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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즈바이더베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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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E22_Gardens_by_the_Bay_MRT_Exit_1_20221225_145629.jpg](http://obj-temp.the1.wiki/data/544532325f47617264656e735f62795f7468655f4261795f4d52545f457869745f315f32303232313232355f3134353632392e6a7067.jpg)
1. 개요[편집]
싱가포르 MRT 톰슨-이스트코스트선의 역이다.
근처에 역 이름이 유래한 그 유명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하고 마리나 갑문[4] 이 있다.
가든스 오브 더 베이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특히 한국인은 여행으로 온 젊은 여성들과 가족 단위가 많다. 그간 교통이 다소 애매하던 가든스 오브 더 베이를 커버해주는 역이라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다. 주말 및 휴일에 사무실이 문 닫아 도심공동화로 급 썰렁해지는 센튼웨이 및 마리나 베이 등과는 전혀 다르다.
주변 교통으로는 400 버스가 있다.
현재 톰슨 이스트코스트선의 시종착역이다. 2024년 이후 이스트 코스트로 연장되면 이 지위는 사라지게 된다.
이 역 이후로는 마리나 사우스 지역의 탄종루(Tanjong Rhu)[5] , 이스트 코스트의 시작점으로 그간 지하철이 닿지 않던 카통(Katong)[6] 등 동해안 지역으로 연장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창이공항까지 닿게 될 것이다.
2. 승강장[편집]
3. MRT 톰슨-이스트코스트선[편집]
![파일:Gardens-By-The-Bay-MRT-Station-Nov22-4.jpg](http://obj-temp.the1.wiki/data/47617264656e732d42792d5468652d4261792d4d52542d53746174696f6e2d4e6f7632322d342e6a7067.jpg)
[1] 이 역과 마리나베이역 사이에 미개통역인 마리나사우스역이 있다. 역의 공사 자체는 모두 끝났으며, 추후 인근 지역의 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 개통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2] 2024년 6월 23일에 탄종루역부터 베이쇼어역까지의 연장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며, 2028년에는 탄종루역과 당역 사이의 파운더스메모리얼역이 개통될 예정이다.[3] 2024년 현재 기준으로 가든즈바이더베이역과 더불어 유이하게 별도의 마인어 역명이 있는 역이다.[4] 칼랑 강(Kallang River)과 바다 사이의 수문으로 칼랑 강의 바닷물 유입을 조절해서 만조/간조 시 홍수 피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 갑문 주변으로 수달들이 굉장히 많다.[5] 콘도미니엄이 늘어선 해안가 부촌이다. 서클선 스타디움역과도 도보 거리에 있어 이 노선이 들어오면 교통이 엄청 편리해진다.[6] 중국계 싱가포르인의 조상인 쿨리들의 초창기 정착지 중 하나로 이들 쿨리들이 원주민인 말레이인들과 섞여 살아온 오래된 동네다. 페라나칸이라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고유 문화의 산실로 아직도 19세기 해협식민지 때 페라나칸 양식을 유지하는 이쁜 건물이 많으며 현지인들도 사진 찍으러 자주 오는데 지하철이 안 닿아 유노스나 파야레바, 알주니드 등 근처 역들에서 버스 환승이 불가피했다. 이 노선이 연장되면 교통이 굉장히 편리해진다.