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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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대 창가에는 CBS 표준FM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평일 및 토요일에는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가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고 주일에는 이명희 아나운서가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작 및 진행한다.
2. 역대 진행자[편집]
평일 및 토요일
- 김창기 (2015년 9월 21일 ~ 2016년 11월 26일)
- 이한철 (2016년 11월 28일 ~ 2020년 3월 21일)
- 김석훈 (2020년 3월 23일 ~ 2021년 12월 18일)
- 알렉스 (2022년 3월 2일 ~)
주일
- 정민아 (2015년 9월 20일 ~ 2018년 9월 30일, 2020년 3월 29일 ~ 2023년 1월 1일)
- 이강민 (2018년 10월 7일 ~ 2019년 3월 3일)
- 채선아 (2019년 3월 10일 ~ 2020년 3월 22일)
- 백원경 (2023년 1월 8일 ~ 2023년 9월 3일)
- 이명희 (2023년 9월 10일 ~)
3. 여담[편집]
- 기본적으로 팝송을 위시한 대중음악이 주요 선곡 대상이며[1] 주일엔 CCM과 찬송가 같은 기독교 음악을 주로 방송한다.
- 2021년 5월 16일 생방송 도중 광고로 넘어가는 시점에 우우웅거리는 소음이 약 5초 동안 들리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목동 사옥 내부의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한 드릴의 소음으로, 광고 직후 정민아가 소음에 대한 시청자들의 양해를 알렸다. 또한 광고 송출 도중에 엔지니어가 공사 관계자에게 생방송 중임을 알리면서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 평일, 토요일 진행자 김석훈이 2021년 12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꽃 피는 봄에 돌아온다"고 밝히며 긴 휴가를 떠났다. 뒤이어 2주간 마이크를 잡은 스페셜 DJ는 최수종. 최수종은 2016년부터 2년간 동시간대에 KBS 해피FM의 매일 그대와를 진행한 적이 있다.[2] 이후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알렉스가 임시 진행을 맡았다. 김석훈의 복귀가 최종 불발되면서 임시 진행을 맡은 알렉스가 정식 진행자로 발탁됐다.
4. 지역 자체방송(주일한정)[편집]
- 주일 한정으로 자체방송을 송출하는데, 주일 전시간에 송출하는 강원(강원·강원영동), 전북, 부산, 경남,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국에 자체방송을 송출하고 광주,포항을 제외하면 대부분 2부에 자체방송을 시행한다.
- 광주 - 서석의 소리/동신강단(09:30)/나의 5분간(09:55)[3] (1부),말씀의 산책(2부)
- 포항 - 말씀의 향기/쉴만한 물가(09:30)(1부),새에덴의 시간(2부)
- 대전 - 예수은혜의 시간
- 충북 - 든든한 삶
- 전남 - 복음의 행복
- 울산 - 새에덴의 말씀
- 대구 - 새에덴의 시간
5. 둘러보기[편집]
[A] A B 진행&연출 겸임[1] 김창기가 진행할땐 1부 가요, 2부 팝으로 선곡되었고 이한철부터 팝,가요를 섞어 진행했다. 알렉스 진행때는 가요선곡이 일부 확대되었다.[2] '매일 그대와' 프로그램 자체는 2013년에 런칭해 2020년까지 방송했다. '그대 창가에'는 CBS가 2015년 표준FM에 음악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하며 이 '매일 그대와'를 비롯한 2라디오와 경쟁을 붙이려 만든 프로그램이다. 해피FM은 2013년, 2016년, 2020년 세번의 대개편에 걸쳐 채널 성격을 음악 위주 방송으로 변경했는데, 이러면서 기존 CBS 음악FM, 표준FM과 채널 성격이 상당히 유사해졌다.[3] 해당 프로그램은 원래 1시대 프로그램이나 주일에는 해당 시간대에 설교방송을 편성하는 관계로 이날만 9시로 옮겨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