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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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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두류공원로17길 33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하의[2] 종합병원. 1980년에 설립되었다.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더불어서 대구에 있는 5개의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이다. 분원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이 있다.
2. 진료 과목[편집]
3. 층별안내[편집]
3.1. R[라파엘관][편집]
3.2. S[스텔라관][편집]
3.3. T[데레사관][편집]
3.4. 암센터 및 장기이식센터[편집]
장기이식 중 간이식 분야에서 유명하다. 지방권에서는 유일하게 간이식 수술건수가 800건을 넘겼기 때문. 그 외에 대구 지역 최초로 폐이식 수술을 성공하기도 했다.
4. 대중교통[편집]
4.1. 시내버스[편집]
4.2. 도시철도[편집]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 하차 후 623번, 서구1-1번[3] , 셔틀버스[4] 환승
- 훗날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이 개통되면 가까운 곳에 역이 생길 것이다.
5. 논란[편집]
- 2007년 5월 17일 한국의 동화 작가인 권정생 작가가 이 병원에서 의료과실로 사망하였다. 기존에는 사인이 '결핵'이었지만, 권정생 작가의 동생은 '결핵'으로 사망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의료과실'로 사망했음을 주장하였다. 권정생 작가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2017년 대구지방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의료과실임이 명백히 입증되었다. 이렇듯 유명 인사가 지방 병원에서 의료과실로 사망하였음에도 장기간 의료과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일반 환자들은 오죽하겠는가.
6. 기타[편집]
- 대학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계열이다. 이에 대해서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참조. 그래서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발생 직후였던 2020년 2월 19일 오전에는 대구파티마병원[5] 과 함께 신천지가 안 와서 폐쇄되지 않았단 추측이 있었다. #다만 이 추측이 나온게 오전에 아직 안 닫겼을 때 나왔고, 오후에 닫겨서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있는데다, 같은 교구의 천주성삼병원은 의심환자가 왔으나 신천지 신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시만 해도 환자 중에는 없었다지만 정작 간호사 중에 신천지 신도가 잠입해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6] 그리고 이 병원에서 2월 18일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한 여성이 신천지 신도였고, 2월 22일에 확진받은 데 이어, 간호사와 접촉한 전공의 1명도 같은 날 확진받았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