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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 제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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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시 니시구와 미나미구, 아라오시, 타마나시, 타마나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이다.
2. 역대 국회의원[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직 의원인 노다 다케시는 비례 규슈 블록에 상위권으로 입후보, 당선되었다.
3.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자민당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80대의 노익장이자 당내 최다선 노다 다케시 의원이 17선 고지에 도전해 다시 출마했다.
옆에 있는 1구와 달리 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지역구인만큼 호헌파 야당 중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사회민주당에서는 별도 후보를 내지 않았고, 공산당만 당 구마모토현 대표인 하시다 요시아키를 공천했다.
그밖에 재무성 관료 출신의 보수 성향 무소속 정치인 니시노 다이스케 후보가 고가 마코토 전 운수대신[7] 의 지원을 받아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표 결과, 세대 교체 바람을 타고 무소속 니시노 다이스케 후보가 6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자민당 노다 다케시 의원은 30%대 득표율로 참패했고, 당규에 따라 비례 후보로도 입후보 하지 못한 탓에 완전 낙선하고 말았다.
이후 니시노 다이스케는 자민당에 입당했다.
3.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저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자유민주당에 입당한 니시노 다이스케 의원이 지부장이 되어 자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공산당에서는 청년 당직자인 오쿠다 고노미 후보가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