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팔도강산 (1971) Tomorrow's Scener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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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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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신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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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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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배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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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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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김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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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노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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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희갑, 황정순, 김승호, 신성일, 윤정희, 김진규, 문희, 박노식, 홍세미, 허장강, 고은아, 신영균, 김정훈, 구봉서, 곽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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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삼영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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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1971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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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관
| 국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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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인원
| 159,9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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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팔도강산의 후속편으로
팔도강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희갑와 정순 부부는 아들과 딸을 모두 출가시키고 자식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국토를 일주한다. 사위 장강이 사업을 파산당했을 때는 사위 노식이 도와주고, 시멘트공장에서 일하는 사위 진규를 과수댁과 재혼시키며 흐뭇해 하기도 한다. 이 광경을 보고 만족해 하며, 발전하는 나라의 모습을 지켜보고 TV에도 출현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