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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빈대가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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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박.jpg
이름
나대박(羅大博)
전 이름
쭈기르 배사메무초 효도르 덜렁 2세
(Jjuir Besamemucho Hyodor Dulrung II)
출생
2011년
견종
퍼그[1]
주인
봉식이 -> 빈대 가족 -> 한 노부부
친가족
친모 멍순이, 친부
형제자매 4명
前 양가족
양형 나덜렁, 양누나 나소금, 나짠지
양부 나빈대, 양모 왕짠순, 양조부 나짠돌[2]
現 양가족
어떤 노부부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6권
2.2. 26권
3. 서열(자기 생각)
4. 여담



1. 개요[편집]


16권에서 빈대가족이 키웠던 반려견이다.

빈대가족이 대박이를 기르게 된 사연은 500원을 받으려고 정봉식이 이사한 집에 찾아왔는데, 그곳에 강아지가 있었다.
덜렁이는 강아지가 있으면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6권[편집]


  •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키우게 된다.[3]
  • 덜렁이가 과학 자료실 뼈로 개집을 만든 걸 보고 기절한다.
  • 대박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게 돼서 나빈대, 덜렁이, 소금이는 억울하게 쫒겨나게 된다.
  • 대박이의 치료비를 갚기 위해 덜렁이, 소금이와 함께 동물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 펑펑이의 새로운 반려견 세시봉과 명견 대결을 한다.
  • 아빠 회사의 회장님의 손자가 물에 빠진 걸 보고 물에 뛰어들어 회장님의 손자를 구했다.
  • 욕쟁이 할머니의 강아지를 반하게 만든다.
  • 마지막 화에서는 왕짠순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대박이를 어떤 한 노부부한테 1만원으로 입양시킨다.[4]


2.2. 26권[편집]


  • 4년 만에 등장한다.
  • 새로운 친구(?)인 반반이를 사귀었다.
  • 꽁무늬를 뜯는 버릇을 들였다.

3. 서열(자기 생각)[편집]




4. 여담[편집]


  • 최초로 등장한 동물 캐릭터다.



[1] 192쪽에서 맨 아래 칸의 오른쪽 부분에 나와 있다.[2]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서로 만난적도 없고,접점도 없어서다.[3] 하지만 덜렁이의 사고로 가족들에게 오줌 폭탄을 날리게 된다.[4] 노부부한테 입양시킨 건 덜렁이의 의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