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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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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준휘(축구선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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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너목보 시즌 3에서 압구정허도사라고 대중에게 알려진 이후, 2020년 싱어게인에 출연해 TOP 10에 들었다.
목소리가 쉰듯한 매우 거칠고 까끌까끌한 저음으로 노래하는 특이한 목소리의 가수이다. 감성적인 노래에 굉장히 잘 어울리며 듣다보면 처절한 듯한 느낌을 준다.
2. 출연[편집]
2.1. 너목보 시즌 3[편집]
2.2.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편집]
2.2.1. 1라운드 : 조별 생존전[편집]
본인을 목이 쉰 아저씨가 아닌 가수라고 소개하였으며 정말로 목소리가 독특하다. 허스키 보이스인 그가 선곡한 노래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올 어게인으로 합격했다.
2.2.2. 2라운드 : 팀 대항전[편집]
정홍일과 도플싱어라는 팀명으로 빛과 소금의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불렀다. 결과는 이무진과 이승윤의 '누구 허니'[2] 팀에 6대 2로 패하고 정홍일이 탈락 후보가 되었으나, 이선희의 슈퍼어게인으로 넷 다 살아 남았다.
2.2.3. 3라운드 : 라이벌전[편집]
29호 정홍일과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슈퍼 어게인으로 탈락 위기를 모면했다.
2.2.4. 4라운드 : TOP10 결정전[편집]
2.2.5. TOP 10 명명식[편집]
2.2.6. 5라운드 : TOP6 결정전[편집]
3. 음반[편집]
4. 여담[편집]
- 싱어게인 출연 당시에,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이선희에 의해서 이무진, 이승윤, 정홍일과 함께 일명 '펌 라인'[3] 으로 불렸는데, TOP6 결정전에서 자신의 펌이 자연산 즉, 원래부터 곱슬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대기실에서 이를 보던 이무진도 자신도 자연산이라고 한건 덤.
- 싱어게인에 같이 출연한 정홍일하고는 공통점이 많다. 일단 두 사람은 1976년 동갑내기이고 고향도 부산, 마산[4] 으로 같은 경남 출신이다. 실제로 본선 1라운드 때, 도플싱어팀으로 만났을 때에도 이 점 덕분에 금방 친해졌다.
-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나 뿡베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과거 대원방송에서 애니송 전문 회사인 할리우드 매너를 통해 몇 번 정도 삽입곡을 담당했는데, 선녀전설 세레스의 2번째 엔딩 곡인 Cross My Heart, 디지몬 프론티어의 진화 삽입곡인 I've got the power, 환상마전 최유기의 엔딩 곡인 Tightrope를 부른 적 있다.
[1] 싱어게인 방송 후에 개설되었다. 싱어게인 미공개 영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T0P 6 결정전이 끝난 후, 심사위원인 김이나가 김준휘에게 팬카페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했고, 이에 김이나가 '휘리릭'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의미는 김준'휘'+가사를 뜻하는 영어단어 'lyric'.[2] 두 사람의 예선곡인 '누구 없소'와 박진영의 '허니'를 합친 팀명이다.[3] 이선희가 과거의 본인 포함 펌 헤어가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붙인 별명. 실제로 네 사람은 경연 내내 우승후보로 꼽혔으며, 이 중 김준휘를 제외한 세 사람은 TOP 3에 이름을 올렸다.[4] 단, 정홍일의 경우에는 가수 활동은 김해에서 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