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인 더 베이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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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 근친 납치, 감금 및 강간 범죄인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범죄 장르의 미국 영화이다.
2. 시놉시스[편집]
Sarah is a teen girl who is looking forward to her 18th birthday to move away from her controlling father Don. But before she could even blow out the candles, Don imprisons her in the basement of their home.
(번역) 사라는 통제력 있는 아버지 돈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18번째 생일을 고대하고 있는 10대 소녀이다.
그러나 그녀가 촛불을 끄기도 전에 돈은 그녀를 그들의 집 지하실에 감금한다.
3. 등장인물[편집]
- 돈 코디 - 주드 넬슨
- 아이린 코디 - 조엘리 피셔
- 사라 코디- 스테파니 스콧
- 에이미 코디 - 에밀리 토퍼
- 마이클 - 리암 필레기(유아) / 브렉스턴 비어켄(십대)
- 토마스 - 제이크 누탈
- 크리스토퍼 “크리스” - 제이크 에더릿지
4. 평가[편집]
5. 실제 사건과의 차이점[편집]
- 요제프는 실제로 엘리자베트가 11살일 때부터 아내 몰래 성폭행을 가했었으나 영화에서 사라는 자신이 아버지 돈과 그리 가깝지 않았다는 정도로 이야기한다.
- 실제 사건에서는 지하실에 갇힌 첫째 커스틴이 신장에 문제가 생겨 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가게 되었으나 영화에서는 마리가 계속해서 앓던 천식으로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향한다. 또한 실제 사건의 가해자 요제프는 이 때 이들을 이상히 여긴 의사의 신고로 검거되었던 것인데 영화에서의 가해자 돈은 사라가 직접 도움을 요청해 경찰에 검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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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푸른 호수》에서 제시 역을 맡아 연기한 미국의 아역배우.[2]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웬즈데이》의 이니드 싱클레어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3] [4] 마리(첫째 딸), 마이클(둘째 아들), 토마스(셋째 아들), 넷째(성별 불명/생존여부 불명), 다섯째(성별 불명/사산)[5] 마리는 천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 질병이 근친상간으로 인한 것이라는 묘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