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마하

追跡、撲滅、いずれもマッハ！ 仮面ライダーマッハ！

추적, 박멸, 무엇이든 마하! 가면라이더 마하!

"추적할 때도, 전투할 때도, 필요한 건 뭐? 마! 하! 가면라이더~ 마하!"(더빙판)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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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2호 라이더이자 드라이브 사가 가면라이더 마하의 주역 라이더.

2. 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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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그널 체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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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 신체 부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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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리에이션 - 양산형 가면라이더 마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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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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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에게는 하얀 가면라이더라고 불린다.[2]
  하얀 가면라이더라는 명칭은 전작의 잔게츠와 전전작의 하얀 마법사에게도 쓰였다.

• 시프트 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그널 바이크의 지원을 통해 드라이브처럼 수사를 한다.[3]
  다만 드라이브 쪽은 변신자가 특상과 소속이라 대부분은 특상과 일원들과 함께 하거나 키리코가 붙지만 이쪽은 아무 소속도 없는 백수(…)인지라 단독으로 혼자서 범인이나 주변 인물의 사진을 찍는 등의 수사를 한다. 또한 12화에서 누가 먼저 범인을 잡는지 경쟁을 하자고 하는 등 드라이브의 수사 경쟁자이다.

• 피규어는 S.H. 피규어아츠에서 라이드 마하와 함께 발매되었다. 초회특전으로 펑키 스파이크 타이어와 이펙트가 동봉되는데 이번에도 마진 체이서처럼 펑키 스파이크 타이어는 마하에, 이펙트 파츠는 라이드 마하에 분할 동봉된지라 두 개를 같이 안사면 펑키 스파이크의 완성이 안 된다(...)

• 묘하게 옆동네 젠카이저랑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