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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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일요일 키프로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30명을 포함 모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U-22 대표팀에 소집되어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혁은 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7일까지 총 4주동안 2015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1월 28일 창단멤버이자 프렌차이즈 스타인 박종진의 은퇴가 발표되었다. 14시즌부터 착실히 준비했다는 듯. 구단에서도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치루고 이후 유소년 코치로서 합류한다고 하며, 몇몇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작년 U-12 공개테스트 때에도 모습을 드러내어 유소년 코치로서 부임할 거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창단멤버로 12년 동안(상무 임대 포함) 대구에 적을 둔 박종진 선수를 기리기 위해 배번 24번을 앞으로 12년 동안 결번키로 했다. 이는 ‘창단멤버’이자 ‘원클럽맨’인 박종진 선수와 함께한 지난 12년을 기념하고, 그의 배번 24번을 구단 창단 24주년까지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박종진 선수의 배번 24번은 창단 후 24년간(2027년까지) 대구와 함께 하게 되었다.
||1. 코칭 스태프 및 선수 명단[편집]
1.1.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1.2. 선수명단[편집]
2. 이적시장[편집]
2.1. 겨울 이적 시장[편집]
2.1.1. 영입[편집]
2.1.2. 방출[편집]
2.2. 여름 이적 시장[편집]
2.2.1. 영입[편집]
2.2.2. 방출[편집]
3. 동계 전지 훈련 및 연습 경기[편집]
2월 1일 일요일 키프로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30명을 포함 모두 42명으로 구성됐으며, U-22 대표팀에 소집되어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혁은 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키프로스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7일까지 총 4주동안 2015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3.1. 연습 경기[편집]
4. 정규시즌[편집]
1월 28일 창단멤버이자 프렌차이즈 스타인 박종진의 은퇴가 발표되었다. 14시즌부터 착실히 준비했다는 듯. 구단에서도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치루고 이후 유소년 코치로서 합류한다고 하며, 몇몇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작년 U-12 공개테스트 때에도 모습을 드러내어 유소년 코치로서 부임할 거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창단멤버로 12년 동안(상무 임대 포함) 대구에 적을 둔 박종진 선수를 기리기 위해 배번 24번을 앞으로 12년 동안 결번키로 했다. 이는 ‘창단멤버’이자 ‘원클럽맨’인 박종진 선수와 함께한 지난 12년을 기념하고, 그의 배번 24번을 구단 창단 24주년까지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박종진 선수의 배번 24번은 창단 후 24년간(2027년까지) 대구와 함께 하게 되었다.
4.1. K리그 챌린지[편집]
시즌 막판 성적이 굉장히 환상적이다. (3무 2패). 여기서 한골만 집어놨어도 다이렉트 승격이었는데[6] 그 한골 때문에 결국 K리그 챌린지 우승, K리그 클래식 승격은커녕 또 내년을 K리그 챌린지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에 따라 팀의 핵심인 조나탄을 비롯한 외국인 4인방도 다 놓칠 확률이 크게 높아지며 대구 FC에 비상경보가 울렸다.
4.1.1. 플레이오프[편집]
결국 K리그 챌린지 마지막라운드에서 부천 FC 1995와 1-1로 비기면서 상주 상무와 골득실 1점 차이로 다이렉트 승격은 물건너갔고, 플레이오프에서 지지만 않은 뒤 부산 아이파크를 꺾어야 승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상대는 서울 이랜드 FC와의 준 플레이오프에서 무승부로 플레이오프로 진출한 정규시즌 3위 수원 FC. 그런데 11월 28일 수원 FC와의 PO에서 2-1로 패배,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