼성의 현 뎁스가 얇다보니 보호 선수 묶기가 중요해졌다. 한편, 3차까지 간 김강녕과 김나운은 모두 연봉 8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부용찬이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OK저축은행으로 가게 됐다. 나이 꽉 찬 미필이라 보호선수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이나 허를 찔린 듯.
2018년 6월 11일 상무 복무 중인 정동근을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했다.[2]
9월 8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진 컵 대회에서는 타이스가 세계선수권 참가 관계로 빠졌지만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치며 준결승에서 현대캐피탈에 3-1, 결승에서 KB손해보험에 3-0으로 승리하며 2009년 이후 9년 만에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니폼은 홈 하얀색[3] , 어웨이 하늘색, 리베로 주황색이다.
시즌 초반 박철우-타이스-송희채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에 박상하-지태환의 트윈타워로 3강으로 분류되었지만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라운드는 3승 3패로 마쳤다. 작년에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에게 1라운드 3-0 셧아웃 패배를 한 것이 뼈아플 듯. 주전 세터인 2년차 김형진이 공격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고, 다른 공격수들이 안 풀리면 타이스에게 의존하게 되는 점도 문제다.
결국 공격력 보강과 박철우의 체력 안배를 위해 김정호를 KB에 내주고 이강원을 영입했다. 물론 팬들의 반응은 앞날 창창한 유망주 내주고 군 문제가 얼마 안 남은 백업선수 데려와서 손해 본 트레이드라며 탄식하고 있다. 부용찬을 나이 꽉 찬 미필이라고 보호선수에서 제외해 놓고 정작 같은 처지인 이강원을 데려온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얘기.
이 날 경기 후 11월 12일에 KB에서 자유신분 공시된 리베로 백계중을 영입했다. 주전 리베로 김강녕은 못 봐줄 리시브로 팬들의 눈을 썩게 하고 있고[4] , 이현우는 임의탈퇴 처리되었으며, 이지석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입한 듯.
2라운드에서의 트레이드 이후 5라운드까지는 잦은 풀세트 접전과 기복있는 모습으로 승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데, 팀플레이를 보자면 조공 서브, 병풍인 센터진, 박철우와 타이스 위주의 공격이 경기 초반에는 좋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면서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여기에 2월 8일 KB손해보험전과 2월 12일 우리카드전마저 지면서 준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희미해지게 되었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이 2월 14일 OK저축은행전을 이기면서 3위가 된 대한항공과의 승점차는 15점차로 벌어졌고, 만일 2월 15일 대한항공전에서 3-0 혹은 3-1로 지면 17점차로 벌어질 수 있다. 여기에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만큼 경기력이 나쁜 편이 아닌데다 5라운드 현재 OK저축은행에 상대 전적이 열세이기 때문에 삼성화재는 5위로 떨어지며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걱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결국 이 경기에서 1 : 3으로 패배하면서, 삼성화재는 2시즌만에 또 다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이후 3연승을 하여 유종의 미는 거두었으나, 봄배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쉬웠던 경기.
1. 시즌 전[편집]
시즌 후, 류윤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고 지태환이 소집해제되었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가 걸리는 행운으로 타이스와 세 시즌 연속 함께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부 FA였던 김규민, 김강녕, 김나운과는 모두 1차에서 결렬되었다. 김규민의 경우 타 팀 이적 가능성이 있는 편이지만 김강녕과 김나운은 3차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모자라 외부 FA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송희채와 정민수 영입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 송희채의 경우 군입대한 류윤식의 공백을 메우기에 적합한 선수이고, 정민수는 주전 리베로인 부용찬이 아직 군문제를 해결 못한터라 그 공백을 메워줄 즉전감 리베로가 필요하기 때문. 그러나 정민수는 KB로 갔지만, 송희채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레프트 보강이 필요했던지라 삼성 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다만 삼성의 현 뎁스가 얇다보니 보호 선수 묶기가 중요해졌다. 한편, 3차까지 간 김강녕과 김나운은 모두 연봉 8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부용찬이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OK저축은행으로 가게 됐다. 나이 꽉 찬 미필이라 보호선수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이나 허를 찔린 듯.
2018년 6월 11일 상무 복무 중인 정동근을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했다.[2]
2. KOVO컵[편집]
9월 8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진 컵 대회에서는 타이스가 세계선수권 참가 관계로 빠졌지만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치며 준결승에서 현대캐피탈에 3-1, 결승에서 KB손해보험에 3-0으로 승리하며 2009년 이후 9년 만에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1. 조별리그[편집]
2.1.1. 9월 10일 vs 우리카드 : 패배[편집]
2.1.2. 9월 12일 vs 대한항공 : 승리[편집]
2.1.3. 9월 14일 vs JT : 승리[편집]
2.2. 플레이오프[편집]
2.2.1. 9월 15일 vs 현대캐피탈 : 승리[편집]
2.2.2. 9월 16일 vs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3. 정규리그[편집]
유니폼은 홈 하얀색[3] , 어웨이 하늘색, 리베로 주황색이다.
3.1. 1라운드[편집]
시즌 초반 박철우-타이스-송희채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에 박상하-지태환의 트윈타워로 3강으로 분류되었지만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라운드는 3승 3패로 마쳤다. 작년에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에게 1라운드 3-0 셧아웃 패배를 한 것이 뼈아플 듯. 주전 세터인 2년차 김형진이 공격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고, 다른 공격수들이 안 풀리면 타이스에게 의존하게 되는 점도 문제다.
결국 공격력 보강과 박철우의 체력 안배를 위해 김정호를 KB에 내주고 이강원을 영입했다. 물론 팬들의 반응은 앞날 창창한 유망주 내주고 군 문제가 얼마 안 남은 백업선수 데려와서 손해 본 트레이드라며 탄식하고 있다. 부용찬을 나이 꽉 찬 미필이라고 보호선수에서 제외해 놓고 정작 같은 처지인 이강원을 데려온 게 이해가 안 된다는 얘기.
3.1.1. 10월 14일 vs 우리카드 : 승리[편집]
3.1.2. 10월 20일 @ 현대캐피탈 : 패배[편집]
3.1.3. 10월 23일 vs 한국전력 : 승리[편집]
3.1.4. 10월 27일 @ 대한항공 : 패배[편집]
3.1.5. 10월 30일 vs OK저축은행 : 패배[편집]
3.1.6. 11월 2일 @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3.2. 2라운드[편집]
3.2.1. 11월 6일 @ OK저축은행 : 패배[편집]
3.2.2. 11월 10일 vs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이 날 경기 후 11월 12일에 KB에서 자유신분 공시된 리베로 백계중을 영입했다. 주전 리베로 김강녕은 못 봐줄 리시브로 팬들의 눈을 썩게 하고 있고[4] , 이현우는 임의탈퇴 처리되었으며, 이지석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입한 듯.
3.2.3. 11월 13일 vs 현대캐피탈 : 승리[편집]
3.2.4. 11월 18일 @ 한국전력 : 승리[편집]
3.2.5. 11월 22일 @ 우리카드 : 승리[편집]
3.2.6. 11월 25일 vs 대한항공 : 패배[편집]
3.3. 3라운드[편집]
3.3.1. 12월 2일 vs 우리카드 : 패배[편집]
3.3.2. 12월 6일 @ 대한항공 : 승리[편집]
3.3.3. 12월 10일 vs 한국전력 : 승리[편집]
3.3.4. 12월 15일 @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3.3.5. 12월 21일 @ 현대캐피탈 : 패배[편집]
3.3.6. 12월 24일 vs OK저축은행 : 승리[편집]
3.4. 4라운드[편집]
3.4.1. 12월 27일 vs 현대캐피탈 : 승리[편집]
3.4.2. 12월 31일 @ 우리카드 : 패배[편집]
3.4.3. 1월 4일 vs 대한항공 : 패배[편집]
3.4.4. 1월 8일 vs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3.4.5. 1월 11일 @ OK저축은행 : 패배[편집]
3.4.6. 1월 15일 @ 한국전력 : 패배[편집]
3.5. 5라운드[편집]
3.5.1. 1월 26일 vs OK저축은행 : 패배[편집]
3.5.2. 1월 31일 @ 현대캐피탈 : 패배[편집]
3.5.3. 2월 4일 vs 한국전력 : 승리[편집]
3.5.4. 2월 8일 @ KB손해보험 : 패배[편집]
3.5.5. 2월 12일 vs 우리카드 : 패배[편집]
3.5.6. 2월 15일 @ 대한항공 : 패배[편집]
3.6. 6라운드[편집]
2라운드에서의 트레이드 이후 5라운드까지는 잦은 풀세트 접전과 기복있는 모습으로 승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는데, 팀플레이를 보자면 조공 서브, 병풍인 센터진, 박철우와 타이스 위주의 공격이 경기 초반에는 좋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면서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여기에 2월 8일 KB손해보험전과 2월 12일 우리카드전마저 지면서 준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희미해지게 되었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이 2월 14일 OK저축은행전을 이기면서 3위가 된 대한항공과의 승점차는 15점차로 벌어졌고, 만일 2월 15일 대한항공전에서 3-0 혹은 3-1로 지면 17점차로 벌어질 수 있다. 여기에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만큼 경기력이 나쁜 편이 아닌데다 5라운드 현재 OK저축은행에 상대 전적이 열세이기 때문에 삼성화재는 5위로 떨어지며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걱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3.6.1. 2월 19일 @ 한국전력 : 승리[편집]
3.6.2. 2월 22일 vs 대한항공 : 패배[편집]
3.6.3. 2월 26일 vs 현대캐피탈 : 패배[편집]
결국 이 경기에서 1 : 3으로 패배하면서, 삼성화재는 2시즌만에 또 다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
3.6.4. 3월 2일 @ 우리카드 : 승리[편집]
3.6.5. 3월 5일 @ OK저축은행 : 승리[편집]
3.6.6. 3월 9일 vs KB손해보험 : 승리[편집]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이후 3연승을 하여 유종의 미는 거두었으나, 봄배구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쉬웠던 경기.
4. 시즌 상대전적[5][편집]
4.1. 팀별 상대전적[편집]
4.2. 라운드별 상대전적[편집]
4.3. 구장별 상대전적[편집]
[1] KOVO컵 제외[2] 정동근은 곧바로 김진만과 맞트레이드되어 전역 후에는 KB손해보험에서 뛰게 된다.[3] 장충 원정 시 홈 유니폼 착용[4] 그러나 11월 13일에 있었던 현대캐피탈전에선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5] KOVO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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