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200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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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 연출,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2006년 스페인 영화.
제5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아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근친상간, 강간 등 비극적인 가족사를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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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데소
스폰지
1. 개요[편집]
페드로 알모도바르 연출,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의 2006년 스페인 영화.
제5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아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지금까지 사는 건 지옥이나 다름없었는데…
난 지금껏 엄마 없이 어떻게 살았던 걸까?”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일상 속에서 ‘라이문다’(페넬로페 크루즈)는
억척스러운 생활력으로 삶을 이어가려 하지만 쉽지 않다.
‘라이문다’는 속상한 마음을 하나뿐인 동생 ‘쏠레’(롤라 두에냐스)에게
털어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 집에서 몇 년 전 돌아가셨던
엄마 ‘이렌느’(카르멘 마우라)의 체취를 맡고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4. 출연진[편집]
5. 한국어 더빙 (KBS)[편집]
- 이선 - 라이문다 역(페넬로페 크루스)
- 임수아 - 이레나 역(카르멘 마우라)
- 전숙경 - 솔레 역(로라 두에나스)
- 최문자 - 아구스티나 역(블랑카 포르티요)
- 김정아 - 파올라 역(요아나 코보)
- 유명숙 - 파올라 이모 역(커스 램프리브)
- 류다무현 - 파코 역(안토니오 델 라 토르) / 아나운서 역
- 장승길 - 카를로스 역(카를로스 가르시아 캄페로)
- 유동균 - 에밀리오 역(카를로스 블랑코)
- 김혜미 - 레지나 역(마리아 이사벨 디아즈)
- 장우영 - 이네스 역(네우스 산츠)
- 임주현 - 솔레의 미장원 손님 역(엘비라 쿠드루파니)
- 최하나 - 솔레의 미장원 손님 역(마리아 알폰사 로소)
- 우리말 연출: 하인성 (KBS 미디어)
6. 줄거리[편집]
근친상간, 강간 등 비극적인 가족사를 다룬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