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소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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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편집]
모델은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에밀리아.
0.74패치로 새로 추가된 소녀로 역할은 주문딜러 겸 유틸형 서포터.
2. 능력치[편집]
3. 스킬[편집]
아군을 보호하거나 다수의 적에게 주문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극초반 스킬트리 : 0레벨에는 스킬을 배우지 않으며 1레벨에는 Q스킬을 배운다.
주력스킬은 Q, W스킬이며 상황에 따라 F, E, R스킬을 적절히 올려준다.[1]
3.1. 정령계약(D)[편집]
소녀와 계약된 불의 정령은 모든 생활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능력 사용시 마나가 매초 1%만큼 감소하지만, 계약된 정령이 주변의 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공격이 필요없을 경우 능력을 중단시켜 마나소모를 멈출 수 있습니다.
활성화시 마나가 지속적으로 소모되지만 정령이 주변의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하지만 마나소모가 매우 높으면서 피해량이 애매해서 달빛세례가 없다면 배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3.2. 마나 변환(F)[편집]
소녀의 체내에 존재하는 마나를 순환시켜 게이트를 조절합니다. 능력을 사용하면 불의 마나와 물의 마나를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적용 중인 마나에 따라서 지속효과가 변경되고, 일부 능력의 효과가 변경됩니다.
사용시 반영구적으로 증가하는 능력치의 종류와 Q스킬이 교체된다.
3.3. 엘 휴마(Q1)[편집]
「불의 마나」를 사용한 공격으로 차가운 얼음의 창을 발사합니다. 피해를 받은 대상은 오한상태로 만들고 받는 주문피해가 증가합니다.
지정범위 내 적에게 주문피해를 입히고 지속시간동안 받는 주문피해를 증가시킨다.
3.3.1. 엘 휴마(Q2)[편집]
「물의 마나」를 사용하여 치유를 합니다. 체내를 떠도는 풍부한 마나는 대상에게 생명력을 줍니다.
목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3.4. 마나의 보호(W)[편집]
대상에게 순수한 마나의 보호막을 씌워 적의 공격 피해를 흡수합니다.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능력 습득 시 꿈 스탯을 얻습니다.
습득하면 영구적으로 꿈이 증가하고 사용하면 목표 아군 영웅에게 지속시간동안 보호막을 생성한다. [2]
3.5. 얼어붙은 대지(E)[편집]
대상 지역의 온도를 급격히 낮추어 지면조차 얼어붙게 만듭니다. 얼어붙은 지면은 2초 후 깨져서 피해를 주고, 피해를 받은 대상은 얼어붙습니다.
사용후 2초가 지나면 지정 범위 내 적에게 주문피해를 입히고 얼린다.
3.6. 마나증폭(R)[편집]
엘프족 소녀의 몸속에 잠들어 있는 마나를 개방시킵니다. 지속시간동안 최대마나가 증가하고 마나재생이 증가합니다. 주문공격시 또는 정령계약 공격시 일정 확률로 주문치명상을 입힙니다.
사용후 지속시간동안 자신의 능력치가 증가한다. 다만 보스딜은 미아의 주된 역할이 아니니 마나를 채우는 용도로 써도 상관없다.
3.7. 특성(T)[편집]
영혼의 티끌[3] 과 소녀문서[4] 를 조합하면 여러 스킬 중에서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3.7.1. 마나 순환(패시브)[편집]
다른 누군가를 위하는 소녀의 마음은 말하지 않더라도 마나에서부터 전해집니다.
마나의 보호 지속시간 120초 증가[5]
3.7.2. 정령술사(패시브)[편집]
정령과 계약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소녀에게는 특별한 경우 같습니다.
정령 계약의 발동속도 10% 증가[6]
4. 평가[편집]
보통~어려움에선 유틸성 있는 적당한 마법사고 강력한 딜링 능력은 없어도 이쁘고 재밌어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아주 어려움부터는 단일 딜링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보호막과 힐을 가지고 있으며 맞출 수 있다면 긴 시간 보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2희망 강화를 하게 된다면 뛰어난 광역피해 능력을 갖추게 되어 광역피해 능력을 가진 서포터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D를 배제하고 E를 1만 학습하며 나머지 F, Q, W, R을 중시하는 스킬트리를 추천되는 편이다.
4.1. 장점[편집]
1. 보호막과 힐을 가지고 있어 아군이 전선에서 버티는 능력이 올라간다.
2. D를 배제한다면 마나재생템을 얻지 못하더라도 마나관리가 어느정도 되는 편이다.
3. 2희망 강화를 하면 뛰어난 광역피해 능력을 가질 수 있다.
4.2. 단점[편집]
1. D스킬이 마나를 너무 심각하게 소모한다.
2. 단일딜이 부족하여 백금을 처치할 때 보조적인 역할만 수행할 수 있다.
3. 생각보다 손이 바쁘다. F스킬을 자주 교체해야 한다. 딜을 하다가 E로 스턴도 걸고 중간에 아군도 힐을 주어야 하고 등등...
4. 유산 강화를 하기 전까진 딜이 애매해서 서포터로만 취급된다.
5. 전용 아이템[편집]
계약의 결정석
- 특성 +1
계약의 결정석 : 마나의 축복 (25000/4)[7]
- 마나 증폭 지속시간 50% 증가
- 마나 증폭 치명타발동률 25% 증가
- 마나 증폭 치명타배율 50% 증가
계약의 결정석 : 우리딸의 경우 (3500/3)[8]
- 정령계약의 발동주기 50% 감소
- 정령계약의 공격횟수 3 증가
- 정령계약의 피해배율 25% 증가
- 정령계약 활성화중 이동속도 25% 증가
계약의 결정석 : 빙결의 인연 (45000/2)[9]
- 엘 휴마 공격횟수 2회로 증가
- 얼어붙은 대지 피해배율 50% 증가
세빙 (모자)[10]
- 정령계약 사용중 마나재생 1% 증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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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스킬은 달빛세례가 있을 때에만 고려해볼 수 있다.[2] 하지만 이미 미아에게 보호막을 받은 아군은 지속시간동안 다시 보호막을 받더라도 내구력이 회복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자주 발생했었으나 0.76패치에서 수정되었다.[3] 2500/2[4] 7500 골드[5] W스킬의 지속시간 증가[6] D스킬의 공격속도 증가[7] R스킬의 지속시간이 길어지고 치명타가 자주 아프게 발동한다. 유산을 강화할 경우 종종 사용되는 강화[8] D스킬이 빠르게 발동하지만 안그래도 심각한 마나소모가 더욱 빨라져서 정령계약의 마나소모를 없애주는 세빙 아이템이 조합되지 않은이상 대부분의 난이도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9] Q스킬이 2번 광역피해를 입히고 E스킬의 피해량과 얼음시간이 증가한다. 유산을 강화할 경우 종종 사용되는 강화[10] 얼음모자(25R)과 북극심장(34R) 조합[11] 스킬 설명이 이상한데 실제로는 정령계약의 마나소모를 없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