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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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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가문이자 배우.
2. 상세[편집]
1988년 9월 12일 김무성(金武星) 6선 국회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초대 참의원 의원 김용주(金龍周, 金田龍周)이다.
잘생긴 외모를 지녔고, 2011년 영화 '가문의 수난'으로 데뷔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방송[편집]
4. 여담[편집]
- 김무성의 젊은 시절과 닮았으며 상당히 미남이다.
- 2017년 6월 아버지의 노룩패스 때문에 약 2년간 힘든 시기를 겪었다. 본인이 오디션에서 합격했는데도 "너는 노룩패스 아들이라서 우리가 너를 캐스팅한다면, 우리가 해명해야 되고 작품에 논란이 생긴다.", 혹은 출연해도 "다른 분 옷은 협찬이 되는데 노룩패스 아들에게는 대여거부를 하더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대해 아버지인 김무성은 "공인 아들이면 좀 불편할 수 밖에 없다."라고 했고, 고윤은 "나는 아버지께서 노룩패스 할 줄은 몰랐다."고 언급했다. 더 속상한건 아버지는 넌 왜 개점휴업 상태냐고 물었다고. 이 이야기를 업글인간에서 풀었고 당연히 김무성은 아무 말도 못했다.
- 커피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파이다.[5]
- 2021년 4월에 업글인간에 함께 출연한 아버지와 캠핑을 하면서 처음 대작을 해봤다고 한다.
- 배우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엄청나게 힘들다고 토로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히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 조카를 사랑하는 편이다. 조카도 삼촌에게 애교를 부리고 삼촌도 조카에게 사랑한다고 한다. 참고로 이 때 누나에게 김무성이 시카고 예술대학 입학 거부 사실에 대해 물어보았다.
- 6년간 미국 유학 생활을 하다가 휴학 후 현역으로 군에 입대하였다. 그러나 신병 시절, 국회의원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선임병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선임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이끌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성실히 군복무에 임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