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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8.9 LTE에서 넘어왔습니다.
갤럭시 탭 8.9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1년 3월 23일, CTIA 2011에서 갤럭시 탭 10.1과 함께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다.
개발 코드네임은 P5.
2. 사양[편집]
3. 상세[편집]
갤럭시 탭 10.1의 형제 모델로, 많은 사항을 공유하며, 이후 사양이 변경된 LTE 지원 모델이 추가로 출시하였다.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한국 시장에는 LTE 모델이 2011년 11월 출시하였으며, 이후 KT 집전화용 와이파이 모델이 출시되었다.
4.1.1. 시세[편집]
2012년 10월 KT에서 19만대 버스를 운행했다. 다만 이정도 H/W 스펙을 가진 폰은 현금완납도 심심찮게 보이는 수준이다.
2013년 3월, LG유플러스에서 버스로 풀었다. 매장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최저 3만원부터 최고 12만원대 할원으로 운행했으며 1개월 59요금제 이용 후 요금제 변경가능, 3개월 유지라는 조건. 다만 '분실정지'를 이용해 유지비를 줄이려는 꼼수가 초반에 흥했다가 막혔다.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5.1. 3.1 허니콤 마이너 업그레이드[편집]
5.2. 3.2 허니콤[편집]
5.3.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편집]
2012년 8월 14일 LTE 모델의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가, 안내 9월 10일에는 스마트홈 패드의 안드로이드 4.0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공지
6. 평가[편집]
상위로 보자면 갤럭시 노트 10.1이 버티고 있고, 갤럭시 노트 II, 이전에 대란이 한번 온 갤럭시 S III 등이 가로막고 있으며, 하위로 보자면 넥서스 7이 실유지비는 더 싸면서도, NVIDIA Tegra 3 T30을 채택하여 소폭 우위인 성능과 더욱 우수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보여주면서 여러 모로 애매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태블릿치고는 다소 얇은 두께와 삼성전자라는 일류 메이커라는 점 하나만 빼면, 별 메리트가 없는 태블릿이다. 거기에 동 클래스인 갤럭시 탭 7.7이 전화기능까지 있는 올인원 제품임에 반해, 8.9 탭은 데이터 기능만 있는 단점도 작용하여 여러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8.9인치[1] 라는 애매하지만 오히려 사용하기 좋을 수 있는 액정크기 때문에 오히려 찾는 사람들도 간간히 보였으며, 상기한 바와 같이 2013년 3월 뽐뿌 등에서 LTE 버젼이 싸게 풀린 덕에 가성비가 우수한 태블릿으로 등극했다.
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편집]
최순실이 이 모델로 청와대 자료를 받아본 것이 보도되고 그 보도가 정치 스캔들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이슈화를 촉발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에 따라 역사적 물건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2][3]
JTBC의 보도에 의하면 # 최순실 씨가 태블릿PC로 통화도 하였다고 하는데, 카카오톡 같은 어플의 보이스 톡 기능을 이용하는 것을 주변 지인이 그런 식으로 말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해당 보도의 중점은 '최순실이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줄 모른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해당 취재원이 언제 최순실이 태블릿PC로 통화하는 것을 봤는지, 혹은 그가 언급한 태블릿PC가 JTBC가 발견한 태블릿PC가 맞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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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4 0 ICS 업그레이드 이후 지원 중단.[SA] 4.0 ICS 업그레이드 후 추가 지원.[1] 공교롭게도 8.9인치라는 액정 크기는 이후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에서 굉장히 많이 보인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정 크기 9인치 이하의 태블릿 PC에게는 Windows 8.1 With Bing을 무료로 풀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은 대부분이 4:3 해상도를 채택하고 있어 갤럭시 탭 8.9와는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2] 이 기기 다음으로는 이 기기를 썼다.[3] JTBC가 이 태블릿을 발견했을 때에는 오래도록 쓰지 않아서 그런지 방전되어 있었는데, 삼성 전용 30-pin 단자인 관계로 2016년 당시 주로 쓰였던 micro Type-B 5-pin 케이블과 호환되지 않아 결국 충전기까지 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