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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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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전직 경상남도 양산시장이다. 현재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편집]
1951년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태어났다. 어곡국민학교[3] ,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 영산대학교 행정학 학사를 졸업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의회 삼성동 선거구에서 당선되어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상남도 양산시의회 라 선거구,(중앙·삼성·강서),에서 당선되어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2009년 10월 19일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링크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나동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민주통합당에 입당하여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활동을 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경상남도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나동연 후보에 또 다시 밀려 낙선하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때도 마찬가지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양산시 캠프 선대위로 활동을 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로 다시 출마, 이번에는 현직 시장인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를 누르고 3번의 도전 끝에 당선되었다.
다만, 후술할 논란처럼 6·1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말 기자회견에서 당시 현직이던 나동연 시장의 행정지원 미비로 넥센타이어가 양산이 아닌 창녕에 공장을 건립하게 됐다는 취지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표해 당선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24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링크
결국 2021년 10월 파기환송심에서 최종적으로 무죄가 선고되면서 족쇄에서 벗어났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동연 후보와 다시 리턴매치가 성사되었고 결국 패배했다.
3. 논란[편집]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 박사모 중앙상임고문 경력 논란
- 불법 농막 설치 관련 토지법논란
4. 선거 이력[편집]
5. 소속 정당[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현 경상남도 양산시[2] 현 어곡초등학교[3] 현 어곡초등학교[4]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현직 대통령 문재인의 사저가 위치해 있고 낙동강 벨트의 한 축인 지역이라 주의 깊게 보고 있었다.[5] 근데 민주당에는 박근혜정부에서 복지부장관을 했던 친박 출신 진영도 있다(...)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넘어와서 용산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고, 대선 문재인 캠프로 영입되는 건 물론이고,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초대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냈다.[6] 3회 지선까지 기초의회 정당공천 미실시[7] 후반기 부의장[8] 전반기 의장[9] 2009.10.19. 한나라당 탈당[10] 3회 지선까지 기초의회 정당공천 미실시[1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2]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