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진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내 안에 있을 테니 이건 개이득 way이니 동근이 보는 종민의 고민 물었다 하면 놓지 못해 포기 못해 마치 동키호테 미쳤다 해도 기꺼이 그 길로 달릴거야 날 감싼 고독 적어도 난 날 이길 거야 낭떠러지 더라도 뛸 거야 약속 내가 지킬 거야 내가 선택한 길 Im in top 100{{{#0074FF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 길에
모든 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진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oh ye
hey ye wo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