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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바 전투(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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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바 전투 Battle of Narva | |
| 제2차 세계 대전중 독소전쟁의 일부 | |
| 기간 | |
| 1944년 2월 2일 ~ 8월 10일 | |
| 장소 | |
| 에스토니아 나르바 | |
| 교전국 및 교전 세력 | |
 나치 독일 * 제20무장척탄병사단 * 에스토니아 방위 경찰 |  소련 |
| 지휘관 | |
| 요하네스 프라이스너 펠릭스 슈타이너 | 레오니트 고보로프 이반 페듀닌스키 |
| 병력 | |
| 군인: 123,541명 탱크: 32대 전투기: 137대 | 군인:200,000명 탱크: 125대 전투기: 800대 |
| 피해 | |
| 군인: 14,000명 사망 또는 실종 54,000명 부상 | 군인:100,000명 사망 380,000명 부상 탱크: 300대 손실 전투기: 230대 손실 |
| 결과 | |
| 독일 국방군의 방어 승리 | |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중 전략적 요충지인 에스토니아의 나르바에서 발생한 나치 독일과 소련 사이의 전투.
2. 이후[편집]
9월 1일, 핀란드는 소련과의 계속전쟁을 중단하기 위해 평화협상을 할 것이라 선언했다. 이후, 핀란드는 소련군에 국경을 열어주었다.
9월 14일, 소련은 군대를 발트해 방면으로 진격시키면서 발트해 공세를 시작했다.
소련은 이후 발트 3국을 점령해버리고 소련으로 편입시키면서 에스토니아는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고 1944년부터 1950년까지 소련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