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2017년
덤프버전 : (♥ 0)
상위 문서: 대구 FC
11월 23일, 대구는 8명의 신인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이중에서 돋보이는건 김경준과 주한성으로 김경준은 영남대시절 2016년 추계대학연맹전, 추계 1,2학년 대학대회, U리그 3개 대회에 득점왕을 차지했던 인원이며, 주한성은 FA컵 8강에서 성남 FC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어 주목받았었다.
12월 11일, K리그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승격포를 터트렸던 세징야를 완전영입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대전 시티즌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김선민과 부천 FC 1995에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했던 한희훈을 영입하였다.
12월 27일, 서울 이랜드 FC 김현성이 감한솔과 맞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1월 5일, 주니오를 영입했다는 소식과 또 한명의 외국인 선수인 레오를 영입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외국인 용병인 알렉스를 방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월 20일, 대구는 그동안 전지훈련에서 같이 훈련뛰며 시즌 준비를 하던 충주험멜에서 뛰었던 박시윤과 동티모르 이중국적(?) 호드리고를 영입했다고한다.
3월 22일, 대구는 장기 부상을 입은 주니오를 방출하고, 지난 시즌 J2리그 FC 기후에서 23경기 5득점을 기록한 에반드로를 영입했다.
12월 12일, 대구는 영입 멤버를 발표하면서 방출 멤버를 발표하였다. 일단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했지만 막판에 부상을 당했던 파울로와 결별을 선언하였고, 유강현, 유태민, 이수정, 정대교, 임영웅, 박수환, 김대열, 최호정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방출하였다고 발표했다.
12월 27일, 감한솔은 서울 이랜드 김현성과 맞트레이드로 서울 이랜드로 이적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월 4일, 대구는 쿤밍 해외전지훈련을 가기 앞서 또 한번 방출멤버들을 발표하였다. 먼저 장백규는 경주 한수원으로 이적했다 하며, 조영훈은 FC 안양으로 이적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는 멤버들 또한 발표하였고, 계약만료로 방출되는 멤버들은 최정한, 신희재, 김현수, 김래훈, 송영민이라고 발표하였다.
1월 5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 주니오와 레오를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로 뛰던 알렉스를 방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월 1일, 전북 현대 모터스 두바이 전지훈련 도중 분요드코르와 시합 라인업 공개때 에델이 전북의 라인업에 등장하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3월 22일, 주니오가 장기 부상을 입어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3월 22일, 호드리고가 AFC의 결정에 따라 계약 해지를 했다.
4월 1일, 주한성이 서울 이랜드 FC로 임대갔다고 발표하였다.
대구 FC는 시즌 후 K리그 클래식에서 좋은 활약을 하기 위하여, 3주간 대구에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그리고 1월 6일부터 중국 쿤밍에서 2월 1일까지 약 20일간 동계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경남 남해에서 2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훈련을 할예정이라고 한다.
||1. 코칭 스태프 및 선수 명단[편집]
1.1.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1.2. 선수명단[편집]
2. 이적 시장[편집]
2.1. 겨울 이적 시장[편집]
2.1.1. 영입[편집]
11월 23일, 대구는 8명의 신인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이중에서 돋보이는건 김경준과 주한성으로 김경준은 영남대시절 2016년 추계대학연맹전, 추계 1,2학년 대학대회, U리그 3개 대회에 득점왕을 차지했던 인원이며, 주한성은 FA컵 8강에서 성남 FC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어 주목받았었다.
12월 11일, K리그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승격포를 터트렸던 세징야를 완전영입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대전 시티즌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김선민과 부천 FC 1995에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했던 한희훈을 영입하였다.
12월 27일, 서울 이랜드 FC 김현성이 감한솔과 맞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1월 5일, 주니오를 영입했다는 소식과 또 한명의 외국인 선수인 레오를 영입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외국인 용병인 알렉스를 방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월 20일, 대구는 그동안 전지훈련에서 같이 훈련뛰며 시즌 준비를 하던 충주험멜에서 뛰었던 박시윤과 동티모르 이중국적(?) 호드리고를 영입했다고한다.
3월 22일, 대구는 장기 부상을 입은 주니오를 방출하고, 지난 시즌 J2리그 FC 기후에서 23경기 5득점을 기록한 에반드로를 영입했다.
2.1.2. 방출[편집]
12월 12일, 대구는 영입 멤버를 발표하면서 방출 멤버를 발표하였다. 일단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했지만 막판에 부상을 당했던 파울로와 결별을 선언하였고, 유강현, 유태민, 이수정, 정대교, 임영웅, 박수환, 김대열, 최호정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방출하였다고 발표했다.
12월 27일, 감한솔은 서울 이랜드 김현성과 맞트레이드로 서울 이랜드로 이적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월 4일, 대구는 쿤밍 해외전지훈련을 가기 앞서 또 한번 방출멤버들을 발표하였다. 먼저 장백규는 경주 한수원으로 이적했다 하며, 조영훈은 FC 안양으로 이적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는 멤버들 또한 발표하였고, 계약만료로 방출되는 멤버들은 최정한, 신희재, 김현수, 김래훈, 송영민이라고 발표하였다.
1월 5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 주니오와 레오를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로 뛰던 알렉스를 방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월 1일, 전북 현대 모터스 두바이 전지훈련 도중 분요드코르와 시합 라인업 공개때 에델이 전북의 라인업에 등장하면서 이적이 확정되었다.
3월 22일, 주니오가 장기 부상을 입어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3월 22일, 호드리고가 AFC의 결정에 따라 계약 해지를 했다.
4월 1일, 주한성이 서울 이랜드 FC로 임대갔다고 발표하였다.
2.2. 여름 이적 시장[편집]
2.2.1. 영입[편집]
2.2.2. 방출[편집]
3. 시즌개막전[편집]
3.1. 동계 전지 훈련 및 연습 경기[편집]
대구 FC는 시즌 후 K리그 클래식에서 좋은 활약을 하기 위하여, 3주간 대구에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그리고 1월 6일부터 중국 쿤밍에서 2월 1일까지 약 20일간 동계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경남 남해에서 2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훈련을 할예정이라고 한다.
3.1.1. 연습 경기[편집]
4. 시즌[편집]
4.1. K리그 클래식[편집]
4.1.1. 정규리그[편집]
4.1.2. 스플릿 라운드 B[편집]
36라운드 포항전에서 승리하고, 동시에 전남이 무승부를 거둬 최소 전남과 광주는 대구 아래에 깔리는 게 확정되었으므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순위는 8위로 결정났으며 표면적 순위로도 실질적 순위로도 10팀 중 9위인 삼성 라이온즈보다 높은 결과가 나왔다. 팀 여러 개 있는 서울을 빼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6] 와 함께 야구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