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2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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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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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21. 12. 25. |
가수 | 야코 |
조회수 | 약 225만회 [1] |
2021년 12월 25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의 영상.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의 후속작이다.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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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야코의 어머니: 크리스마스라고 사촌 동생 자고 간단다 야코의 사촌동생: 형 오늘도 책 읽어줘야지 그래야 잘 수 있어 야코: 아 그래 지금 갈게 포파포프씨 이야기 2? 넌 진짜 취향이 한결같다 야코의 사촌동생: 얼른 읽어줘 옛날 옛적 포파포프씨는 스미스무스므국의 샹송가수 샹슈스 샹슈마즈 님의 크리스마스 샹송 콘서트에 가고 싶었다
그의 딸 파푸포프양은 철부지 아버지를 위해서 샹슈즈 샹슈마즈 콘서트 로얄석 뉴로얄석 티켓을 사려한다
파푸포프양은 티켓 구매 위해 저금통1 저금통2 대가리를 깼다 티켓은 스미스무스므국 출신 스미스가 세시부터 팜
간장공장 공장장 딸인 파푸포프양은 아버지를 위해서 새벽부터 스미스무스무국 스미스 가게 앞에 줄을 선다 파푸포프 말고도 박범복 박범복 어머니 곽진광 관광과장까지 모두 샹슈즈 샹슈마즈 샹송 콘서트 티켓 위해 줄 서있다
(이 책도 만만치가 않은데?) 갑자기 백 법학박사와 박 법학박사가 새치기하려 한다
파푸포프는 줄 선 곽진광 관장과장과 힘 합쳐 그들 몰아낸다
스미스무스므국의 상인 등장하고 로얄석 뉴로얄석 티켓 판다
아뿔싸 파푸포프 앞의 곽진광 관장과장에게 마지막 표가 팔림
파푸포프양은 샹슈즈 샹슈마즈 티켓을 결국 구하지 못했지만 촉촉한 초코칩 사다 주신 포파포프씨 실망시킬 수 없었다
간장공장 공장장 딸인 파푸포프양은 아버지를 위해서 새벽부터 스미스무스무국 스미스 가게 앞에 줄 섰지만 결국 빈손으로 포파포프씨에게 미안하다 말한다 포파포프씨는 웃으며 파푸포프의 따뜻한 마음이 내겐 선물이라 말한다
포파포프: 메리 크리스마스 파푸포프: 메리 크리스마스 (발음 놀려주려고 읽어달라 했는데 뭔가 감동적이잖아...) 야코: 자나 보네... 야코의 사촌동생: 형 야코: 응? 야코의 사촌동생: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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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책을 읽는 설정이다보니 노래에는 욕이 나오지 않는다. 이건 전작인 1, 후속작인 3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