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이번 생은 아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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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번 생은 아역부터》의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3. 필모그래피[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예능[편집]
3.4. 광고[편집]
3.5. 기타 활동[편집]
3.6. 수상[편집]
4. 명대사[편집]
5. 여담[편집]
• 좋아하는 음식은 초콜렛이다. 초콜렛이 들어가면 음료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상관없이 잘 먹는다.[43] 덕분에 주변에선 먹을거 준다고 따라가지 말라는 조언을 자주한다. 정작 본인은 먹을게 엮이면 본인이 단순해진다는 자각이 없다.
• 상당한 대식가지만 타고난 체질과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 체중 관리는 잘되는 편이다.
• 여동생인 강유현을 매우 아낀다. 강유현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내 티격대며 장난을 칠 정도.
• 인간관계에 서툰 모습을 자주 보인다.
• 사람을 좁고 깊게 사귀는 성격이다.
• 선배인 이서한을 존경하고 롤모델로 여긴다.
• 회귀후에 자신이 카메라에 비취는 모습을 알 후 있는 능력을 얻었다. 하지만 초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것이 매력포인트.
• 7월의 합주 크랭크인 직전 동료가 차사고가 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와 발생한 사고라는 점이 전생 트라우마를 자극하여 차량공포증이 생겼다. 정작 사고당사자인 배우는 다행히 갈비뼈에 살짝 금이 가는 정도로 끝났지만 낫지않아서 안정제도 먹을 뻔했다. 다행히 우연히 합승한 고양이를 만지는 동안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불발되었다. 이후 해당 고양이[44] 를 입양한다.
• 일중독이다.
• 과로로 인해 시상식 중 쓰러진 적이 있다.
• 특정 분야에 대한 눈치가 매우 없다. 자신의 감정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
작품의 2부가 끝나고 이어진 외전에서 친한 후배인 이예서[45] 에게 고백을 받고[46] 수현도 그녀를 이성으로써 좋아했으나,[47]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해(…) 거절한다.
[한국나이] [1]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연재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출생연도를 밝히진 않았으나 한 팬이 2002년생으로 추측하고 있다.[2] 786화에서 '고양이는 사랑스럽다' 프로그램 촬영 중 언급한 키. 다만 아침키라는 언급이 있다.[3] 키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180이 넘었을 때 자축 케이크에 180 숫자 초를 꽂고 숫자를 지운 뒤 SNS에 올렸다가 팬들한테 들통나기까지 했다. 애초에 회귀 전에는 170대였다고 한다.[4] 15살에 US 여자 오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골퍼이다.[5] 데뷔작이다.[6] 나중에 서브남주이자 악역인 임지혁의 어린시절로 밝혀졌다.[7] 수현의 소속사 크라운의 사장[8] 윤서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환조건인 곽채민 선택권 3개중 2번째[9] 해외유통은 넷필름스[10] 초기엔 시즌 2까지의 계약이었으나 3까지 연장[11] 천만 관객 달성[12] 촬영은 11살에 했다. 개봉시기에 태연꽃 촬영과 맞물렸다.[13] 중학교 편집 동아리에서 만든 단편영화. 일본의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탔다.[14] 촬영은 15살에 했다.[15] 천만 관객 달성 20일[16] 18살에 미국으로 가서 촬영했다.[17] 15일만에 천만 달성[18] 청불 등급으로 610만 관객 동원[19] 청불 등급[20] 넷필름스 공개[21] 촬영은 25살에 했다.[22] 개봉 27일차 천만 관객 달성[23] 메인 악역[24] 촬영은 26살에 했다.[25] 7월의 협주와 휴가는 동시에 촬영했다.[26] 예고배틀에서 변경[27] 청불 영화 첫 천만 34일[28] 호라즌 호텔 홍보 겸 영화[29] EBS의 보니하니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30] 그의 먹성으로 막무가내로 나왔던 PD의 지갑사정을 빈곤하게 만들었으며, 그 먹성으로 무려 바스킨 라빈슨의 전속모델을 맡게 된다.[31] Morning star 홍보를 위해 사전 계약된 홍보행사 예능용 참여[32] 둘이 밥을 먹다가 촬영팀과 마주쳤다.[33] 친분이 있는 배우 이예서의 발레 일일코치로 등장했다.[34] 수익 전액 환원, 이후 사진전에도 참여[35] 윤서라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교환 조건으로 곽채민에게 강제로 받은 일감 중 하나.[36] 유지훈이 찍고 묵힌 사진을 이서한이 가져가 컨택[37] 다른 모델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우수한 연기덕에 광고촬영이 초고속으로 종료됐고, 이후 전속모델을 제안받는다. 묶이는 느낌이 싫어 거절의 스탠스를 취한 수현이었지만 태성은 스마트 핫 초코 머신이라는 카드를 꺼냈다.[38] 기타 등등의 협회 시상식들의 상들까지 10여개의 상들을 더 수상했다.[39] 백종은 남자 최우수상 후보 노미네이트로 끝났다[40] 정확하게는 감독인 황정희가 수상[41] 참회와 같이 더블 노미네이트[42] 참회와 오빠가 태종에서 맞붙었던 이후로 7월의 협주와 맞붙어 두번째 더블 노미네이트로 수상[43] 팬덤의 이름이 쇼콜라가 된 이유이다.[44] 이름 : 너구리, PD작명[45] 수현이 12살, 예서가 10살 일때 드라마 '태양은 연꽃아래 잠드매'에서 남녀 주인공의 아역으로 처음 만났다. 당시에는 수현의 팬으로써 수현의 연기 스타일과 사회 생활 방식을 모방해 활동했으며, 성인이 된 이후 수현과 드라마 '달에 드리운 붉은 그림자', 영화 'wave in seoul'과 '7월의 협주'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46] 16년 전 처음 만났을 당시 수현이 그녀의 첫사랑 이었고, 성인이 되어 함께 활동하면서 사랑이 깊어지게 된다. 하지만 수현이 고백을 받고 그자리에서 거절하는 것을 수차례나 목격하고 그가 연애보다 커리어를 중시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랜 시간을 들여 수현의 삶에 천천히 스며들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현이 연기대상 시상식 도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고백을 결심한 것.[47] 다른 사람이 고백하면 1초의 고민도 없이 거절하지만 이번에는 1달 넘게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예서가 로맨스 작품을 찍는 것을 상상하고는 열받을 거라고 확신하는 것은 물론 거절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가끔씩 선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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