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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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기타[편집]
3.3. LIKE 라이크[편집]
유튜브 채널 참고
4. 여담[편집]
- 최애 음식은 항상 다르다고 한다. 하나에 꽂히면 그 음식만 먹는 편이며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은 미역국이라고 밝혔다.
- 꿈은 반려견과 출퇴근을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다.
- 취미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것이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을 정리 정돈하고 스케줄표 대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며 즉흥적인 것을 싫어한다.
-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 살아가면서 대인관계의 폭이 좁아지고 대신 할 일이 늘어난다고 느낀다고 한다.
- 햄스터보다 토끼같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 위와 같이 꽃 MBTI 테스트 결과는 '고독한 완벽주의자 에리카'라고 한다.
-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관심사가 같으면 친해질 수 있다고 한다.
- 연기를 처음 시작한 건 20살 가을 즈음이라고 한다. 당시 기회가 와서 광고나 단편 영화를 찍다가 연출에서 연기로 길을 틀었다고 하며 연기는 프로필을 돌리며 현장에서 배운 케이스라고 한다.
- 반민초단이다. 그러나 본인은 반민초가 민초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걸 의미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결론적으론 '민초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반민초단'이다.
- 남쪽 지방 출신이라 처음 서울로 상경했을 때 굉장히 추웠고 지금도 적응이 안 됐다고 밝혔다.
- 서울에서 카페를 오픈했다. 준비 도중 힘들어서 김솔비에게 울며 못하겠다고 하기도 했다고. 지금은 그만 두었다.
- 이상형은 나이는 상관없고 배울 점이 많고 착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키가 본인보다 크며 웃는게 예쁘고 선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굉장히 착하고 본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말이 많이 없고 입술이 예쁜 사람이다.
- 주량이 매우 약해서 네 잔만 마셔도 바로 취한다. 구하진이 언급한 바로는 한두 잔으로도 취한다고 한다.
- 동물의 숲을 정가보다 더 주고 샀다.
- 좋아하는 케이크는 치즈 케이크와 당근 케이크라고 한다.
- 좋아하는 게임은 비디오 게임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색상은 분홍색이다.
- 디저트 중에서는 쿠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맛을 선호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운동은 반려견과의 걷는 운동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음료는 커피이다.
- 선호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이다.
- 자주 듣는 노래는 디어의 '너를 그리다'이다.
- 잠이 안올때는 ASMR을 듣거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쁘게 움직인다.
- 원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람들 만나는게 재밌어서 거의 매일 놀러다닌다고 한다.
- 최근 프로필을 돌리며 오디션을 보는 중이라고 한다.
- 자신의 인생 노래는 폴킴의 '커피 한잔 할래요'라고 한다.
- 주량도 약하고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머드쉐이크는 마신다. 다만 한 병 이상은 마시지 않는다.
- 스스로 말을 직설적이게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아스터를 보고 죽을 뻔 했다고 한다.
- 하고 싶은 일은 돈 많이 벌기.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한다. 죽기전에 꼭 해야 하는 것 역시 내집마련이라고.
- 꾸미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편한 옷이 제일 좋다고 한다.
- 눈물 연기를 하기 전에 항상 포맨의 '빌려줄게'를 듣는다고 한다.
- 브이로그 테마는 비타 어플을 사용했다고 한다.
- 대학교는 연출과를 갔으나 1학년 1학기만 다니고 자퇴를 했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돈을 많이 벌어서 반려견 종이와 좋은 집으로 이사가고, 맛있는 걸 먹고, 차를 사서 종이와 여행을 자주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푹 많이 자고 혼자 커피를 마시러 간다. 그리고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의 스트레스 푸는 법이 딱 ISTJ라고 생각한다고.
- 매번 까먹고 실수하는 부분을 적어둬서 집 화장대, 컴퓨터 앞 창문에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 2021년의 목표는 1,000만원 모으기였다.
- 좋아하는 음식은 미역국, 서브웨이, 떡볶이다.
- 좌우명은 쎄하다 느끼는건 인생의 데이터, 관상은 과학, 이유없는 호의는 절대 없다, 매일 걸어가기.
- 첫 알바는 중2때 부모님 몰래 했다고 한다. 아파트 전단지 돌리기 알바를 했는데 친구랑 같이해서 그런지 재밌었다고 한다.
- 물건욕심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 자신의 시험 공부 팁은 선생님처럼 친구들을 모아놓고 설명하는 것이며 이해가 안되면 통째로 외웠다고 한다.
- 카메라는 기본 카메라를 쓰며 후보정을 한다.
- 백치미 넘치는 허당 캐릭터를 해보고 싶어 한다.
- 차가운 음식을 안 좋아한다고 한다. 그나마 콩국수 정도는 차갑게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최근 여름 휴가를 포항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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