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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크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천둥으로 태어났노라!"
- 레이 션의 발치에 모습을 드러내며
Nalak.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판다리아 천둥의 섬 지역 야외 공격대 우두머리. 5.2 패치에서 추가된 T15급 필드 레이드 보스이며, T14의 분노의 샤의 포지션을 계승한다.
5.3 패치가 나온 이후로는 다 열렸겠지만 천둥의 섬 5단계 풀로 작업해야 만나볼 수 있는 보스이다. 그 과정에서 진영 비율이 떨어지는 서버는 하루 정도 늦게 열리기도 했다. 운다스타보다 1달 가량 더 늦게 나왔기 때문에 PvP에서 형평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지만 어차피 무기나 안 주는 머리, 어깨, 가슴 부위를 사면 되니 나름 괜찮을지도.
티어 일반 등급과 머리, 어깨, 가슴, 장신구를 제외한 압제적인 검투사의 방어구를 주기 때문에 나락크 온니 팟도 종종 만들어진다. 게다가 젠 시간도 15~20분으로 준수해서 분노의 샤 만큼 처맞고 있다.
한국 시간 2013년 4월 24일부로 글로벌 털기가 핫픽스 됨으로써 국민 호구화 되었다.
2. 사용 기술 및 공략[편집]
- 전기 회오리
3초 시전. 35 미터 반경 내의 적에게 35만의 자연 데미지를 주고 밀쳐낸다.
탱커라면 마법 뎀감 생존기 하나 켠 후 다시 자리로 돌아가자. 딜러는 가급적 빠지고 못빠지면 생존기를 돌리자.
탱커라면 마법 뎀감 생존기 하나 켠 후 다시 자리로 돌아가자. 딜러는 가급적 빠지고 못빠지면 생존기를 돌리자.
- 번개 올가미
3초 시전. 1초마다 1만씩 여러 대상에게 자연 데미지를 주는 사슬을 건다. 나락크와 35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대상에게 추가로 2만의 자연 데미지를 입힌다. 15초간 지속된다.
주로 원거리 딜러들이나 힐러가 걸린다.
주로 원거리 딜러들이나 힐러가 걸린다.
- 전하 보호막
나락크를 감싸고 있는 번개의 힘이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1초마다 5만의 자연 데미지를 입힌다.
- 폭풍구름
3초 시전. 3초마다 대상 플레이어와 주위 10미터의 플레이어에게 30초 동안 3초마다 5만의 자연 데미지를 주는 구름을 깐다.
자리 이탈용 스킬.
자리 이탈용 스킬.
"나는 그저... 암흑 속... 폭풍의 전조일 뿐..."
3. 공략[편집]
분노의 샤보다 더 쉽다. 일단 인원 수가 더 적게 들고[1][2] 탱이 단단하다면 1탱 4~5힐로도 되며 위의 스킬들이 3초 시전이기 때문에 자리 이탈 및 생존기 미리 켜기 하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죽으면 이상한 거다.
4. 업적[편집]
- 태양을 찬양하라!
천둥의 섬에서 폭풍 군주 나락크 처치
5. 기타[편집]
호구 중의 호구지만 전기 회오리, 전하 보호막 등의 스킬로 인해서 솔로잉은 힘들 것으로 보였지만 Mionelol이 기어코 혼자 잡아내고야 말았다.
공중에 있다는 특성 때문에 기원사의 경우 팔이 짧아서 혼자서는 밑으로 끌어내리지 못하는 웃픈 경우가 있다[4] . 해결 방법은 있는데, 보존 특성의 경우 살아있는 불꽃의 사거리가 30으로 늘어나 팔이 닿아지기 때문에 나락크를 잡을 때 한정으로 보존으로 갈아끼우는 것이 좋다. 어차피 용군단 기준 공격기 한방 갈겨주면 죽는 보스라 크게 문제될 것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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