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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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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만의 배우.
2. 활동[편집]
계륜미의 데뷔는 길거리 캐스팅에 의해 이루어졌다. 당시 2002년도 영화 남색대문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이다. 이 작품에서 짧은 헤어로 보이시함을 보여 주고 청소년기에 성 지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여학생을 인상 깊게 연기했다. 국내에서는 20년이 지나 2021년 8월에 개봉했다.
2007년에 주걸륜 감독(?)의 멜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루 샤오위 역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영화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가히 중화권의 톱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의 청순한 여고생 이미지만 각인되어 있지만, 계륜미는 난이도 높은 연기가 요구되는 작품에 주로 출연하는 연기파 배우이다. 여친남친을 보면 이 면모가 잘 드러나는데, 왈가닥부터 미묘한 감정 연기, 애정 씬까지 모두 완벽히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 상을 받은 백일염화에서는 살인자 역할을 맡았는데, 이를 추적하는 전직형사에 느끼는 미묘한 감정 연기를 꽤 잘한다. 이외에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의 연기에 능하다.
2011년 개봉한 중국 무협 영화 용문비갑(龍門飛甲])의 부족 공주 역으로 출연했다.
2014년 주연한 백일염화에서는 미스테리한 세탁소 여직원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2014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3. 출연[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힙합 댄스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 발레를 했다고 한다.
- 졸업 사진을 보면, 그녀는 청순하게 예쁜 자연미인이다.[2]
- 댜오이난의 와일드 구스 레이크로 2019년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게 되었다. 댜오 감독과는 백일 염화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