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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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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에 개봉된 한국의 독립영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관련된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시놉시스[편집]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는 2차 대전의 승전국 미국과 소련이 38선 일대에서 분리되어서 남과 북은 이념의 가치 때문에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38선 북쪽지역에서는 공산진영의 국가 소련의 영향을 받으며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주민들에게 가혹한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반면 38선 남쪽지역에서는 자유진영의 국가 미국의 영향을 받으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민족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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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김덕영 감독은 84학번으로 당초 이승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이 1990년대까지도 '이승만 괴뢰도당을 타도하자'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북한이 이승만을 미워하는 이유'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팩트만 보여줘도 이승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바뀔 것이란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다. 출처
- 영화에서 보여지듯 북한은 남한을 '이승만 괴뢰당'이라 하며 끊이없이 '이승만 지우기'를 시도하였다. '1948년에 남한 북한.. 각각 2개의 정부가 한반도에 들어섰는데 북한은 우리가 더 정통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주장을 남한의 주체사상파가 받드는 핵심 논리가 된다. '남한이 문제가 있었네' 라고 보이게끔 하기 위해 이승만 공격에 앞장섰고 특히 민족문제연구소가 백년전쟁 등을 통해 이승만을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누가봐도 정치적 목적이 있음을 알수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노림수는 '자신들은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나라로서 더 정통성이 있다' 라고 알려 남한보다 체제의 우월성과 정당성을 독점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출처
- 영화에서는 런승만 밈에 대해서 세간의 잘못 알려진 오해라고 하면서, 당시 라디오 방송 원본 어디에도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십시오."라는 말은 없었다는 정도로만 반박했다. 나무위키에서는 각각으로 본게 아닌, 그 전후로 함께 방송된 정부 차원의 거짓말까지 고려해 토론을 통해 밈으로 합의를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참조.
- 농지, 원자력 부분에 대비되는 사건이 있어 다시 조명 될 듯 하다. 이승만이 1946년 2월 과도정부 당면 정책 33항을 직접 작성하여 발표하였다. 그리고 1950년대 1세대 원자력 유학생의 후기. # 여담으로 2017년 절대농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허용 추진한건 문재인 정부 였다. #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 태양광 사업 참조.
- 제주 4.3 사건을 언급하면서 사건과 사고는 다른 것이라며 공산주의자와 그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니 피해자 중심으로만 봐서는 안된다고 그동안 원인에 대한 역사를 소홀히 다루었음을 주장하였다.[2]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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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1]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영화감독. 소설가. <김일성의 아이들>. 『두 개의 고향』. 現 다큐스토리 대표. 로마국제무비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2] 이는 공산주의자와는 전혀 무관한, 단지 본래는 그저 제주 경찰의 시민 발포에 대해 항의에서 시작된 일이 그당시 진짜 공산주의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유혈사태로 번진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대형 참사였다. 거기에 남로당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폭도로 간주해 죽이는 등,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들도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런 전말을 외면한 채 단순히 한 세력의 시각에서만 비추는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3] ~ 2024/02/09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