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青レイン (Ultramarine Rain) (군청 레인) |
가수 | IA |
작곡가 | |
작사가 |
조교자 |
영상 | 미존재[A] |
투고일 | 미존재[A] |
주인공 |
|
앨범 발매일 | 2012년 8월 15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이야기」
진(자연의 적P)의
IA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들 중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음악편 제8화에 해당하는 곡이다.
해당곡은 2012년 8월 15일 발매된 싱글 칠드런 레코드에 수록된 곡이다.
본 곡은
상상 포레스트의
마리의 어머니
시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진 곡으로, 마리가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할 때마다 시온은 안 된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세상을 일찍 보고 미워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린다'고 마리에게 가르쳐 주었고, 그 뒤는 상상 포레스트에 나오는 대로 마리를 지키려다 능력 사용으로 사망하고 만다. 그 뒤에 '빗소리가 노크하고 있어 그런 ‘일기’를 읽었어'라고 말하는 곳에서 IA의 음색이 달라지는데 사람들은 이 구절을 마리의 시점으로 추측 중이다.
[1]주제가 모성애인지라 진이 곡의 가사를 쓸 때 진의 어머니와 상의하며 적었다고 한다.
영상은 없고 칠드런 레코드 한정판에 들어있는 단편 만화가 8화라고 한다.
번외편도 아니고 정식 넘버링 8화이면서 투고가 안 된 곡이기도 하다.
앨범 MEKAKUCITY M's에서는
오쿠이 아키가 불렀다.
「분명 네가 언젠가 볼 세계는 그림책 안의 세계보다, 훨씬 더 사랑스러운 것이 될 테니까」 일상적으로, 흔들리는 중에서, 내일의 희망을 기다리는 것은 가끔씩 괴롭고, 씁쓸한 일상을, 걸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양식이 되어줍니다. 예를 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누군가의 미래라도, 양식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일, 너는 어떤 사람과 만나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떤 것을 생각할까.」 이건 그런 딸의 미래를, 꿈속에서 그리는 엄마의 곡입니다. 가라앉은 악곡입니다. 이야기하고 있는 등장인물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
「眠れないよ」って泣いてる 君に絵本を読んでた |
네무레나이욧테 나이테루 키미니 에혼오 욘데타 |
"못 자겠어"라며 울고 있는 네게 그림책을 읽어줬어 |
雨音がノックしていて。 |
아마오토가 놋쿠시테이테 |
빗소리가 노크하고 있고 |
「明日も読もうね」ってまた 栞を挟んだ時には、 |
아시타모 요모-넷테 마타 시오리오 하산다 토키니와 |
"내일도 읽자"고, 다시 책갈피를 끼웠을 땐 |
君はもう寝息をついた。 |
키미와 모- 네이키오 츠이타 |
너는 이미 숨소리를 내고 있었어 |
「外に出たいよ」と言う それを許せないのは |
소토니 데타이요토 이우 소레오 유루세나이노와 |
"밖에 나가고 싶어"라고 말하고, 그걸 허락하지 않는 건 |
「嫌いだからじゃない」なんて |
키라이다카라쟈나이 난테 |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야"라며 |
都合の良いことだね 胸が苦しくなってさ |
츠고노요이코토다네.무네가 쿠루시쿠낫테사 |
비겁한 짓이네. 가슴이 괴로워저셔 |
「ごめんね」繰り返してた。 |
고멘네 쿠리카에시테타 |
"미안해"라고 반복했어 |
廻り始めたセカイのこと |
마와리 하지메타 세카이노 코토 |
돌기 시작한 세계를 |
君にまだ話すことをしないで |
키미니 마다 하나스 코토오 시나이데 |
네게 아직 말하지도 않고 |
「目を合わしちゃダメだよ」と 縛ったのは |
메오 아와시챠 다메다요토 시밧타노와 |
"눈을 마주치면 안 돼"라며 묶어놓은 건 |
いつか世界を、その目で好きになる様に |
이츠카 세카이오 소노 메데 스키니나루요-니 |
언젠가 세계를 그 눈으로 좋아하게 되도록 |
昨日を嫌った 世界を憎んだ |
키노-오 키랏타 세카이오 니쿤다, |
어제를 싫어했어, 세상을 증오했어, |
だけどもう変わった 明日を愛せる |
다케도 모- 카왓타 아시타오 아이세루 |
하지만 이제 변했어, 내일을 사랑할 수 있어 |
君も恋を知って 誰かに出会って |
키미모 코이오 싯테 다레카니 데앗테 |
너도 사랑을 알고, 누군가와 만나, |
未来を創るのかな? |
미라이오 츠쿠루노카나 |
미래를 만들어 가려나? |
ベッドの上、嬉しそうに寝息たてて |
벳도노 우에 우레시소우니 네이키 타테테 |
침대 위에서 기쁜 듯이 숨소리를 내서 |
楽しみだなぁ 涙が出ちゃうくらいに |
타노시미다나- 나미다가 데챠우쿠라이니 |
기대되네, 눈물이 나올 정도로 |
夜は静けさを増す 木々の隙間で何度も |
요루와 시즈케사오마스 키기노 스키마데 난도모 |
밤은 고요함을 더하고 나무들 틈으로 몇 번이고 |
心地良い風が廻って |
코코치 이이 카제가 마왓테 |
기분 좋은 바람이 돌아서 |
明日は晴れるのかな胸が苦しくなってく |
아시타와 하레루노카나 무네가 쿠루시쿠낫테쿠 |
내일은 맑으려나 가슴이 괴로워져 가 |
外に出してあげれないよ |
소토니 다시테아게레나이요 |
밖에 내보낼 수 없어 |
眠れなくなった言い訳、思い出しそうになっていた |
네무레나쿠낫타 이이와케 오모이다시소-니 낫테이타 |
잘 수 없다던 변명, 떠오를 것 같았어 |
幼い頃の思い出 |
오사나이 코로노 오모이데 |
어린 시절의 기억 |
いつも父と二人で 母の帰りを待ってた |
이츠모 치치토 후타리데 하하노 카에리오 맛테타 |
언제나 아빠와 둘이서 엄마의 귀가를 기다렸어 |
もう何十年も経ったけど |
모- 난쥬-넨모 탓타케도 |
벌써 몇십 년이나 지났지만 |
一人だけで過ごしてた時 |
히토리다케데 스고시테타 토키 |
혼자서만 지내던 시절 |
私も恋を知って賑やかになって |
와타시모 코이오 싯테 니기와카니 낫테 |
나도 사랑을 하고 떠들썩하게 되었고 |
君が今日も健やかな事でいつも |
키미가 쿄우모 스코야카나 코토데 이츠모 |
네가 오늘도 건강하다는 사실로 언제나 |
同じ世界をこの目で愛していける。 |
오나지 세카이오 코노 메데 아이시테이케루 |
같은 세계를 이 눈으로 사랑할 수 있어 |
月日が巡って 季節を過ごして |
츠키히가 메굿테 키세츠오 스고시테 |
세월이 돌고, 계절을 지내고 |
涙を拭って 君が笑ってる |
나미다오 누굿테 키미가 와랏테루 |
눈물을 닦고 네가 웃고 있어 |
それだけをギュッと 抱きしめてたいな |
소레다케오 귯토 다키시메테타이나 |
그것만을 꼭 끌어안고 싶어 |
なんて思っちゃうけれど |
난테 오못챠우케레도 |
그렇게 생각해 버리지만 |
もし未来がこんな日々をノックしたら |
모시 미라이가 콘나 히비오 놋쿠시타라 |
만약 미래가 이런 나날을 노크한다면 |
「大丈夫だよ」って笑顔で見送るから |
다이죠-부다욧테 에가오데 미오쿠루카라 |
"괜찮다"며 미소로 배웅할 테니까 |
突然になったお別れ 好きになった世界に |
토츠젠니낫타 오와카레 스키니낫타 세카이니 |
갑작스러웠던 이별, 좋아하게 된 세계에게 |
怯えちゃう様なお別れ 君の悲しそうな顔 |
오비에챠우요우나 오와카레 키미노 카나시소우나 카오 |
겁먹을 듯한 이별 너의 슬퍼 보이는 얼굴 |
「ごめんね」って言えないな 「愛してる」って言いたいな |
고멘넷테 이에나이나 아이시테룻테 이이타이나 |
"미안해"라고 말 못 하겠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
…もうセカイが開いてる |
...모- 세카이가 히라이테루 |
..이미 세계가 열리고 있어 |
雨音がノックしている |
아마오토가 놋쿠시테이루 |
빗소리가 노크하고 있어, |
そんな「日記」を読んでた |
손나 닛키오 욘데타 |
그런 "일기"를 읽었어 |
涙が零れていく |
나미다가 코보레테이쿠 |
눈물이 떨어지고 있어 |
涙が零れていく |
나미다가 코보레테이쿠 |
눈물이 떨어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