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너, 너

덤프버전 :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휘인/음반
, N번째 연애/OST
,
,
,
,




너, 너
파일:휘인 너, 너 N번째 연애 OST.jpg
N번째 연애 OST Part 7
발매일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2월 13일
장르발라드
가수휘인
작사L.NDN (런던)
작곡
편곡Jack
원곡스트레이,《너, 너》

1. 개요
2. 음원 및 가사
3. 관련 영상
4. 성적
5. 여담



1. 개요[편집]


N번째 연애 x 휘인 (Whee In) 컬래버 음원 “너, 너”
{{{-1 {{{#000,#fff 청춘 끝자락에서 현실적이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카카오웹툰 [N번째 연애]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휘인‘이 들려주는 이별 후 한 여자의 시점, “너, 너” ‘너, 너‘는 2016년 밴드 ‘스트레이 (The Stray)의 [her]의 타이틀곡으로, 독보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휘인이 카카오웹툰 ‘N번째 연애’를 위해 재해석하여 가창에 참여했다.
어두운 방 안에서 더 이상 오지 않을 그를 기다리는 화자의 공허한 희망과 체념이 담겨있는 가사로, 휘인의 담담한 듯 애절한 음색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카카오웹툰 N번째 연애의 7번째 OST. 2022년 2월 13일 발매되었으며, 휘인이 가창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해리, 백지영, 멜로망스, 허각 등 쟁쟁한 가수진들이 참여한 N번째 연애의 OST 중에서 제일 높은 음원 성적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된 곡이다.


2. 음원 및 가사[편집]


〈너, 너〉
하루 종일 집에 누워서
전화기만 보고 있잖아
내 머릿속은
네 생각들로만 짜여져 있어
날 찾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바라보지 않아도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줘도
이제는 견딜 수 있어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있는 나 그리고 하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날 찾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아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바라보지 않아도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줘도
이제는 견딜 수 있어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있는 나 그리고 하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주길 와 주길
언젠가는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볼 수 있기를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있는 나 그리고 하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있는 나 그리고 하
네가 불러주지 않아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3. 관련 영상[편집]


[I'm LIVE] Whee In (휘인) & You, You (너, 너)


4. 성적[편집]


  • 멜론 일간 차트 최고 순위 9위, 벅스 차트에서는 1위까지 기록했을 정도로 내 눈물 모아에 이어 또 다시 OST 강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 2022년 써클 차트 상반기 디지털 차트에서 73위를 기록했다.

  • 2022년 멜론 연간 종합 차트에서 97위를 기록했다. 휘인의 OST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1]

5. 여담[편집]


  • '스트레이'라는 가수의 곡을 커버한 곡이다. 여담으로 휘인의 곡이 화제가 되어 각종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뒤, 스트레이의 원곡이 차트 순위가 급상승하여 처음으로 탑100 안에 들어가기도 했고, 아예 노래방 차트에서는 10위 안까지 올라올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몰고 왔다.

  • 휘인의 OST 중 드라마 청춘기록의 OST였던 '그렇게 넌 내게 빛나' 이후 두 번째로 OST 제목에 '너'가 들어간다. 그것도 두 번이나 이후에 발매된 서른 아홉의 OST '너의 하루 끝에'에서도 제목에 '너'가 들어가며 본의 아니게 웃음을 주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05:03:48에 나무위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내 눈물 모아'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지니와 벅스 연간 차트에서 6n위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를 랭크했지만, 멜론 연간 차트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었다. 이번 '너, 너'는 반대로 멜론 연간에만 들었다는 것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