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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류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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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진검! 진검! 진검승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GT의 주인공. 1인칭은 오레, 2인칭은 오마에.
슈퍼킹 기준 6위(코믹스 한정)[6]
1.1. 사용 기술[편집]
- 특수 상태: 골드 터보, 레인보우 터보(진검 51, 52화, 슈퍼킹 46화)[7]
- 모든 베이스 공통: 드래곤 슛, 바운드 스팅어
- 에이스 드래곤.St.Ch 斬: 없음[8]
- 그랜드 드래곤.St.Ch 斬: 그랜드 비트
- 록 드래곤.St.Ch 斬: 록 크래시
- 임페리얼 드래곤.Ig': 드래곤 슛, 이그니션 부스트
- 2단계 각성 시: 바운드 윙
- 3단계 각성 시: 얼티메이트 브레이크
- 마스터 드래곤.Ig': 드래곤 슛, 얼티메이트 어퍼
- 템페스트 드래곤.Cm 1A: 더블 바운드, 바운드 윙
- 각성 시: 템페스트 브레이크, 레이징 템페스트[9]
2.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류 드럼/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사용 베이[편집]
나를 최강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드럼, 너다! - (원판)
나를 최고의 베이로 만들어 준 건, 데미안, 바로 너야! - (더빙판)
아킬레스처럼 1화부터 목소리가 나왔고 같은 뱅크씬을 사용한다. 생김새는 동양의 용의 얼굴을 한 드래곤의 모습이다. 1인칭은 와타시, 성우는 오카바야시 후미히로[12] / 권성혁
임페리얼 드래곤으로 진화했을때는 바운드 날을 표현한듯 작은 빨간색 날개 2쌍이 추가로 생겼고 드래곤 2칩에서 색상이 일부 바뀐 대로 똑같이 살짝 색상이 추가되었다.
템페스트 드래곤은 임페리얼 드래곤 성수와 거의 비슷하지만 바운드 날쪽에 붙은 스티커와 동일하게 두개의 빨간색 날개 중 아랫쪽 한쌍이 무지개로 바뀌고 아킬레스처럼 가슴에 칩 코어 문향이 있다.
3.1. 에어 나이트.V.Vl[편집]
과거에 사용했던 초제트 베이이다. 1화에서 슬래시 발키리로 진화시킨 바루토의 연습상대로 나온다. 빨간색 레벨칩을 장착하고 있다.
실제 성능은 최악이다. 에어 나이트 레이어 자체가 공격에 특화된 형태가 아닌데다가, 볼카닉 드라이버도 스태미너가 최악 수준이라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금세 지쳐서 쓰러지고 각성 볼카닉을 장착해도 디스크의 무게가 가벼워 쉽게 발린다.
3.2. B-133 에이스 드래곤.St.Ch. 斬[편집]
서양의 드래곤을 모티브로 삼은 베이.
B-133에 들어있는 베이는 에이스 드래곤 말고도 그랜드, 록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에이스는 어택형, 그랜드는 스태미너형, 록은 디펜스형 베이스다.
진검 어빌리티는 바운드 스팅어.[13]
그랜드 베이스는 영판에서 글리프 베이스로 개명되었다.
드래곤 칩은 보통보다 조금 높은 3클릭과 낮은 1클릭을 가지고 있지만 발키리, 디아볼로스 칩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무게는 2.89g.
참(斬) 웨이트는 두 개의 무게추가 달린 평균 웨이트이다. 무게는 8.13g.
에이스 베이스는 아킬레스처럼 두 쌍의 어퍼 공격날을 가지고 있으며, 초Z 각성 베이들의 무적 모드를 쉽게 해제할 정도로 공격력이 좋지만 그만큼 반동도 심하여 리스크가 크다. 게다가 무게는 9.55g으로 가벼워서 잘 쓰이지 않는다.[14]
그랜드 베이스는 드랜져 스파이럴과 블레이즈, 크래시 라그나로크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 개의 둥근 칼날이 상대의 공격을 부드럽게 흘려 보내는 장점 때문에 초기 출시 베이스 중 평가가 가장 좋았으나, 베이스 자체 락이 조금 약한 편이고, 스태미너 타입의 베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매우 심하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도태되었다. 무게는 10.34g.
록 베이스는 6개의 칼날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한다고 하지만 해저드 케르베우스 레이어처럼 걸리는 부분이 많고 베이스 자체가 락을 무르게 하기 때문에 실전 투입이 불가능하다. 무게는 9.9g.
스팅 디스크는 갓 발키리 레이어처럼 내부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상대의 공격을 튕겨내는 디스크로, 28.66g[15] 이라는 엄청난 무게 덕분에 상위 티어 파츠가 되었다.
차지 드라이버는 무게가 14.69g으로 옥타 드라이버(14g)보다도 무거우며, 대회에서는 강화 스프링을 단 차지 대시 드라이버가 실전에서 무게를 이용하여 밀어붙이는 공격형 조합으로 쓰이고 있다.
순정 조합은 전체적으로 애매한 편. 특히 베이스의 영향이 컸다. 세 베이스 모두 반동이 매우 심하며, 그랜드, 록 베이스는 락을 무르게 해서 그리 좋지 않다.[16] 선수들은 최상위 티어의 스팅 디스크를 얻기 위해 이 제품을 구매한다.
3.3. B-154 임페리얼 드래곤.lg'[편집]
에이스, 그랜드, 록 베이스, 참 웨이트를 융합해서 만든 임페리얼 베이스이다.
진검 어빌리티는 얼티메이트 폼.[17]
영판은 커맨드 드래곤으로 개명되었다.
드래곤 칩의 명칭은 그대로이지만[18] , 록이 통상보다 조금 높은 4개에서 더욱 강한 3개로 변경되었다. 또한 색상과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고, 스티커가 추가되었으며 무게도 3g으로 늘어났다. 디아볼로스 칩과 더불어 이후 출시되는 하이페리온 2칩, 헬리오스 2칩, 발키리2 코어, 벨리알2 코어와는 달리 2가 붙지 않고 이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칩이다.
임페리얼 베이스는 로드 베이스처럼 웨이트와 베이스가 일체형인 베이스로, 코로코로 코믹스와 타카라토미 유튜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베이블레이드 최초의 진화형 레이어라고 했는데, 배틀을 하면 할수록 레이어 양쪽의 금색 칼날이 점점 밀리면서 레이어의 형태가 변한다고 한다.
2단계 각성 형태인 바운드 폼이 되면 양쪽의 금색 칼날이 뒤로 밀려나면서 위아래의 금색 칼날이 마치 갓 발키리처럼 바운드 어택을 하게 되고, 마지막 3단계 각성 형태인 얼티메이트 폼이 되면 양쪽 금색 칼날이 끝까지 바운드 칼날을 밀고 들어가 고정되면서 밑의 빨간색 러버까지 드러나게 되어 저지먼트 베이스 이상의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19] 무게는 26.75g으로 웨이트 일체형 베이스 중 가장 무겁다.
참고로 각성하면 되돌릴 수 없다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 전동 드라이버 툴을 이용해 양쪽 금색 칼날을 반대로 밀면 된다. 하지만 내부의 부품이 파손될 수 있고, 대회에서는 얼티메이트 폼만 쓰이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그니션 대시 드라이버는 리겔리아 제네시스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전동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회전 도중 가속도 센서에 의해, 전동 드라이버가 고속 회전을 하다가 베이의 회전 방향이 바뀌지 않은 상태로 전동 드라이버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다시 원래의 회전 방향으로 바뀌는 움직임을 반복한다고 한다.[20] 대시 드라이버인 만큼 버스트 내성도 높고, 어택형 치고는 스태미너와 뒷심이 좋은 편이다. 다만 역회전 움직임 시 스태미너 소모가 있는 편이다.
참고로 전동을 껐을 때의 성능은 무거워진 일체형 이터널 대시 드라이버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축 끝의 소재가 저마찰의 POM 소재인지라 중앙에서 버티는 움직임을 보이고, 역회전으로 인해 스태미너를 소모하는 문제가 사라지며, 마찰이 적음에도 무게 때문에 튕겨내기 무척 힘들고, 더군다나 대시 드라이버라 락도 강한데다 뒷심까지 좋다. 역회전도 최상위 티어이며 동회전의 경우 밸런스붕괴 머신 그 자체. 무게는 39.13g으로, 세이비어 발키리의 샷 드라이버가 출시하기 전까지 출시한 디스크 일체형 드라이버 중 가장 무거웠다.
임페리얼 베이스 자체가 락을 무르게 하기 때문에 높은 락을 지닌 발키리 칩, 순정 조합의 새 버전의 드래곤 칩[21] 을 쓰는 것이 추천되며, 얼티메이트 폼으로 진화한 레이어는 GT 시리즈 중 최상위 티어 파츠이다. 락은 무르지만 무게가 무겁고[22] 무게 배분이 잘 되어 있어 락에 비해 버스트가 잘 나지 않는다. 휠 등의 고중량 디스크와 어택형 대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적에게 강한 충격을 주는 조합으로 사용되었다. 추천조합은 임페리얼 드래곤2.Pr.Mb[23] , 임페리얼 드래곤2.Wh.Ds' 이다.
템페스트 드래곤보다는 싸지만 임페리얼 드래곤 역시 고가에 팔리고 있으며[24] 쿠팡의 가격 우선 정렬 시스템 때문에 짝퉁에 접근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25]
랜덤부스터 24의 블랙 버전으로 있다.
3.4. 마스터 드래곤.Ig'[편집]
코믹스의 최종화와 애니메이션 51, 52화에 등장하는 베이로, 임페리얼 베이스를 마스터 베이스로 교체한 모습. 타카라토미에서도 골드 터보 버전의 마스터 드래곤을 출시한 적이 있다.
실전 성능은 기존 임페리얼 베이스를 마스터 베이스로 교체하면서 락이 상당히 단단해졌으며, 레이어와 드라이버의 유격이 심한 것을 제외하면 단점이 없다. 덕분에 버스트 내성이 강하며 공격력도 높아 충분히 쓸 만하다.
마스터 블레이더들의 언급에 따르면, 마스터 드래곤은 진검 시즌 개발 초기부터 있었던 사안이었고, 신형 드래곤 칩과 마스터 베이스는 서로 이어지도록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