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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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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영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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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의 2023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김영웅(야구선수)/선수 경력/2023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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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투좌타 내야수."삼성 라이온즈의 영웅이 될 사나이, 김영웅의 첫 타석 홈런! 김영웅이 영웅이 됩니다"
고교시절 뛰어난 장타력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2. 선수 경력[편집]
3.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안정감 있는 타격 밸런스를 가지고 있고 마른 체구를 갖고 있지만 무엇보다 탁월한 장타력이 강점이다. 삼성이 2020년대부터 뽑기 시작힌 힘 세고 마른 타자의 대표적 유형 중 하나.[3] 고교때부터 파워 하나로는 최고라는 평을 들었으며 실제로 전학만 아니었어도 1차지명 감이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것을 보면 파워 툴은 확실히 있다.
타자 친화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 향후 20홈런 이상을 칠수 있는 내야 거포로도 활용할수 있다는 얘기도 종종 나오곤 한다.
다만 신인이라 아직까지는 컨택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선구안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다. 볼넷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타석에서 볼을 잘 고른다. 데뷔 첫 타석에서 볼을 잘 고르고 풀카운트에서 홈런을 쳐냈다. 적극적인 타자로 볼이면 골라내지만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들어온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초구부터 휘두른다.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어깨와 준수한 풋워크로 수비면에서도 뛰어난 선수이다. 고교때까지는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프로와서는 3루로 전향하였으나 3루수비도 좋은 어깨를 활용해 잘 하는 편이다. 다만 수비 스타일이 프로 스타일과 달라 고쳐야된다는 의견도 많다.
주루도 느린편은 아니고 빠른 편에 가깝지만 김지찬 급으로 빠른편은 아니며 단독 도루가 가능한 수준이다.
5. 여담[편집]
- 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차 지명 선수인 동기 이재현과 함께 출연해 김지찬, 박승규 등을 만났다. 이때 김지찬에게 "실제로 가까이서 뵈니 귀엽게 생기셨다"는 말을 해 뒤에서 지켜보던 원태인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영상
원태인:깍깍ㄹ갛ㄱ학학
- 아버지가 직업 군인이다. 김영웅이 중학교 3학년일 때 아버지의 근무지 때문에 부모님은 대구로 이사했고, 김영웅은 부모님과 떨어져 숙소 생활을 했었다.
- 고교 시절 롤모델은 하주석. 프로에 오면 같은 팀 선배로 롤모델을 바꾸는 경우가 많지만, 삼성 입단 후에는 딱히 정해둔 롤모델이 없다고 한다.
- 2021 시즌 후반기 이원석이 에이징 커브를 직격탄으로 맞아서 부실한 수비와 저조한 타격을 보여주었는데, 이에 따라 아무리 신인이라도 내년부터 1군 등록 후 기용해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아졌다.[4]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1군 등록이 바로 되지 않았고 다소 적응의 시간이 필요해서 아직 1군 콜업이 되지 않았다.
-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받았는데, 모교인 공주 중동초등학교 선배인 조효원도 이 드래프트에 참여해 NC 다이노스에 지명을 받았고 초등학교 선/후배가 같은 해에 프로에 입성하면서 중동초등학교 정문에 두 사람의 프로 진출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 이름이 김‘영웅’이어서 그런지 히어로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5]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권민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주종혁을 닮았다.
- 교정 중이었으나 2023년 8월 말부터 교정기를 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2022년 9월 13일, 1군 데뷔전이었던 창원 NC전에서 송명기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데뷔 첫 타석 홈런 기록은 역대 20번째, 2022시즌으로 한정하면 이재용에 이어 두 번째다.
6. 관련 문서[편집]
[1] 공주중에서 전학[2] 프로데뷔 이후 입학, 재활공학과 23학번[가사]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 승리의 안타를 날려라 최강 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 워어어어 어어어 X2[3] 이재현이나 김영웅, 김재상이 가장 대표적이다.[4] 1차 지명자인 이재현의 경우 장점만큼 단점도 뚜렷하기에 즉전감보다는 실링형 유망주로 평가받지만 김영웅은 당장 1군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고교 시절 성적도 이재현보다 김영웅이 월등히 높다.[5] 영웅을 영어로 번역하면 히어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