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제나우(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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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잔불 소속이며, 실제 역사 속 독일 해군 소속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급 그나이제나우 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지휘관의 책무를 언제나 완수하고 있다고 가슴 펴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면, 지금의 자신을 확실히 돌이켜 보는겁니다." #
대형 이벤트 '역행하는 무지개 탑에서'의 A3/C3 보스로 등장, 이미 미드가르드 탑 잔해들 위에서 끝없는 전투로 부상을 입어 기동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도 META 함선 특유의 강함을 내세우며 조사를 위해 같은 공간에 도달한 울리히 폰 후텐 일행에 맞선다.[1] 한바탕 싸운 후 울리히가 비스마르크가 손수 쓴 서찰을 건네주며 다시 철혈로 돌아오라고 권유하자 자기가 있던 세계의 비스마르크는 전사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나 이곳 세계에서는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일행에 합류한다.
실험장을 나서려 이동하려던 와중에 자신이 있던 곳과는 또 다른 평행세계 출신의 샤른호르스트(META)와 조우하여 그녀가 속한 잔불 진영에 합류할 것을 권유받지만,[2] 먼저 만난 울리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거절한다. 이후 홀로 행동하던 샤른호르스트(META)가 아비터-러버즈의 기습에 당해 쓰러진 것을 울리히 일행이 구조, 이들과 함께 러버즈에 대항하여 공동 전선을 펼치며 무사히 미드가르드 탑 실험장에서 빠져나온다.
3. 성능[편집]
주포 발사시에 추가로 여러발의 탄막이 나가고 거기에 추가로 사슬이 나가게 되는데 사슬데미지가 꽤 쏠쏠하다. 해역전투에서는 중앙으로만 뻗어나가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다. 기본 포격스텟이 높은 편이 아니고 장전과 대공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주포자체의 화력보다는 탄막딜로 딜을 커버한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부포의 경우 추가 포좌 대신 전용 부포를 장착하는데 상당한 사거리를 가지는 철갑탄형 부포를 쏘는데 체감상 구축 한대가 주포를 추가로 쏴준다는 느낌이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발사하는 어뢰는 발당 데미지는 후텐 보다 낮지만 총 발사되는 어뢰수량이 더 많기때문에 데미지 기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전체적 총평으로는 화려한 화면 연출과 나름 다양한 자잘한 딜링능력으로 전열의 화력이 부족할때 마치 전열에 구축함이 한대 추가로 있는 듯한 데미지 기여와 빠른사속의 함포를 장착시에 탄막을 통한 딜링도 기대할수 있는 쓸만한 순양전함이다. 물론 최근 UR전함 둘과 DR 전함에 비한다면 강력한 한방도 없지만 UR함선인 후텐의 하위 호환격으로 생각할수 있다.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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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 일, 글로벌 서버 기준[한] 한국 서버 기준[1] 다만 그나이제나우(META)가 있던 평행세계에는 프리드리히나 울리히 같은 존재들이 없었는지 울리히와 마주하고 프리드리히에 대해 언급하자 '그런 이름을 가진 함선 따윈 듣도보도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경계했다.[2] 헬레나(META)가 '괴물'이라 칭할 정도로 이성을 잃어버렸던 소류(META)만큼은 아닐지언정 그나이제나우 역시 다소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였고,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샤른호르스트(META)는 META화 후 얻은 힘의 제어가 불완전하다는 평가를 내리며 이를 제대로 컨트롤할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그나이제나우를 회유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