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동맹(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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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생태주의 정당이다.
보고타에서 창당을 가졌으며, 녹색산소당의 잉그리드 베탕쿠르[1] 후신 정당이 아니다.
2009년에 안타나스 모커스 등 무소속 정치인들을 영입하면서 좌파 정당들의 연합을 만들면서 당세가 커지게 된다. 2010년 대선에서 안타나스 모쿠스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1차 대선에서 국민통합사회당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와 결선으로 갔었고,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으로 나오면서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득표율 27%에 그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2016년에 맺은 콜롬비아 평화 프로세스에 지원가졌으며, 2018년 대선에서 안띠오끼아 주지사를 역임했던 세르히오 파하르도를 내세워서 대안민주당 등 좌파정당들과 연합을 가졌지만, 결선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당 강령에 사회 정의, 선거 개혁, 경제 지속 가능성에 중점두고 있다.# 그러면서 콜롬비아 내 다양한 정치 부문 변화를 내세워서 다양한 민주주의 및 대안 정치를 내세워서 주로 좌파 정당들과 정당 연합을 구성해왔다는 점이다.
1. 개요[편집]
콜롬비아의 생태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보고타에서 창당을 가졌으며, 녹색산소당의 잉그리드 베탕쿠르[1] 후신 정당이 아니다.
2009년에 안타나스 모커스 등 무소속 정치인들을 영입하면서 좌파 정당들의 연합을 만들면서 당세가 커지게 된다. 2010년 대선에서 안타나스 모쿠스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1차 대선에서 국민통합사회당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와 결선으로 갔었고,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으로 나오면서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득표율 27%에 그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2016년에 맺은 콜롬비아 평화 프로세스에 지원가졌으며, 2018년 대선에서 안띠오끼아 주지사를 역임했던 세르히오 파하르도를 내세워서 대안민주당 등 좌파정당들과 연합을 가졌지만, 결선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3. 성향[편집]
당 강령에 사회 정의, 선거 개혁, 경제 지속 가능성에 중점두고 있다.# 그러면서 콜롬비아 내 다양한 정치 부문 변화를 내세워서 다양한 민주주의 및 대안 정치를 내세워서 주로 좌파 정당들과 정당 연합을 구성해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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