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생년 미상
|
출생지 미상
|
사망
| 1922년 9월
|
지린성 관문립자
|
직업
| 독립운동가
|
상훈
| 건국훈장 애국장
|
일제강점기 당시 중국 지린성에서 한국교민단의 일원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김득구가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기록의 부족으로 인해서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중국 지린성 관전현에서 거주하며 한국교민단에 참여하여 경호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1922년 9월 중순 지린성 관문립자에서 일경에 의해서 암살당해 순국하였다.
[1]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