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캐시카이/2세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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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닛산 캐시카이
대한민국에 정식 수입된 닛산 캐시카이 2세대의 관리점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업체에서의 자동차 부품은 보편적으로 부가세 별도 표현을 사용하며 일반 소비자는 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므로 부가세 포함 가격으로 통일 표기할 필요가 있다. 아래에 있는 각 부품 가격은 부가세 포함 정보이며, 국내 르노코리아(구 르노삼성)는 프랑스 르노닛산의 국내 딜러사라서 르노/닛산정품을 판매하긴 하지만, 전세계 모든 자사의 부품을 다 판매하는 것은 아니므로 아래 OE번호(부품번호)는 국내 정식 딜러사, 대리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도 있다.
번호가 다른 르노/닛산 부품이 호환되는 경우 실물은 같은 것으로 보인다.[1] 닛산 센터에서 닛산 부품 가격을 지불한 부품이, 알고보면 르노 박스에 르노 스티커가 붙은 부품에 닛산스티커를 하나 더 붙인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이는 르노삼성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르노삼성의 경우 닛산스티커보다 르노 스티커가 더 큰 것을 이용하여 닛산스티커를 덮어버린다.
혼유 또는 적은 연료량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 모든 커먼레일 디젤차량의 문제점으로, 고압펌프/인젝터4개의 센터 가격이 500만원을 초과한다. 재생품도 유통되지 않는다. 재제조품은 사실상 신품과 같은 수명을 가진 부품이라 가격이 같은듯 하다. 혼유로 인한 인젝터고장은 재생을 해도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신품이 부담되면 중고를 쓰는 수밖에 없는데 이런 류의 부품을 중고를 쓰는것은 물건을 뜯어볼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큰 모험이다.
S, SL 모델 (17인치 휠)
플래티넘 (19인치 휠)
국산 중에서 플래티넘 19인치 규격으로 나오는 타이어는 딱 3종뿐이다. 넥센타이어 엔페라(N-FERA) SU1, 금호타이어 엑스타 PS71,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3. 문제는 워낙 흔치 않은 규격이다 보니, 가격은 둘째치고 재고가 있다는 보장이 없다. 수입산으로는 브리지스톤, 컨티넨탈, 미쉐린, 굿이어 등에서 해당 규격의 타이어를 생산한다.
선의 색상은 다를 수 있으니 선의 명칭을 보고, 휴즈 아래 부분에 선을 연결한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 정식 수입된 닛산 캐시카이 2세대의 관리점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차대 (J11, 2013~현재)[편집]
2.1. 부품 호환성[편집]
업체에서의 자동차 부품은 보편적으로 부가세 별도 표현을 사용하며 일반 소비자는 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므로 부가세 포함 가격으로 통일 표기할 필요가 있다. 아래에 있는 각 부품 가격은 부가세 포함 정보이며, 국내 르노코리아(구 르노삼성)는 프랑스 르노닛산의 국내 딜러사라서 르노/닛산정품을 판매하긴 하지만, 전세계 모든 자사의 부품을 다 판매하는 것은 아니므로 아래 OE번호(부품번호)는 국내 정식 딜러사, 대리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것도 있다.
번호가 다른 르노/닛산 부품이 호환되는 경우 실물은 같은 것으로 보인다.[1] 닛산 센터에서 닛산 부품 가격을 지불한 부품이, 알고보면 르노 박스에 르노 스티커가 붙은 부품에 닛산스티커를 하나 더 붙인 경우를 종종 볼수있다. 이는 르노삼성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르노삼성의 경우 닛산스티커보다 르노 스티커가 더 큰 것을 이용하여 닛산스티커를 덮어버린다.
- 르노/닛산 부품번호는 총 10자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닛산은 알파벳이 더 많은 부품번호를 사용하고 르노는 끝자리 R이외의 대부분을 숫자로 사용한다. 때로는 르노삼성만의 전용 부품번호를 가진 부품도 있다. 닛산에서는 부품번호 끝에 "VA" 나 "SK"가 추가됐거나 유성펜 등으로 SK를 써놓은 부품이 있는데, SK의 경우는 그 근원이 르노 부품인 경우이다. VA는 "VALUE" 를 줄인 것으로 저가형 제품을 의미한다. 차주 동의없이 이런 부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또한, 르노 부품은 르노코리아 부품대리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것도 있으니 주의.
- 사설쇼핑몰에서 주문 가능한 부품, 센터보다 저렴한 부품은 [인터넷] 으로 표기.
혼유 또는 적은 연료량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 모든 커먼레일 디젤차량의 문제점으로, 고압펌프/인젝터4개의 센터 가격이 500만원을 초과한다. 재생품도 유통되지 않는다. 재제조품은 사실상 신품과 같은 수명을 가진 부품이라 가격이 같은듯 하다. 혼유로 인한 인젝터고장은 재생을 해도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신품이 부담되면 중고를 쓰는 수밖에 없는데 이런 류의 부품을 중고를 쓰는것은 물건을 뜯어볼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큰 모험이다.
2.2. 타이어[편집]
S, SL 모델 (17인치 휠)
플래티넘 (19인치 휠)
국산 중에서 플래티넘 19인치 규격으로 나오는 타이어는 딱 3종뿐이다. 넥센타이어 엔페라(N-FERA) SU1, 금호타이어 엑스타 PS71,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3. 문제는 워낙 흔치 않은 규격이다 보니, 가격은 둘째치고 재고가 있다는 보장이 없다. 수입산으로는 브리지스톤, 컨티넨탈, 미쉐린, 굿이어 등에서 해당 규격의 타이어를 생산한다.
2.3. 블랙박스[편집]
선의 색상은 다를 수 있으니 선의 명칭을 보고, 휴즈 아래 부분에 선을 연결한다.
2.4. 고질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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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호환/상위호환 같은 경우는 제외[인터넷] A B C D E F G H I J K [2] 입구가 좁으므로 새 필터를 넣은 뒤 안쪽이 정확하게 자리잡았는지 확인해야한다. 그런데 무슨 수로?[3] 가로결 필터는 필터 결이 반대라서 교체하기 조금 더 편하다. 르노 측이 가로결 카본필터와 가격을 반대로 책정한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OEM인 만필터에서 구매해도 이것보다 비싸게 줘야한다.[4] 한국에만 있는 부품 번호로 보인다. 저가형 버전인 듯. 르노닛산전산에서 조회되지않음.[5] 오일쿨러/열교환기/오일필터하우징 등으로 불리는 부품임. 뚜껑 부분만 공급불가능. 어셈블리로만 나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 오일필터 체결시 과다토크를 주게 되면 부러질수 있다. 부품이나 구해지면 다행이다. 누유 문제 때문에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6] 혹한기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시동이후 부조하는 경우 이 부품을 포함 릴레이/컨트롤러/플러그를 전부 확인해야한다.[7] 가격 참고용. 엄청 비싸다. 그래도 이전 부품인 4EA4B 보다는 저렴한 것임. 에바포레이터가 터지면 교체해야한다. 공조패널/통풍라인 제외 전체[8] 모듈 어셈블리-파워. 공조기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부품.[9] 블로워 컨트롤러. 자동공조기의 팬 속도를 조절한다. 고장나면 송풍기가 제대로 돌지 않거나 전혀 돌지 않음.[10] 센터의 버튼과 다이얼등이 있는 장치. 겉 트림 포함. 버튼이나 다이얼등 별도 공급되지 않는다. 어셈블리로만 가능. 트림만 별도 공급가능[11] 필터+히터 구성[12] 쇼핑몰에 결합한뒤 발송요청하면 남은 빈박스까지 보내준다.[13] 저온시 경유의 점성을 낮추기 위한 부품[14] 벨트+오토텐셔너+아이들러+캡 구성. 각 부품을 별도로 구매하면 2배이상 비싸다.[15] 크랭크샤프트풀리. 엔진회전을 벨트로 전달하기 위한 부품.내측과 외측 사이에 고무가 있어 피스톤의 상하운동시 나타나는 내측의 고유의 진동을 상쇄하고 갑작스런 회전속도 변화에도 대응. 수명이 다해가면 고무의 흡수력이 줄어들고, 이내 내/외부가 완전히 분리된다.[16] 가벼운 것은 연비가 좋고, 무거운 것은 진동이 줄어든다. 그러나 이곳의 무게가 변하면 크랭크샤프트가 마모된다. 차량에 처음 장착되었던 부품과 동일한 무게의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사설업체들이 국내에서 비교적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 르노 123032762R을 마음대로 장착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검은 것은 CVT가 아닌 수동변속기 사양의 차량이 달고 나오는것이다.[17] Thermo stat. 1개 들어가는 차량도 있고 많게는 4개 이상 들어가는 차량도 있다. 닛산차는 보통 써모스탯 1개와 워터아웃렛에 내장된 써모스탯 1개로 총 2개가 필요하다. 사람마다 부르는 방법이 다름. 썸머스타트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음. Summer Start?[18] 교환시 부품은 좌우 구분 없이 2개가 필요하다.[19] 교환시 부품은 좌우 구분 없이 2개가 필요하다.[20] 패드와 캘리퍼 중간의 철판들을 전부 모아놓은 것.[21] 용인에 케이모터스 가면, 르노와 맞는 부품을 알아서 작업해준다.[22] 신품과 재제조의 가격이 같다.[23] 연료탱크내부[24] 펌프를 판매 하지 않는다. 펌프 고장시 펌프가 붙은 하프엔진을 구매해야한다. 양심이? 벤츠부품을 구입하는것이 대안이다.[25] 직구하면 만원 이하에도 가능. 그러나 이것들은 정품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품이라 할지라도 수입요건이 증명돼야 수입할수 있다. 위반시 벌금이 2천만원.[26] 체인+크랭크샤프트기어+캠샤프트기어+체인가이드2개+가이드고정볼트+캠샤프트고정볼트+타이밍텐셔너[27] 타이밍체인을 판매하지 않는다. 닛산 타이밍체인은 문제가 잘 생기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오일교환을 한번이라도 잊었다면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다.[28] 체인+스프로킷[29] 호환 여부 불명[30] 벨브 단품과 스템씰은 따로 공급되지 않음. 벨브 8개+가이드16개+스템씰 8개[31] 오토래쉬[32] 쓰로틀밸브. 원형 플랩이 달려 있음.[33] 쓰로틀바디의 보조부. 보통 로틀플랩 이라고 한다. 쓰로틀챔버와 쓰로틀플랩을 각각 따로 써서 구조가 복잡하며 관리/정비의 어려움과 유지비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쓰로틀챔버+어댑터=쓰로틀바디[34] 1번머플러에 붙어 있는 부품이라 1번머플러를 통째로 사야한다.[35] 가스켓 별도. 쿨러측 가스켓 1471900Q0N: 4180원/ 파이프측 가스켓 1471900Q0R :10450원. EGR이 고압 저압 각 1개씩 따로이다.[36] 가스켓 1471900Q0T 필요. 4180원. EGR이 고압 저압 각 1개씩 따로이다.[37] 가스켓 포함. 오일캐니스터가 달려있다. 다른 차량의 동일 부품과는 조금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유증기에서 액체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엔진오일주입구도 여기에 체결된다. 흡기크리닝 등의 메인테넌스시에 신품으로 교체 권장.[38] 호환여부 정확치 않음. R9M 엔진을 올린 르노와 벤츠에서 쓰는 부품[39] 호환여부 정확치 않음. R9M 엔진을 올린 르노와 벤츠에서 쓰는 부품[40] DPF와 2번머플러가 저렴한 편이다. 국내에 판매한 차량의 DPF는 3종류인것으로 추정된다. 서로 호환은 다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담채의 재질이 각각 다른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재고가 없다. 이곳에 붙는 센서류는 위쪽의 센서류 카테고리를 참조.[41] 플렉시블(자바라) 부분 포함. EGR플랩이 달려있으며 이 플랩은 대형화물차에 있는 배기브레이크 역할도 한다.[42] 가장 끝부분[43] 스테빌라이저[44] 상당히 비싸다. 그래도 이전 부품번호인 1B 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한 것이다. 부싱이 따로 공급되지 않는 차량은 이것을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 스포츠성이 짖은 차량은 종종 교체해야 하지만 캐시카이의 경우 이것을 교체할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45] 특이하게 좌우 가격이 다르다[46] 보통 교체하지 않으며 휠에 충격을 받을만한 사고가 났을때 교체한다.[47] 타이로드 엔드. 일본식 현장명칭은 엔도대. 라고 부르는 부품. 차량에 따라 필요한 너트가 같이 공급되기도 한다. 캐시카이 부품은 너클 채결부의 너트가 함께 공급된다. 볼이 나가면 스티어링 움직임 없이도 타이어가 좌우로 흔들리는 유격을 만들거나, 고착된경우 조향시 뻑뻑해지기도 한다. 조향이 탁월한 닛산과 르노 차량은 이 부품이 스트레스를 많이 부담하며 수명이 짧은 편이다. 이 부품으로 얼라인먼트를 조절하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에는 타이어를 3개나 4개째 교체할 때 함께 교체하는 것이 저렴할수도 있음.. 이라지만 닛산 정품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타이어를 교체할 때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듯함.[48] 타이로드와 스티어링기어 사이 거리를 조절하여 고정하는 부품이다. 타이로드 교체시 같이 교환 권장.[49] 베어링이 별도로 조립되는 형식도 있으나 이 차량은 베어링만 교체할 수 없는 형태이다.[50] 스프링과 쇼버 사이에서 스프링을 받혀주는 고무 부품[51] 쇼바 상단과 차체 연결부를 의미함. 모든 부품은 좌/우 동일하며 좌우 모두 교체시 2배의 수량을 필요로 한다.[52] 원형 플라스틱 형태를 띄고 있으며 바퀴가 조향할 때에 쇼바,스프링이 같이 회전하는데, 쇼바마운트는 회전하지 않으므로 이 부품이 그 사이의 회전 영역을 담당한다.[53] 쇼바 압축의 한계 영역에 있는 부품이다. 쇼바가 부품을 파손시키지 않을 정도까지만 압축되도록 막아준다.[54] 쇼바가 마운트를 관통하고 이 너트로 체결된다. 쇼바가 회전해도 풀리지 않는 너트이다. 이 부분은 일반 너트로 체결할 수 없다.[55] 쇼버1개당 3개 필요. 휠하우스에 쇼바마운트를 고정시키는 볼트이다. 이 볼트는 보기보다 대단히 높은 강도와 강성을 지닌다. 특수강을 사용하여 제조된다. 생각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56] 쇼버는 하단에서 너클과 체결된다. 녹이 자주 나는 부품이다. 대다수의 정비소들은 그냥 재활용한다.[57] 닛산과 르노가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