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2000년 7월)
덤프버전 : (♥ 0)
||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윙백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졸업후 우선지명을 받은채 용인대학교로 진학했다. 용인대를 2020시즌 춘계,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U리그 시즌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으로도 선정됐다.
2021년 12월 27일에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7월 3일 19R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데뷔전이자 K리그1데뷔전을 가지게된다. 첫경기인데도 좋은활동량을 보여주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전 55분 김보섭하고 교체아웃되었고 경기끝나고 인천팬들이 김성민의 생일노래를 불러주면서 축하해주었다. #
불투이스와의 박치기 이후 수원 팬들과 불투이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7월 9일 21R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왔고 후반전 79분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이자 본인의 K리그1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2022 시즌 인천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12경기 출전 1득점.
시즌 종료후 김포 FC로 1년 임대간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2023년 1월 4일 김포는 김성민 임대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우측 윙백으로 3월 전경기 풀타임 출장하며 배재우와의 경쟁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4월 들어 박광일이 합류했고, 이후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그러다 4월 19일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간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허리가 뒤틀리는 부상을 당해 전반 37분 만에 아웃됐다. 부위가 부위인 만큼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었으나 이후에 치러진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부천전과 충북청주전에서 벤치를 지키다가 17라운드 부산전에 후반 90분 박광일과 교체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은 0:0 무승부.
22R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좋은 패스들과 각성한 듯한 드리블들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6R 천안 원정 경기에서 좋은 크로스로 장윤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번 시즌 첫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29R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파블로의 롱패스를 받아 굉장한 발놀림으로 볼을 끝까지 살려내었고 끝내 루이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35R 안양전 후반 킥오프 때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35분 자신에게 온 기회를 센스있는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며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몇 주일전 구단에서 찍었던 영상에서 데뷔골을 넣는다면 관중석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켰다.
주 포지션은 좌우 윙백이며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오버래핑에 의한 크로스, 그리고 빠른 공수전환이 최대 강점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윙백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졸업후 우선지명을 받은채 용인대학교로 진학했다. 용인대를 2020시즌 춘계,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U리그 시즌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으로도 선정됐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2021년 12월 27일에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7월 3일 19R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데뷔전이자 K리그1데뷔전을 가지게된다. 첫경기인데도 좋은활동량을 보여주고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전 55분 김보섭하고 교체아웃되었고 경기끝나고 인천팬들이 김성민의 생일노래를 불러주면서 축하해주었다. #
불투이스와의 박치기 이후 수원 팬들과 불투이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7월 9일 21R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왔고 후반전 79분 박스 정면에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이자 본인의 K리그1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2022 시즌 인천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12경기 출전 1득점.
시즌 종료후 김포 FC로 1년 임대간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2.2.1. 김포 FC (임대)[편집]
2023년 1월 4일 김포는 김성민 임대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우측 윙백으로 3월 전경기 풀타임 출장하며 배재우와의 경쟁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4월 들어 박광일이 합류했고, 이후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그러다 4월 19일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간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허리가 뒤틀리는 부상을 당해 전반 37분 만에 아웃됐다. 부위가 부위인 만큼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었으나 이후에 치러진 2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후 부천전과 충북청주전에서 벤치를 지키다가 17라운드 부산전에 후반 90분 박광일과 교체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은 0:0 무승부.
22R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좋은 패스들과 각성한 듯한 드리블들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6R 천안 원정 경기에서 좋은 크로스로 장윤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이번 시즌 첫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29R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파블로의 롱패스를 받아 굉장한 발놀림으로 볼을 끝까지 살려내었고 끝내 루이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35R 안양전 후반 킥오프 때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35분 자신에게 온 기회를 센스있는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며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몇 주일전 구단에서 찍었던 영상에서 데뷔골을 넣는다면 관중석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켰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좌우 윙백이며 많은 활동량을 기반으로 오버래핑에 의한 크로스, 그리고 빠른 공수전환이 최대 강점이다.
4. 여담[편집]
- 날쌘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5.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0:11:48에 나무위키 김성민(2000년 7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