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2022년/4월
덤프버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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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막 로스터
4. 4월 15~17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5. 4월 18~21일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6. 4월 22~24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7. 4월 25~27일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 개막 로스터[편집]
- 액티브 로스터
- 40인 로스터(개막 시점)
[각주]
2. 4월 7~10일 VS @워싱턴 내셔널스[편집]
2.1. 4월 7일[편집]
2.2. 4월 8일[편집]
4월 6일 DFA시킨 블랭켄호른이 AAA인 시라큐스 메츠로 이관됐다.
2.3. 4월 9일[편집]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할아버지의 별세로 잠시 팀에서 이탈한다. 그 대신 좌완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이 들어온다.
2.4. 4월 10일[편집]
3. 4월 11~13일 VS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3.1. 4월 11일[편집]
3.2. 4월 12일[편집]
3.3. 4월 13일[편집]
4. 4월 15~17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편집]
4.1. 4월 15일[편집]
4.2. 4월 16일[편집]
4.3. 4월 17일[편집]
5. 4월 18~21일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편집]
5.1. 4월 18일[편집]
5.2. 4월 19일[편집]
5.3. 4월 20일[편집]
6. 4월 22~24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편집]
6.1. 4월 22일[편집]
6.2. 4월 23일[편집]
전날 선발이었던 피터슨은 마이너리그로 내리고 빈자리를 메디나로 채웠다.
6.3. 4월 24일[편집]
하루만에 아도니스 메디나를 내리고 요안 로페즈를 올렸다. 4일전 DFA된 맷 레이놀즈는 신시내티 레즈의 웨이버 클레임을 받았다.
7. 4월 25~27일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7.1. 4월 25일[편집]
카디널스의 놀란 아레나도의 수비 실책이 불러온 나비효과로 인해 역전승을 거둔 경기였다. 팽팽하던 투수전에 마무리를 지은 것은 카디널스였고 세인트루이스가 2-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9회초를 맞이한다. 당연히 카디널스는 마무리인 조반니 가예고를 등판시킨다.
2사 2루, 풀카운트 상황에서 메츠의 마크 캐나{Mark Canha}가 3루쪽으로 끌어당긴 타구를 아레나도가 포구했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포구를 한 상황에서 파울 지역으로 너무 나온데다[1] 성급하게 잡겠다고 송구를 급하게 하다보니 송구가 1루수 폴 골드슈미트 머리 위로 날아가버린것. 이 결과로 2루에 있던 주자가 홈인하여 1-2의 스코어가 되었다. 그리고 타자였던 캐나는 대주자 트레비스 잰코우스키로 교체가 된다. 이후 가예고는 다음 타자였던 제프 맥닐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순식간에 주자는 2, 3루 동점과 역전 주자를 둔 최악의 상황이 된다.[2]이 상황에서 메츠는 대타 돔 스미스를 내세웠고 돔 스미스의 타구를 우익선상에 있던 골드슈미트가 포구했는데 이번에는 가예고의 본헤드 플레이가 사단이 되었다. 1루 커버를 늦게 들어간 것도 모자라 이미 1루는 늦었다고 판단하여 골드슈미트가 홈송구를 지시했는데 그것도 무시하고 어버버거리다[3] 2루주자 맥닐이 홈으로 쇄도하는 모습을 보고나서야 홈으로 송구했으나 주자는 이미 홈플레이트 가까이 접근하던 와중이라 결국 3-2 역전이 되었다. 이후 가예고가 강판당하고 T.J. 맥팔랜드가 등판했으나 다음 타자였던 브랜던 니모가 우측 파울폴 안쪽으로 간신히 들어온 우월 2점 홈런으로 5-2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 점수는 그대로 결승점이 되어 메츠의 승리가 되었다.
당시 상황을 하이라이트한 SNY-TV 동영상. *
7.2. 4월 26일[편집]
7.3. 4월 27일[편집]
8. 4월 29일~5월 1일 VS 필라델피아 필리스[편집]
관련 문서: 뉴욕 메츠/2022년/5월
8.1. 4월 29일[편집]
메츠가 팀 역사상 2번째[4] 합작[5] 노히트 노런을 완성했다.
SNY-TV의 당시 상황 하이라이트. *
8.2. 4월 3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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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 조사자 명단[Op] A B C 마이너 옵션 사용[Wc] 웨이버 공시 클레임[1] 유격수 방향으로 수비위치를 잡은 까닭에 좌익선상 가까이 흐르던 타구를 잡기위해 이동해야 했던 이유다.[2] 참고로 3루 코치였던 조이 코라가 1루 주자였던 잰코우스키를 3루에서 멈춰세웠는데 중견수가 우익수 방향으로까지 나와 잡아야 했던 상황인지라 약간 아쉬운 판단이란 여지도 남겼다. 잰코우스키의 주력으로 봤을때 홈으로 보냈어도 무리가 없어서다.[3] 정확히는 1루 커버를 늦게 들어와서 스미스를 아웃시킬 가능성이 적어 1루수였던 골드슈미트가 가예고에게 홈으로 송수하라고 몇번이고 신호를 보냈으나 가예고가 똥고집을 부려 기어이 1루 커버를 한 상황에 어기적 거리며 홈으로 송구한게 늦었던것. 골드슈미트가 허탈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싸고 주저앉을 정도였다.[4] 2012년 6월 1일 당시 요한 산타나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노히터를 달성한 이후 거의 10년만이다.[5] 메이저 리그 자체로서는 17번째이다.[Ac] IL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