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빈동(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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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법정동.
한국의 법정동 중 2번째로 면적이 작다.[1] 면적은 0.005㎢(4522㎡)로, 이게 얼마나 작은 거냐면 공식 규격 축구장 필드(약 7140㎡)의 절반보다 살짝 넓은 정도이다. 진해기지사령부 제 3정문+진해기지사령부 안내실이 이 동의 처음이자 끝이다. 위성사진 및 경계선
1908년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1910년 마산부제 실시로 마산부 진해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속천리 일부를 분할하여 창원군 진해면 구부정(久富町)이 되었다.
1931년 진해면의 읍 승격에 따라 진해읍 구부정이 되었다.
1947년 7월 일본식 지명을 없애면서 구부정이 남빈동으로 변경되었다.
1955년 9월 진해읍이 진해시로 승격되면서 진해시 남빈동이 되었다.
2010년 진해시가 마산시, 창원시와 통합하면서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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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법정동.
한국의 법정동 중 2번째로 면적이 작다.[1] 면적은 0.005㎢(4522㎡)로, 이게 얼마나 작은 거냐면 공식 규격 축구장 필드(약 7140㎡)의 절반보다 살짝 넓은 정도이다. 진해기지사령부 제 3정문+진해기지사령부 안내실이 이 동의 처음이자 끝이다. 위성사진 및 경계선
2. 연혁[편집]
1908년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1910년 마산부제 실시로 마산부 진해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속천리 일부를 분할하여 창원군 진해면 구부정(久富町)이 되었다.
1931년 진해면의 읍 승격에 따라 진해읍 구부정이 되었다.
1947년 7월 일본식 지명을 없애면서 구부정이 남빈동으로 변경되었다.
1955년 9월 진해읍이 진해시로 승격되면서 진해시 남빈동이 되었다.
2010년 진해시가 마산시, 창원시와 통합하면서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