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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kin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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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verything is music!
- 채널 설명
한국의 음악 프로듀서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재민이 운영하는 컨텐츠 채널이다.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실버버튼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며, 한국인 최초로 틱톡에서 1억 뷰를 기록하며, 틱톡에선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유튜버이 되기 이전에는, 배우, 뮤지컬 배우와 god의 백업 보컬 등으로 활동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08년 11월 20일에 발매된, 노라조의 연극/슈퍼맨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남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기사
2013년부터 Napkins(넵킨스)라는 예명의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음악활동을 하던 중, 2015년 유튜브 Napkins Music 채널을 통해, 1인 아카펠라, 그리고 물건이나 장소 등에서 나는 소리를 샘플링 해 음악과 영상을 만드는 콘텐츠의 제작을 시작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JTBC Wanna B, MBN 어느 별에서 왔니?, 채널A 보컬플레이 등의 방송에도 활발히 출연하였다.
2. 여담[편집]
예명 Napkins는 The Neptunes의 퍼렐 윌리엄스의 행보를 따라가기 위해 오마주한 이름이라고 한다. 퍼렐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작업물을 내듯, 넵킨스 역시 대도서관,폴 포츠,문에스더 등의 셀럽들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비슷한 발자취를 걷는 듯한 부분.
틱톡 1억뷰 달성 이후 틱톡 측과 홍보 영상을 찍기도 했다.
코로나 관련 광고를 찍었다.(대한민국 정부)
비트는 거의 일상 생활에 나오는 소리들로 한것 같다.(音m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