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트얼룩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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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목 말과의 동물이며 사바나얼룩말의 아종이다. 아프리카 중동부의 초원지대에 서식한다.

2. 국내보유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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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높이 125cm, 몸무게는 226.5~272kg이다.

서식지는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며, 넓은 초원에서 수십마리씩 떼를 지어 무리 생활을 하며 사진의 기습에 대처하여 살아간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는 누 다음으로 수가 많으며[1] 대이동 기간에는 누와 함께 푸른 목초지를 찾기 위해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왕복한다.

천적은 사자, 점박이하이에나무리, 아프리카들개무리, 나일악어 다. 그러나 뒷발로 차는 힘이 매우세서 큰 천적인 사자가 나타나면 뒷발로 차서 방어를 할수도 있다.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는 얼룩말은 한국에선 모두 대부분 이 종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