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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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 펀드가 팀을 인수했기 때문에 당장 이 시기부터 이적시장의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의 이적시장에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순위를 생각할 때 당장 선수층이 뒤엎어질 수준의 모습까지는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한 강등권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준의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타이틀을 달고 싶지 않다면 겨울 이적 시장 보강은 필수로 보인다.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에릭 텐하흐와 우나이 에메리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에디 하우가 차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12월이나 1월초에 강등권에서 벗어나 있었다면 영입이 좀 더 수월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반환점을 돈 시점까지 강등권에 위치해 있어서 수준급의 선수들은 아무리 고액을 질러도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전력급의 선수들은 뉴캐슬 아니어도 갈 팀이 있고 굳이 겨울에 강등권팀으로 옮기는 모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에 가능성이 있는 건 완전영입보다 기량은 좋지만 팀 내부의 여러 사정 때문에 출전 기회를 못 잡고 있는 선수에게 고액의 임대료를 제시해 임대로 데려오는 것 정도로 보인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즉시전력감 선수를 5명이나 영입하였다. 잔류에 성공할경우 정말로 빅사이닝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1-22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겨울 이적시장 첫 사이닝인 트리피어의 뉴캐슬 데뷔전이었고 거의 베스트에 가까운 라인업을 내으나 리그 1, 즉 3부리그 팀에게 덜미를 잡혔다. 경기를 내내 주도했으나 크로스에 의존한 플레이와 답답한 결정력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상대에게 역습으로 일격을 허용하며 홈에서 패하며 허무하게 64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일찌감치 컵대회에서 조기 탈락한 것이 오히려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결국 뉴캐슬은 리그 후반기 대반전을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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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여름 이적 시장[편집]
2.1. 방출[편집]
2.2. 영입[편집]
3. 겨울 이적 시장[편집]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 펀드가 팀을 인수했기 때문에 당장 이 시기부터 이적시장의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시즌이 진행되는 도중의 이적시장에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순위를 생각할 때 당장 선수층이 뒤엎어질 수준의 모습까지는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최소한 강등권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준의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 타이틀을 달고 싶지 않다면 겨울 이적 시장 보강은 필수로 보인다.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에릭 텐하흐와 우나이 에메리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에디 하우가 차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12월이나 1월초에 강등권에서 벗어나 있었다면 영입이 좀 더 수월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반환점을 돈 시점까지 강등권에 위치해 있어서 수준급의 선수들은 아무리 고액을 질러도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전력급의 선수들은 뉴캐슬 아니어도 갈 팀이 있고 굳이 겨울에 강등권팀으로 옮기는 모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금 시점에 가능성이 있는 건 완전영입보다 기량은 좋지만 팀 내부의 여러 사정 때문에 출전 기회를 못 잡고 있는 선수에게 고액의 임대료를 제시해 임대로 데려오는 것 정도로 보인다.
3.1. 방출설[편집]
3.1.1. 공격수[편집]
- 드와이트 게일: 출전시간이 적다.
3.1.2. 미드필더[편집]
- 제프 헨드릭: 출전시간이 게일급으로 적다. →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
- 매튜 롱스태프 : 에디 하우의 콜을 받고 에버딘에서 돌아왔다. 에버딘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 맨스필드 타운으로 임대 이적
- 션 롱스태프: 헨드릭, 게일과 달리 롱스태프는 교체 출전도 잘 하지 못했다.
3.1.3. 수비수[편집]
3.1.4. 골키퍼[편집]
- 프레디 우드먼: 퍼스트 팀 진입에 실패했다. → 본머스 임대이적
3.2. 영입설[편집]
3.2.1. 공격수[편집]
- 크리스 우드: 칼럼 윌슨 이탈 + 강등권 경쟁자인 번리 + 바이아웃 존재 등 여러 측면에서 현실적인 타겟이었다. → 영입 완료
- 두반 사파타: 영국 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언론에서 뉴캐슬이 공격수 보강을 위해 사파타를 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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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공격수의 줄부상으로 인해 공격수 뎁스 보강을 위해 전력 외 자원이 되어버린 아스날의 오바메양을 임대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2월 1일,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타이리스 캠벨: 칼럼 윌슨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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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한테 41.3m 파운드의 오퍼를 넣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선수 본인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중 이다. -
위고 에키티케: 스타드 드 랭스의 2002년생 어린 포워드로 21-22 시즌 리그 앙 전반기 8골로 각광받는 선수. 겨울 이적시장 초반부터 루머가 돌았으며 데드라인 데이에 급속도로 이적 전망이 커지고 있었지만 본인의 거절로 이적이 성사되지 못하였다.
3.2.2. 미드필더[편집]
- 브루누 기마랑이스: 올랭피크 리옹의 브라질 유망주인 기마랑이스를 3선 뎁스 강화를 위해 노린다고 한다. 현재 로마노의 HERE WE GO 까지 뜨면서 영입이 확정적인 상황. → 영입 완료
- 이스코: 이스코는 출전시간이 적어서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으나 현재 에버튼 FC와 세리에 A의 피오렌티나도 이스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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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지: 본인이 EPL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하며, 뉴캐슬 외에도 번리와 아스날이 램지를 원한다고 하지만 결국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여 무산되었다. - 제시 린가드: 내년 여름이면 FA 신분이 되는 린가드를 노린다고 한다. 하지만, 린가드는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근접한 상태다.그러나 소속구단이 거부하였고 최근 이적을 허락하였지만 영입이 가능할지는 의문.
- 조르지니오 베이날둠: PSG의 계륵이 된 베이날둠을 6개월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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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카르 카마라: 현재 매우 귀해진 수비형 미드필더의 핫한 유망주인 카마라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카마라는 여름에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
루도비치 블라스: 낭트에서 주전 플레이메이커로 활약 중인 블라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3.2.3. 수비수[편집]
3.2.3.1. 풀백[편집]
- 키어런 트리피어: 트리피어 본인은 월드컵을 앞두고 안정적 출장을 하고 싶어하며, 번리 시절 에디 하우 감독과의 친분도 있다. → 영입 완료
- 맷 타겟: 에버튼에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의 불화를 겪으며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뤼카 디뉴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긴 타겟을 뉴캐슬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임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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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고젠스: 여러 매체에서 뉴캐슬이 고젠스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고젠스도 이적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하지만, 아탈란타는 1월에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1월 26일 고젠스가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으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임대이적하며 고젠스 영입은 무산되었다.
3.2.3.2. 센터백[편집]
- 댄 번: 브라이튼의 시즌 초반 돌풍을 이끈 번을 노린다는 기사가 떴고 브라이튼이 초반에는 거절했지만 결국 15M의 이적료로 영입을 완료했다는 보도가 뜨고 있다. →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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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구 카를루스: 1월 13일, 세비야에 공식적으로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1월19일 선수본인도 이적을 위해 세비야 FC에 이적 요청을 했지만 구단이 거부. - 제임스 타코우스키: 현재 계약기간이 6개월이 남는 타코우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조 로든: 현재 로든 영입경쟁에서 뉴캐슬이 제일 우위라고 한다.
- 마르코스 세네시: 페예노르트의 돌풍을 이끄는 주역 중 하나로 현재 뉴캐슬과 더불어 센터백 영입이 시급한 브라이튼 또한 세네시를 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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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디오프: 웨스트햄에서 백업으로 전략한 디오프를 노린다고 하지만, 웨스트햄이 거절하였다. -
스벤 보트만: 왼발잡이 센터백 유망주 중 탑티어인 보트만을 노린다고 하지만, 릴은 보트만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NFS을 선언하였다.
3.2.4. 골키퍼[편집]
- 샘 존스톤 : 내년이면 FA가 되는 잉글랜드 내의 수준급 골키퍼인 샘 존스톤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도 존스톤 영입을 위해 경쟁 중이다.
3.3. 방출[편집]
3.4. 영입[편집]
강등권 탈출을 위해 즉시전력감 선수를 5명이나 영입하였다. 잔류에 성공할경우 정말로 빅사이닝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4. 프리시즌[편집]
4.1. vs 요크 시티 FC (원정, 0:1 패)[편집]
4.2. vs 동커스터 (원정, 3:2 승)[편집]
4.3. vs 로더럼 (원정, 1:1 무)[편집]
4.4. vs 버턴 (원정, 2:0 승)[편집]
4.5. vs 번리 (원정, 0:1 패)[편집]
4.6. vs 노리치 (홈, 3:0 승)[편집]
5.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21-22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FA컵[편집]
6.1. 64강 vs 케임브리지 (홈, 0:1 패)[편집]
겨울 이적시장 첫 사이닝인 트리피어의 뉴캐슬 데뷔전이었고 거의 베스트에 가까운 라인업을 내으나 리그 1, 즉 3부리그 팀에게 덜미를 잡혔다. 경기를 내내 주도했으나 크로스에 의존한 플레이와 답답한 결정력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상대에게 역습으로 일격을 허용하며 홈에서 패하며 허무하게 64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일찌감치 컵대회에서 조기 탈락한 것이 오히려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결국 뉴캐슬은 리그 후반기 대반전을 이룰 수 있었다.
7. EFL컵[편집]
7.1. 2라운드 vs 번리 (홈, 0:0 무)[편집]
8.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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