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레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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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SV 잔트하우젠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007년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5년 프로계약을 맺고 리저브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기회를 노리다 2017-18 시즌 이전까지 주전이었던 볼프강 헤슬이 팀을 떠나며 1군팀에 콜업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슈테판 오르테가 모레노가 영입되며 주전자리에선 밀려났다.
2018-19 시즌 3. 리가의 SC 포르투나 쾰른으로 임대되었다. 1라운드 SC 프로이센 뮌스터전 선수경력 첫 프로데뷔전을 치렀다. 주전으로 뛰다 쾰른의 강등이 확정되자 빌레펠트로 조기복귀했다.
2019-20 시즌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의 알레마니아 아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반월판 부상을 당하며 컵대회 1경기를 제외하고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리코 치머에게 밀려났고, 복귀했다.
2021년 9월 15일, 잔트하우젠으로 이적했다. 자유계약이며, 1년 계약이다.
줄곧 백업 키퍼로 활약하며 단 한 경기에 출전했지만 2022년 5월 24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23년 6월 4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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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SV 잔트하우젠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편집]
2007년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5년 프로계약을 맺고 리저브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기회를 노리다 2017-18 시즌 이전까지 주전이었던 볼프강 헤슬이 팀을 떠나며 1군팀에 콜업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슈테판 오르테가 모레노가 영입되며 주전자리에선 밀려났다.
2018-19 시즌 3. 리가의 SC 포르투나 쾰른으로 임대되었다. 1라운드 SC 프로이센 뮌스터전 선수경력 첫 프로데뷔전을 치렀다. 주전으로 뛰다 쾰른의 강등이 확정되자 빌레펠트로 조기복귀했다.
2019-20 시즌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의 알레마니아 아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반월판 부상을 당하며 컵대회 1경기를 제외하고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리코 치머에게 밀려났고, 복귀했다.
2.2. SV 잔트하우젠[편집]
2021년 9월 15일, 잔트하우젠으로 이적했다. 자유계약이며, 1년 계약이다.
줄곧 백업 키퍼로 활약하며 단 한 경기에 출전했지만 2022년 5월 24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23년 6월 4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3.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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