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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께였는데
덤프버전 :
あんなに一緖だったのに / Anna ni issho datta no ni
일본의 여성 밴드 SeeSaw[1] 가 2002년 발표한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주제가. 싱글 버전과 앨범인 Dream Field에 각각 수록되었다.
제목과 가사가 극중에 등장하는 키라와 아스란의 관계를 상당히 잘 나타내주고 있다. 드라마 CD에서 이스란과 키라가 아직 이주하기 이전 친형제처럼 지내던 시절이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아스란이 키라에게 토리를 건네주며 두명 다 "3년 후의 운명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라는 독백을 한 후에 이 엔딩이 나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전반부의 애절한 바이올린 연주와 호소력 짙은 이시카와 치아키의 목소리가 일품인데 이것이 극적인 장면에서 끊는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덕에 애니메이션의 엔딩장면에서도 유용히 써먹었고[2] 매드무비 삽입곡으로 곧잘 사용되곤 한다. 카페베네 짤방과 약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여성 밴드 SeeSaw[1] 가 2002년 발표한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주제가. 싱글 버전과 앨범인 Dream Field에 각각 수록되었다.
제목과 가사가 극중에 등장하는 키라와 아스란의 관계를 상당히 잘 나타내주고 있다. 드라마 CD에서 이스란과 키라가 아직 이주하기 이전 친형제처럼 지내던 시절이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아스란이 키라에게 토리를 건네주며 두명 다 "3년 후의 운명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라는 독백을 한 후에 이 엔딩이 나오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다.
특히 전반부의 애절한 바이올린 연주와 호소력 짙은 이시카와 치아키의 목소리가 일품인데 이것이 극적인 장면에서 끊는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덕에 애니메이션의 엔딩장면에서도 유용히 써먹었고[2] 매드무비 삽입곡으로 곧잘 사용되곤 한다. 카페베네 짤방과 약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 수록곡[편집]
- 전자기타 : 코레나가 코이치
- 바이올린 : 콘노 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