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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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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이로소프트에서 2011년에 만든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카레이싱 팀의 감독이 되어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이때 레이싱카 제작, 팀원 영입 및 교육, 스폰서 관리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16년 11월 29일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16년 12월 1일에 앱스토어에서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6.99달러이다. 2019년 3월 15일엔 닌텐도 스위치로, 2020년 8월 15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로, 2022년 10월 11일에는 스팀에 출시되었다.
레이싱 팀의 수장이 되어 팀을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포켓 리그 스토리처럼 플레이어 팀에 속한 드라이버가 참가한 레이스를 직접 보고 간단한 명령도 내릴 수 있다.
실제 레이스 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업무들이 간략하게 구현되어 있어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지만,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처럼 숨겨진 요소들이 많고, 그중 게임 진행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총 3번의 그랑프리 대회[1]를 나가게 되는데, 그랑프리가 끝날 때 무조건 우승해야 상위 카테고리로 승격할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지역 레이스에 참가해 돈을 벌거나 특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먼저 레이싱에 나갈 차량을 드라이버와 메카닉[2]이 함께 만들어 지역 레이스에 출전한다. 여러 종류의 지역 레이스에서 몇 번 우승하면 그랑프리 레이스에 나갈 자격을 얻게 되는데, 거기서 최종 우승을 하면 상위 카테고리로 승격된다.
이때 플레이어는 연구, 드라이버의 훈련, 메카닉의 레벨업, 그리고 차량과 파츠의 개량 등 레이스에 중요한 요소들을 게임을 하면서 얻게 될 돈과 연구 데이터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스폰서와 계약할 수 있는데[3], 스폰서들은 평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이 평가 포인트는 레이싱을 나갈 때 마다 얻는 선전 효과[4]로 채울 수 있는데, 최대치를 넘어서면[5] 새로운 스폰서 소개와 함께 특별한 아이템들을 준다.[6]
14년 4월이 되면 최종 점수를 매기고, 2회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결정된다.
팀을 구성하는 인원들로, 차량을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차량 및 부품 제작과 개량에 관여하는 메카닉으로 나뉜다. 상위 카테고리로 승급할 때 차고와 함께 팀의 인원수를 늘려준다. 멤버가 가지는 스텟은 엑셀[드라이버], 변속[드라이버], 스티어[드라이버], 매력, 기술, 분석이다.
어떤 기간이든 상관없이 새로운 팀원을 영입할 수 있고, 각 팀간의 멤버 교체는 불가능하다. 인원이 다 찬 상태에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 기존의 멤버를 무조건 해고해야 한다.[7] 그리고 특수한 조건을 만족해야만 등장하는 멤버도 있다.
드라이버는 훈련으로, 메카닉은 연구 데이터로 스텟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게임 도중 스텟이 조금씩 오르는 이벤트가 랜덤하게 발생된다.
팀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로, 메카닉이 가지고 있는 스텟과 함께 레이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엑셀[10], 변속[11], 스티어[12] 스텟을 가지고 있다.
메카닉과 달리 한정된 체력이 있어 무한정 훈련을 시킬 수 없고, 돈을 내야 한다. 훈련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각자 올리는 스텟이 다르다. 그리고 결과는 실패, 완료, 대성공으로 총 3단계로 나뉘어지며, 실패를 제외한 모든 결과에서는 스텟이 올라간다. 또한 스폰서의 보상 아이템으로 훈련의 종류를 늘릴 수 있다. 그리고 훈련이 불가능한 대신 팀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드라이버가 있다.
드라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오라'로, 오라가 발생한 상태로 일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버프를 받는다.
차고에서 개발 및 연구에 참여하는 멤버로, 한 팀당 최대 6명까지 배치할 수 있다.
스텟은 매력[15], 기술[16], 분석[17]을 가지고 있고, 메카닉마다 서로 다른 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총합 300을 넘기기 매우 어렵다.
드라이버와 달리 훈련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연구 데이터를 이용한 레벨 업으로 스텟을 올릴 수 있고, 레벨이 오를수록 연봉이 올라간다.
레이싱 팀을 운영하는 게임답게 머신과 관련 부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다. 모든 머신과 부품에는 랭크가 있는데, 팀의 기술 수치가 랭크가 요구하는 수치를 넘어서야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한다. 요구되는 수치보다 작은 정도에 비례해서 머신의 성능이 깎이지만, 반대로 요구수치를 많이 넘길수록 더 좋은 성능을 갖는 머신과 부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총 15종의 차종이 있으며, 제작 가능한 차량의 총 개수는 2대→4대[18]→6대[19]이다. 레이스를 뛰면 경험치를 쌓고, 경험치를 다 채우면 한 단계씩 레벨이 올라가며 차량의 성능이 올라간다.[20] 또한 '개량'을 이용해 차량의 내구, 속도, 가속, 커브를 연구 데이터를 사용해서 각각 5번씩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그 수치는 드라이버의 '오라' 상태가 발생하면 더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차량에 자신이 원하는 부품을 확장 수치만큼 장착할 수 있다.
각각의 차종은 가지고 있는 차종을 개량하거나, 레이스에서 우승하거나, 스폰서가 제공할때 얻을 수 있다. 대부분 곧바로 사용할 수 없고 연구 데이터를 소비해 연구 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레이스를 할 때마다 차량의 분석 가치는 올라가며, 그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차량 분해시 차량이 없어지지만 더 많은 연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총 4개의 구동방식이 있고, 한 머신당 하나의 구동방식만을 선택할 수 있다.
머신에 부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존 머신의 수치를 늘리거나 특별한 기능을 부여한다. 머신과 같이 레벨[21]이 있으며 부착 개수는 차종에 따라 다르며, 한 머신에 같은 종류의 부품을 중복해서 부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년 6개월부터 연구 데이터를 소모해 연구 및 개발을 할 수 있다. 제작을 완료하면 차고에서 원하는 머신에 부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총 5번을 할 수 있으며,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연구 데이터의 양이 점점 증가한다.
총 24개의 레이스가 있고, 원샷 퀼리파잉[22]으로 그리드를 배정받는 예선전을 진행한 다음 레이스를 진행한다. 퀼리파잉과 레이스 도중 오라의 효과[23]를 단 한 번 받을 수 있고, 기권이 가능하다.
레이스의 종류는 하나의 트랙만 도는 지역 레이스, 그리고 4주마다 레이스를 펼치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우승하는 그랑프리이다.
상위 카테고리로 올라갈수록 해금되는 서킷이 많아지며, 하위 카테고리의 서킷은 지역 레이스로 참가할 수 있다.[24] 지역 레이스 우승 보상은 특정 코스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다.
총 3개의 그랑프리가 있으며, 4주마다 진행한다.[25] 본선 레이스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포인트 총합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하는 시스템이다.
포뮬러 아시아부터 드라이버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는데[26], 포인트는 가장 높은 등수를 기록한 선수만 획득한다.[27] 하지만 낮은 등수를 기록한 드라이버의 순위는 집계되기 때문에 다른 팀이 획득하는 포인트를 줄일 수 있다.[예시]
1월과 7월에 스폰서비[28]가 지급되며, 그 동안 쌓은 선전효과의 평가 게이지가 채워진다.[29] 이렇게 선전효과를 다 채우면 특별 보수와 보너스를 받게 되며, 4개의 스폰서를 소개받게 된다. 소개받는 4개의 스폰서중 2개는 회사 종류에 상관없이 우선순위 수치가 가장 낮은 스폰서가 소개되고, 나머지 2개는 선전효과를 다 채운 회사 종류와 동일한 스폰서 중 우선순위 수치가 가장 낮은 2개가 소개된다. 침팬연구소의 보상인 슈퍼차저가 사기파츠이므로 이를 빨리 받는것이 목표라면 가능한 한 빠르게 기술계인 드림시스템을 노려 앞에서부터 받는것이 좋다.
14년 4개월이 지나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최종 점수가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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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카이로소프트에서 2011년에 만든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카레이싱 팀의 감독이 되어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이때 레이싱카 제작, 팀원 영입 및 교육, 스폰서 관리 등 다양한 경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16년 11월 29일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016년 12월 1일에 앱스토어에서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6.99달러이다. 2019년 3월 15일엔 닌텐도 스위치로, 2020년 8월 15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로, 2022년 10월 11일에는 스팀에 출시되었다.
2. 상세[편집]
레이싱 팀의 수장이 되어 팀을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포켓 리그 스토리처럼 플레이어 팀에 속한 드라이버가 참가한 레이스를 직접 보고 간단한 명령도 내릴 수 있다.
실제 레이스 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업무들이 간략하게 구현되어 있어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지만, 다른 카이로소프트 게임처럼 숨겨진 요소들이 많고, 그중 게임 진행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총 3번의 그랑프리 대회[1]를 나가게 되는데, 그랑프리가 끝날 때 무조건 우승해야 상위 카테고리로 승격할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지역 레이스에 참가해 돈을 벌거나 특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3. 게임 가이드[편집]
3.1. 기본적인 흐름[편집]
먼저 레이싱에 나갈 차량을 드라이버와 메카닉[2]이 함께 만들어 지역 레이스에 출전한다. 여러 종류의 지역 레이스에서 몇 번 우승하면 그랑프리 레이스에 나갈 자격을 얻게 되는데, 거기서 최종 우승을 하면 상위 카테고리로 승격된다.
이때 플레이어는 연구, 드라이버의 훈련, 메카닉의 레벨업, 그리고 차량과 파츠의 개량 등 레이스에 중요한 요소들을 게임을 하면서 얻게 될 돈과 연구 데이터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스폰서와 계약할 수 있는데[3], 스폰서들은 평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이 평가 포인트는 레이싱을 나갈 때 마다 얻는 선전 효과[4]로 채울 수 있는데, 최대치를 넘어서면[5] 새로운 스폰서 소개와 함께 특별한 아이템들을 준다.[6]
14년 4월이 되면 최종 점수를 매기고, 2회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결정된다.
3.2. 멤버[편집]
팀을 구성하는 인원들로, 차량을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차량 및 부품 제작과 개량에 관여하는 메카닉으로 나뉜다. 상위 카테고리로 승급할 때 차고와 함께 팀의 인원수를 늘려준다. 멤버가 가지는 스텟은 엑셀[드라이버], 변속[드라이버], 스티어[드라이버], 매력, 기술, 분석이다.
어떤 기간이든 상관없이 새로운 팀원을 영입할 수 있고, 각 팀간의 멤버 교체는 불가능하다. 인원이 다 찬 상태에서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 기존의 멤버를 무조건 해고해야 한다.[7] 그리고 특수한 조건을 만족해야만 등장하는 멤버도 있다.
드라이버는 훈련으로, 메카닉은 연구 데이터로 스텟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게임 도중 스텟이 조금씩 오르는 이벤트가 랜덤하게 발생된다.
3.2.1. 드라이버[편집]
팀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로, 메카닉이 가지고 있는 스텟과 함께 레이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엑셀[10], 변속[11], 스티어[12] 스텟을 가지고 있다.
메카닉과 달리 한정된 체력이 있어 무한정 훈련을 시킬 수 없고, 돈을 내야 한다. 훈련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각자 올리는 스텟이 다르다. 그리고 결과는 실패, 완료, 대성공으로 총 3단계로 나뉘어지며, 실패를 제외한 모든 결과에서는 스텟이 올라간다. 또한 스폰서의 보상 아이템으로 훈련의 종류를 늘릴 수 있다. 그리고 훈련이 불가능한 대신 팀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드라이버가 있다.
드라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오라'로, 오라가 발생한 상태로 일을 시키면 다음과 같은 버프를 받는다.
오라의 단계는 파랑색→빨강색→흰색(은색)→황금색(노랑색)이고, 가장 좋은 오라는 황금색/노란색 오라[13]이다. 대부분 랜덤하게 발동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무조건 발동한다.* 머신의 개발과 부품의 설치 완성도, 개량의 상승치 증가
* 훈련 대성공 100%
* 수리 및 연구 기간 단축
* 예선에서의 시간 단축, 본선에서의 속도 일시 증가
* 1. 각 트랙에서 3위권안에 들거나, 포디움에 오른 이전 등수[14]
보다 더 높은 등수로 레이스를 마칠 때* 2. 첫 번째 참가만에 우승
* 3. 그랑프리 종합 우승
3.2.2. 메카닉[편집]
차고에서 개발 및 연구에 참여하는 멤버로, 한 팀당 최대 6명까지 배치할 수 있다.
스텟은 매력[15], 기술[16], 분석[17]을 가지고 있고, 메카닉마다 서로 다른 수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총합 300을 넘기기 매우 어렵다.
드라이버와 달리 훈련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연구 데이터를 이용한 레벨 업으로 스텟을 올릴 수 있고, 레벨이 오를수록 연봉이 올라간다.
[ 메카닉 명단 펼치기/접기] - [1] 랜덤으로 스텟이 증가하는 이벤트를 제외한 스텟
3.3. 머신&부품[편집]
레이싱 팀을 운영하는 게임답게 머신과 관련 부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다. 모든 머신과 부품에는 랭크가 있는데, 팀의 기술 수치가 랭크가 요구하는 수치를 넘어서야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한다. 요구되는 수치보다 작은 정도에 비례해서 머신의 성능이 깎이지만, 반대로 요구수치를 많이 넘길수록 더 좋은 성능을 갖는 머신과 부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3.3.1. 차종[편집]
총 15종의 차종이 있으며, 제작 가능한 차량의 총 개수는 2대→4대[18]→6대[19]이다. 레이스를 뛰면 경험치를 쌓고, 경험치를 다 채우면 한 단계씩 레벨이 올라가며 차량의 성능이 올라간다.[20] 또한 '개량'을 이용해 차량의 내구, 속도, 가속, 커브를 연구 데이터를 사용해서 각각 5번씩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그 수치는 드라이버의 '오라' 상태가 발생하면 더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차량에 자신이 원하는 부품을 확장 수치만큼 장착할 수 있다.
- 개량에 따른 수치 증가량
- 로드스터 : 강도는 +6, 나머지는 +5
- D등급 : +8
- C등급 ~ S등급 : +10
각각의 차종은 가지고 있는 차종을 개량하거나, 레이스에서 우승하거나, 스폰서가 제공할때 얻을 수 있다. 대부분 곧바로 사용할 수 없고 연구 데이터를 소비해 연구 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레이스를 할 때마다 차량의 분석 가치는 올라가며, 그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차량 분해시 차량이 없어지지만 더 많은 연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 차종 상세 스펙 펼치기/접기]
||<|2> 가격 ||<-4> 기본(최대) 수치
3.3.2. 구동방식[편집]
총 4개의 구동방식이 있고, 한 머신당 하나의 구동방식만을 선택할 수 있다.
3.3.3. 부품[편집]
머신에 부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존 머신의 수치를 늘리거나 특별한 기능을 부여한다. 머신과 같이 레벨[21]이 있으며 부착 개수는 차종에 따라 다르며, 한 머신에 같은 종류의 부품을 중복해서 부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년 6개월부터 연구 데이터를 소모해 연구 및 개발을 할 수 있다. 제작을 완료하면 차고에서 원하는 머신에 부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총 5번을 할 수 있으며,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연구 데이터의 양이 점점 증가한다.
[타이어 목록 펼치기/접기]
[엔진 목록 펼치기/접기]
[기어 목록 펼치기/접기]
[칩 목록 펼치기/접기]
[과급기 목록 펼치기/접기]
[윙 목록 펼치기/접기]
[섀시 목록 펼치기/접기]
[브레이크 목록 펼치기/접기]
[보디 목록 펼치기/접기]
[기타 목록 펼치기/접기]
3.4. 레이스[편집]
총 24개의 레이스가 있고, 원샷 퀼리파잉[22]으로 그리드를 배정받는 예선전을 진행한 다음 레이스를 진행한다. 퀼리파잉과 레이스 도중 오라의 효과[23]를 단 한 번 받을 수 있고, 기권이 가능하다.
레이스의 종류는 하나의 트랙만 도는 지역 레이스, 그리고 4주마다 레이스를 펼치며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우승하는 그랑프리이다.
3.4.1. 서킷 목록[편집]
상위 카테고리로 올라갈수록 해금되는 서킷이 많아지며, 하위 카테고리의 서킷은 지역 레이스로 참가할 수 있다.[24] 지역 레이스 우승 보상은 특정 코스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다.
[포뮬러 스마일 참가 시 등장 서킷 목록 펼치기/접기]
[포뮬러 아시아 참가 시 등장 서킷 목록 펼치기/접기]
[포뮬러 넘버 원 참가 시 등장 서킷 목록 펼치기/접기]
[그 외 서킷 목록 펼치기/접기]
3.4.2. 그랑프리[편집]
총 3개의 그랑프리가 있으며, 4주마다 진행한다.[25] 본선 레이스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포인트 총합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하는 시스템이다.
포뮬러 아시아부터 드라이버 2명을 출전시킬 수 있는데[26], 포인트는 가장 높은 등수를 기록한 선수만 획득한다.[27] 하지만 낮은 등수를 기록한 드라이버의 순위는 집계되기 때문에 다른 팀이 획득하는 포인트를 줄일 수 있다.[예시]
[그랑프리 목록 펼치기/접기]
3.5. 스폰서[편집]
1월과 7월에 스폰서비[28]가 지급되며, 그 동안 쌓은 선전효과의 평가 게이지가 채워진다.[29] 이렇게 선전효과를 다 채우면 특별 보수와 보너스를 받게 되며, 4개의 스폰서를 소개받게 된다. 소개받는 4개의 스폰서중 2개는 회사 종류에 상관없이 우선순위 수치가 가장 낮은 스폰서가 소개되고, 나머지 2개는 선전효과를 다 채운 회사 종류와 동일한 스폰서 중 우선순위 수치가 가장 낮은 2개가 소개된다. 침팬연구소의 보상인 슈퍼차저가 사기파츠이므로 이를 빨리 받는것이 목표라면 가능한 한 빠르게 기술계인 드림시스템을 노려 앞에서부터 받는것이 좋다.
[스폰서 목록 펼치기/접기] - |한글판 기준| 이름 || 우선순위 || 회사 종류 || 스폰서비 || 선전효과
요구수치 || 보너스 || 인게임 설명 ||
3.6. 점수[편집]
14년 4개월이 지나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최종 점수가 합산된다.
4. 플레이 팁[편집]
- 본선 레이스에서 차량이 충돌 후 제자리에서 돌거나 차량끼리 얽혀버려 충돌 데미지로 내구도가 급감하는 버그가 가끔 등장한다. 따라서 레이스 시작 전 항상 세이브를 하는 것이 좋다.
- 드라이버는 돈이 넉넉하지 않다면 바꾸지 않는 것이 비용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모든 드라이버의 최대 수치는 사실상 동일하고, 고용&연봉&훈련 비용을 따지면 최대 2000G까지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효과를 지닌 황금오라를 생각한다면, 능력치가 좋은 드라이버를 고용하면 훈련에 사용되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어 황금오라(노란색)가 나오는 시점은 빨라진다.
- 차량 개발시 기술 수치 보정을 받아 성능이 올라갈 때 그 정도는 40%~60%이다. 이는 '오라'의 향상 효과가 제한된 유일한 부분이다. 기술력이 부족해 신차를 개발하거나 부품을 장착할 때 패널티를 먹는 경우에만 오라가 상쇄한다. 또한 기술력이 높아 차량의 성능을 한계까지 개발 가능하거나 부품을 끼울 땐 오라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부품 중 스폰서의 보상으로 주는 부품들이 대부분 핵심 부품이라 어떤 스폰서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가장 중요한 부품들을 살펴보면, 침팬연구소는 슈퍼차저를, RG디지털은 4WD를, 수박뮤직은 엠블럼을, 파푸아유업은 황금알을 보상으로 준다. 또한 드라이버의 훈련도 주기 때문에 어떤 스폰서를 선택할지 계획을 잘 짜야 한다.
- 오라 상태에서 레이스에 참가할 때, 가장 큰 효과는 카트라이더처럼 본선 레이스에서 출발 직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 계승시 모터 카이로군을 가져가고 싶다면, 내구는 무조건 황금색(노랑색) 오라 효과를 받은 업그레이드이어야 한다. 황금색(노랑색) 오라는 업그레이드 증가량을 기존 수치의 300%로 만들기 때문이다. 만일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한 후 다음 회차때 모터 카이로군을 계승한다면, 가장 큰 문제점인 내구성을 어느정도 해결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카본 섀시를 결합한 순간 초반에 사실상 최고의 차가 되어 난이도가 확 내려가게 된다.
- 엔딩 시점을 기준[30]으로 차와 부품을 각각 하나씩 다음 회차에 계승 되는데, 연구된 차종과 부품을 계승할 수 있다.[31] 그래서 카이로 차를 계승하려면 황금색 오라로 내구도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 필수이다.[3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20:03:48에 나무위키 그랑프리 스토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포뮬러 스마일→포뮬러 아시아→포뮬러 넘버 원[2] 최대 6명[3] 계약은 아무때나 가능[4] 성적, 관객 수, 팀이 가지고 있는 매력 수치에 따라 결정됨[5] 매년 1월 1일, 7월 1일에 결산[6] 돈, 파츠, 차종, 연구 데이터 등등[드라이버] A B C [7] 해고된 멤버는 게임 시간으로 몇 일 후에 다시 등장해 재고용 할 수 있고, 스텟도 해고 당시의 스텟이다.[8] 4명인 팀 2개[9] 6명인 팀 2개[10] 머신의 속도 증가[11] 머신의 가속 증가[12] 커브 증가[13] 능력 총합이 600에 가까워야 발생[14] 3등부터 1등까지[15] 선전 효과에 영향을 줌[16] 연구 및 개발에 영향을 줌[17] 연구 및 개발이나 레이스시 연구 데이터를 얻을 확률과 그 양에 영향을 줌[18] 포뮬러 아시아[19] 포뮬러 넘버 원[20] 최대 6레벨까지 가능하며,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모든 수치가 3씩 올라간다. 또한 레벨이 올라갈수록 요구되는 경험치가 늘어난다.[21] 최대 6레벨[22] 단 한 번의 타임어택만 진행하는 방식[23] 타임어택 단축, 본선 레이스에서 부스터[24] 지역 레이스의 이름은 서킷의 이름과 같다.[25] 지역 레이스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26] 상대 팀들은 1명만 출전시킨다.[27] 포인트는 팀단위로 계산되므로, 2명의 드라이버를 1명씩 번갈아 내보내도 상관없다.[예시] 플레이어 팀 드라이버 A,B가 각각 1,2등을 하면 3등으로 들어온 팀은 2등이 아닌 3등의 포인트를 획득한다.[28] 랜덤으로 소폭 가감된다.[29] 6개월 동안 쌓인 평가 게이지는 선전효과로 옮겨지면, 다시 0부터 쌓아야 한다.[30] 엔딩 이후의 차량 및 부품 업그레이드는 계승되지 않는다.[31] 선택된 차와 부품의 개량된 정도와 레벨도 그대로 계승된다.[32] 선택에서 제외된 나머지 차와 부품은 계승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