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
덤프버전 :
[ 내용 펼치기 · 접기 ]
상위 문서: 동물의 숲 시리즈
관련 문서: 동물의 숲 시리즈/시설
본 문서에서는 편의상 시리즈 명칭의 약칭을 사용합니다.
1. 개요[편집]
동물의 숲 시리즈에 등장하는 특수 NPC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는 문서.
동물의 숲 시리즈에는 주인공처럼 일반 주민으로 살아가는 NPC들이 있지만 너굴처럼 섬에 상주하며 일을 하거나 K.K.처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NPC들이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이를 특수 주민이라 분류하고 있는데 일반 주민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종(두더지, 너구리, 여우, 카멜레온, 수달, 해달 등)이 많으며 일반 주민들과 같은 종일지라도 다른 독자적인 모델링을 쓰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종족이 개지만 일반 개 주민들과는 모델링이 다른 여울, 켄트, 경찰관 A/B 등이 있다.
1.1. 수정 전 유의사항[편집]
- 데뷔순서를 우선으로 여깁니다.
- 2023년 기준 최신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2. 모여봐요 동물의 숲[편집]
2.1. 상주 주민[편집]
2.1.1. 너굴[편집]
자세한 내용은 너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콩돌이 & 밤돌이[편집]
너굴과 함께 가게에서 일하는 쌍둥이 형제의 너구리. 너굴과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된 적이 없으며,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서는 너굴의 직원으로만 언급된다.[2] 다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 먹보 성격과 운동광 성격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굴이 길에서 발견해서 거두어들였다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한다.
무인도 탈출 게임에서 확인 가능한 종족의 특징은 헌터로, 사냥감을 뼛조각 하나 남김없이 갈무리한다.
손에 나있는 점으로 둘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점으로 둘을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둘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각각 다르다. 전체적으로 밤돌이의 목소리 톤이 더 높은 편. 밤돌이 쪽이 동생이라서 그런 듯.[3] 대사도 밤돌이가 더 아이같다.[4]
간식 취향은 콩돌이는 콩떡, 밤돌이는 밤빵을 좋아한다고 한다.
초기작부터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까지는 너굴 상점을 최종 단계인 백화점까지 증축 하면 너굴의 새로운 직원으로 들어오지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부터는 너굴이 다른 일을 맡음에 따라 단독으로 가게 일을 맡기 시작했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에서는 햇살 광장의 트럭에서 일부 가구와 포춘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포춘쿠키는 종류에 따라 캐시 및 골드로 구매 가능하며 종종 캐시 쿠키를 5000골드로 판매하므로 포춘쿠키가 갱신되는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새로운 포춘쿠키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너굴이 사장으로 있는 Nook inc.의 직원으로 등장하며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의 외형및 섬의 지형을 선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후 섬에 도착하면 콩돌이는 너굴과 함께 안내소에서 물건 매매 역할을 수행하며, 밤돌이는 낮에는 밖에서 무인도를 배회하고, 밤에는 안내소에서 앉아서 책을 읽거나 여러가지 팁이나 힌트를 준다. 하지만 주인공이 집을 건설하고 나서 가게까지 건설하면 튀동숲 때 처럼 둘이서 가게를 맡게 된다.
여담으로 섬 이름을 지을 때 콩돌은 '콩돌밤돌'을, 밤돌은 '밤돌콩돌'을 제안한다. '동글동글', '쫄깃쫄깃' 일 때도 있다.
귀엽고 앳된 외모와는 다르게 향상심이 매우 강하다. 별장에서 말을 걸어보면 콩돌이는 가게를 더 잘 운영하기 위해 경영기술이나 화술 등을 익히고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매우 바쁘게 지낸다고 말을 하고 밤돌이도 너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
동글동글하고 커다란 머리 때문에 칸쵸 같다는 말도 간혹 듣는다.
2.1.3. 에이블 시스터즈[편집]
초기작 부터 쭉, 마을의 옷가게 역할을 해온 고슴도치 자매가 운영하는 가게로 언제나 고순이, 고옥이가 함께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