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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건담/G제네레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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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초창기에는 퍼스트 건담의 직통 개발 루트의 맨 마지막 유닛으로 등장했으며[1] , 이후 하이뉴 건담과 크시 건담을 비롯한 후기 판넬 기체로 이어지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판넬계 중의 강캐로 손꼽히며, I필드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아무로신권을 보여준다는 점이 있는데, 이 점이 하이뉴 건담을 비롯한 다른 뉴 건담 시리즈와의 차별성이다. 참고로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기준으로는 빔 사벨 공격의 피니시 연출에 아무로신권 모션이 들어가 있는데, 빔 사벨로 베는 건 한 번뿐이고 주된 타격은 판넬과 아무로신권임에도 불구하고 빔격투로 취급하고 있다.
2.1.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편집]
아무로(역습의 샤아)의 베이직 유닛인 리가지 베이직에서 개발만으로는 만들 수 없고 리가지와 사자비, 나이팅게일간의 설계로 제작해야 했다.
2.2.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편집]
I필드 취급이었던 핀 판넬 배리어가 고유 어빌리티로 독립하면서 빔 방어력이 약간 하강하는 대신에 각성 무기 대미지 경감이라는 옵션이 붙었다. 지형대응이 생각보다 좋은 편이 아니라 지상맵, 특히 해상맵에서는 거의 힘을 못쓴다. 기본적으로는 HWS로 거쳐가는 기체취급. 후술할 빔 사벨 피니시 연출을 보고싶으면 퍼지하면 그만이다.
최대의 장점은 비정상적으로 빨라진 개발 루트. 비기닝 30 건담에서 파생되는 포에버 건담에서 개발 가능한 덕분에 앗가이(...)로부터 개발이 가능해졌다.
2.3.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편집]
FR랭크 기체 중에 농구공을 들고 있는것이 있다. 중요한건 서브 시트가 기본적으로 적용(...)
2.4.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편집]
- v 건담
- 개발
- 설계
- 개발 플랜
핀 판넬 배리어가 다시 방어 커맨드 사용 시 발동하도록 변경되고, 필살기 무장격 특수 격투 무장인 펀치가 생겼지만 성능은 여전히 특출나는 화력이 없고 특수 사격였던 판넬이 빔속성으로 너프먹어 빔코팅에 취약하고 무난한 전형적인 판넬 기체이다. 빔 라이플에 관통이 붙지만 공격력이 낮아서 별 의미는 없다.
연출이 안좋은 본작에서 연출이 고퀄인 기체 중 하나이다. 특히 격투는 슈로대의 뉴 건담의 무장 올레인지 어택에 밀리지않은 퀄리티을 자랑한다.
- v 건담 (더블 핀 판넬 장비형)
- 개발
- 설계
- 개발 플랜
더블 핀 판넬 장비형이 참전한 드문 작품이긴 하지만 핀 판넬을 더블로 장비한 메리트는 연출을 제외하면 전혀 없고 무장 면에서는 단순히 격투가 빠진 뉴건담일 뿐이다. 그래도 무언가 차별화를 주긴 주어야했기에 기동성이 약간 더 높다.
[1] 무인편에서는 퍼스트 건담 → 건담 Mk2 + 릭디아스나 릭돔2와 조합하여 나오는 프로토 Z건담 → Z건담 → Z II / 양산형Z 건담 → 리가지 → 리가지 커스텀 + 드벤울프를 조합하면 양산형 뉴건담, 사자비와 조합하면 뉴건담이 나오는 상당히 복잡한 테크트리를 타야한다. 다만 사자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라 도가가 필요한데 문제는 개발로는 불가능하고 시나리오 끝나기 거의 직전에 포획할 수 있기 때문에 뉴건담을 목표로 만들겠다면 드벤울프로 올리는것이 대부분이고 드벤울프도 개발트리 후반부에 나오기에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